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임진강 하류 모래섬 둔치에서 만난 '용이 누워서 기어가는 것처럼 가지가 뻗어 나간다'는 조선의 매화 와룡매(臥龍梅) 목문석으로 좌대에 올렸습니다..
임진강/15*15*6
첫댓글 고매다운 기품이 좋습니다. 멋져요.
고목의 매화를 보고 갑니다~^^~
고혹스러운 고매의 품격이 아주 고급스럽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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