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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초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시찬의 전우와 병사의 향수
약초방 추천 1 조회 743 14.12.04 13: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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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4 13:25

    첫댓글 햐~~~~~~~새롭습니다~진짜루~떙큐~

  • 작성자 14.12.04 13:39

    그런가요? 감사
    병사의 향수는 공주님은 모르지요?
    군대 훈련소에서 많이 불렀던 군가아닌 군가였습니다.

  • 14.12.04 14:01

    검게 그을린 얼굴 우락부락하지만 멋있는 눈~~
    캬아~ 옛날 생각 납니다.멋진 노래 사진 땡큡니다 약초방님~~^^

  • 작성자 14.12.04 14:55

    가을운동회님만을 위한 특별 서비스입니다....ㅋ

  • 14.12.04 15:02

    @약초방 특별 써비스 감사합니다.
    특별히 한번 더 리플레이 합니다^^

  • 14.12.04 15:03

    옛날에 나시찬의 전우 참 열심히 보았죠...

  • 14.12.04 17:52

    올만에 향수어린 노래 들어봅니다 . 훈련소 시절 잠시 휴식시간에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전우정말 인기 많았죠 , 그다음 전설의 고향 , 옥녀나오는 꽃신이었던가요? 이정길하고 김영란 나온?? 하여간 어린시절 잠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

  • 작성자 14.12.04 18:02

    그렇죠...옛날 드라마 중 기억나는 드라마 들이죠. 전설의 고향 중에서는 한혜숙 안병경이 나왔던 구미호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네요. 라디오 드라마도 형사, 목격자, 법창야화 등등 기억이 남아요.

  • 14.12.04 19:42

    한오빠가 제대하면 또 한 오빠가...
    그 오빠 제대 할때쯤 되면 또 다른 오빠가...
    둘째오빤 월남까지 다녀 오셨죠~~

    울엄니 늘 정화수 떠 놓고 지극정성 비시던 일이
    군에 간 오빠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라셨던...
    늘 밥 한그릇 따로 퍼 겨울엔 이불속에 묻어 두던 그 마음...

    내가 그 엄마가 되어보니 그 마음 헤아려졌다는...

    군인아자씨들 보니 난 울엄니가 보고 싶다요~~ ㅠㅠ

  • 작성자 14.12.05 07:39

    군인도 엄니가 제일보고 싶답니다. 훈련소 시절 위에 있는 병사와 향수란 노래를 자주 부르곤 했죠. 담배를 빼앗고 2주만에 담배를 나눠 주면서 온몸이 젖을만큼 굴리고선 어머님 은혜를 부르게 하는데 우는 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죠. 일명 점화식. 30년이 다되가는 아련한 추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14.12.05 09:12

    그시절 그리워서
    난 아직도 군복을 입고 있네 ㅎ

  • 작성자 14.12.10 13:34

    혹시 아직도 자다 군대 꿈구는건 아니시죠?..ㅋㅋ

  • 14.12.10 13:37

    @약초방 아직도 군복 입고 근무중 ㅎㅎ
    내 청춘 오로지 군생활로 충성

  • 14.12.05 09:25

    ㅎㅎ 정솔님 말뚝박는게 있는데 왜 패스했어요.ㅎㅎㅎ군대에 추억 많지요..
    전투함 타고 간첩선하고 총격전도 해봤슈....ㅎㅎㅎ 죽을까봐 갑판에 서서 쏘는 엠60을 잡아빼서 업드려 하늘로 쏜듯혀...

  • 작성자 14.12.10 13:33

    하늘로 적기 공격을 하셨구만요.
    AN-2기 한대라도 잡으셨나요? 아님 미그기를 잡으셨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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