오늘 마산을 마지막 으로 하고 부산으로 왔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니 나에게 반가운 소식이 내 귀 를 즐겁게 속삭이네 귀밝이술 한잔하자고 나에게는 정말 좋은 나를 유혹하는 기분좋은소리 어디로갈까 물어보니 내보고 추천 하라하네그래서 오늘 계산할사람이 가까운곳 흥화반점을 추천하였더니 옛날부터 아는 집이었네 그래도 부산맛집 협력업체라고 ㅋ ㅋ 카드 5% 할인 받았네요 8만원 셀프코스요리
첫댓글 캬, 죽이네용
와우.. 푸짐하게 마니 드셨네요 ^^
첫댓글 캬, 죽이네용
와우.. 푸짐하게 마니 드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