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26353?sid=102
무면허 사고내고 도망친 전직 경찰서장,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
무면허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친 전직 경찰서장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것으로 8일 드러났다. 전직 총경 A씨는 지난 달 24일 오후 전주 덕진구 한 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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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내고 도망친 전직 경찰서장이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것으로 8일 드러났다.전직 총경 A씨는 지난 달 24일 오후 전주 덕진구 한 도로에서 BMW 차량을 몰다 차선을 넘어 싼타페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났다. A씨는 과거 이 지역 관할 경찰서인 전주덕진경찰서의 서장이었으며, 사고 당시 면허 정지로 무면허 상태였다.경찰에 따르면, A씨의 지인 B씨는 사고 후 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사고 차량을) 운전했다”는 거짓 진술을 했다. B씨는 피해 차량 운전자의 가족을 만나 사고를 묵인하는 대가로 1800만원을 주겠다며 합의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미친...
근데 요새 경찰 기사 마니 나오는거보면..좀 의도적인거 아닐까 생각듬..그렇다고 저 사람들이 잘 했고 그런거 절대아님
;;;;;;? 대단하네
첫댓글 미친...
근데 요새 경찰 기사 마니 나오는거보면..좀 의도적인거 아닐까 생각듬..그렇다고 저 사람들이 잘 했고 그런거 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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