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와 계시록!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저도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하려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다니엘 12:11~13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다니엘서의 마지막입니다 여기서 천이백 구십일과 천삼백 삼십오일이 등장을 합니다 다니엘서가 계시록의 때를 말하는 것이다면? 다른 것은 몰라도 끝은 같아야 합니다 다니엘서의 끝과 계시록의 끝이 같아야 합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 1.290일과 1.335일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맞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맞지가 않더라도 끝은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끝이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판단하길 다니엘서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록한 것이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고 다니엘서를 계시록에 끌어 들이지를 않았습니다 물론 참고는 해야 합니다 반복이 되는 부분을 찾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해선 안된다는게 더 강했습니다 모든 말씀은 계시록의 해석을 위한 참고용! 그래서 계시록에 다니엘서를 끌어 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계시록이 해석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구약에서 성취된 예언이며 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참고용으로 해야지 다니엘서의 것을 계시록에 끌어 들여서 계시록을 이끌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계시록을 어지럽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다니엘서의 기간입니다 한 이레 . 무슨 주야 . 무슨 주야 전 3년 반 . 후 3년 반ㆍ평화조약 한 이레의 약속..... 이것들이 계시록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의 기간을 가져다가 계시록을 해석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계시록은 독립적인 기록입니다 계시록의 기록이 계시록의 때를 이끌도록 해석을 해야 합니다 계시록 때의 주체는 계시록입니다 주체가 계시록입니다 1.290일과 1.335일이 다니엘서의 마지막 기간적인 기록이 됩니다 이 마지막을 계시록의 마지막에 대입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것을 계시록에 대입을 할려면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 이후에 대입을 해야 합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예언적 기간인 짐승이 권세를 잡는 때인 3년 반의 기간이 지난 후 1.290일과 1.335일을 계시록에 대입해야 합니다 그러면 되는가? 안됩니다 무엇 때문에? 마태복음 24:21~22 21.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대 환난의 기간을 감하신다고 하시는데! 고정적인 기간이 되는 1.290일과 1.335일이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에서는 1.290일과 1.335일이 지나면 끝이 되기 때문이고 계시록에서는 대 환난의 기간을 감하신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서로 맞지가 않게 됩니다 즉 다니엘서에 기록된 기간적인 말씀으로 계시록을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됩니다 물론 반복이 되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저의 판단에는 다니엘서를 계시록으로 끌어 들임으로 계시록이 더 어지럽게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 때문에 계시록의 해석이 엉망이 되어 버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 어지럽게 하지 않기 위하여 다니엘서를 끌어 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서로 어지럽게 되어 버린 계시록의 부분들이 다니엘서가 없으면 풀리지 않는가? 다니엘서가 없어도 해석이 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에 계시록을 끌어 들임으로 계시록이 어지럽게 되어 버렸고 거짓 가르침이 창궐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 3년 반 . 후 3년 반 . 평화조약 제 3성전 . 한 이레 . 짐승제사 7년 대환난 . 2300 주야 ....... 이러한 그릇된 가르침으로 계시록이 어지럽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다니엘서를 계시록으로 끌어 들여서 해석한 결과입니다 이것들 때문에 계시록이 어지럽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거짓된 가르침이 창궐하게 된 것입니다 계시록만을 가지고도 해석이 되고도 남는데 왜?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하여 거짓된 가르침을 만들어 내야 하는가? 이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1.290일과 1.335일의 시작점이 무엇인가? 입니다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위 구절입니다 신약에서 계시록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란 뜻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기도ㆍ찬양 믿음ㆍ순종 이러한 것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신약에서 계시록에서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라는 뜻은?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때부터라는 뜻입니다 계시록에서의 멸망케 할 가증한 것은 짐승의 우상이 됩니다 1.290일과 1.335일의 시작점은 짐승의 우상이 세워질 때가 시작점이 됩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1.260일이라는 짐승이 권세를 잡는 때가 정해져 있는데 1.290일과 1.335일을 집어 넣을수가 있습니까? 1.290일과 1.335일의 시작점이 짐승이 권세를 잡는 1.260일의 기간의 때가 됩니다 그 때에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인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1.260일의 짐승이 권세를 잡는 때가 정해져 있는데 1.290일과 1.335일의 시작점으로 적용할수가 있습니까? 없게 됩니다 맞지가 않습니다 계시록에서 멸망케 할 가증한 것이 무엇입니까? 짐승의 우상이 됩니다 구약에서는 로마 군대가 되었습니다 계시록에서 1.290일과 1.335일의 시작점이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때인 1.260일의 기간과 겹치게 됩니다 맞지가 않습니다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안식교ㆍ재림교의 다니엘서의 기간 해석이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멸망케 할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보십시요 계시록에서 멸망케 할 가증한 것이 세워지는 때의 기간이 몇 일로 기록되어 있는지 찾아 보십시요 계시록에서 멸망케 할 가증한 것은 짐승의 우상이 됩니다 이 때가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 1.260일의 기간이 됩니다 그런데 다니엘서의 1.290일과 1.335일의 시작점도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는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 1.260일이 됩니다 계시록에서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1.260일이라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1.260일이라는 기간에 다니엘서의 1.290일과 1.335일을 끼위 넣을수가 있습니까? 없게 됩니다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인 1260일이 버티고 있기에! 이것은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의 순서가 다 맞지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끝은 같아야 합니다 다니엘서의 마지막 기간적인 기록이 1.290일과 1.335일이 됩니다 이것으로 다니엘서는 끝이 납니다 다니엘서를 계시록으로 가져가면 계시록에서도 1.290일과 1.335일이 계시록의 끝의 기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란데 계시록에서는 이것이 안됩니다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 1.260일이 버티고 있기에! 다니엘서의 1.290일과 1.335일의 기간을 계시록에 끼워 넣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이것은 다니엘서의 예언은 다니엘서의 예언이며 구약에서 이미 성취가 된 과거의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와 계시록은 별개의 예언서라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를 계시록으로 끌어 들임으로 계시록이 난장판이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