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복 남민전들과 진보좌파들의 상쟁내막은?,,

[-*時代成*-]

국가전복 남민전들과 진보좌파들의 상쟁내막은?

나는 이것 때문에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가 다시 글을 정정해서 올립니다

한나라당 오세요후보의  문제 때문이였어요

저는  하나라당의 설시장 경선에서  원해롱 이나, 나겨워 를 언급하고 싶지않지만 , 

오세요 설시장 후보는  사실 민중당 좌파는 아니라고 나는 보고있지만,, 그러나

지금은 남민전의 리죄오와 연관이 되어있는 것이고 ,사실적 맹파 성향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좀더 가감하자면,,2007년 한나라당의 경선 사건이 있었지요?

문제는 그 경선에서 근혜님에게 등을 돌려 친이계로 호응한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렇게 되므로써 더이상의 好朴도 親朴도 아니였지요  이렇게되니,

우리는 그동안 오세요를 친박에서 까마득히 잊혀진 사람이 였던것이 사실이 였습니다

그런데

박근혜전대표에게 등을 돌린 그 오세요가   박근혜 대표를 세삼 입에 담고 댕기는 거지요

사실 오세요는 설시장에 당선된 이후로 보수우익들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했고

배신감을 주기에 충분한 좌파들과의 친분관계를 새롭게 더 공고히 유대관계를 했고

그 여파로 보수우익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오세요를 심지어 불태워 죽여야한다는

표현을 서슴치 않고 밷아 내었습니다

오세요는 설시장에 거식이 되면서 부터

오세훈 서울시장님~~~
전통스포츠 국궁(활터 석호정)장소를 공원매점처럼 만들어 장사를 한다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우리 전통 문화를 왜 말살하려 드십니까?

전국에서 제일 부자인 서울시 예산이 부족해서인가요?
남산공원에 있는 석호정이라는 곳은 전통 무예인 국궁(활쏘기)을 하는 곳입니다.
379년 역사를 가졌고, 국내 최초 민간 활터로 가장 오래 된 곳입니다
이 나라를 지켜온 호국의 얼이 담긴 궁도장을 문화재로 지정하고 권장하지
못할망정 이런 처사가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땅은 서울시 것이지만 우리 궁도인 들이 돈을 거두어 건물을 건축해서
서울시에 헌납해 40여 년 간 운영해오던 절차를 무시한 채
되돌아 온 것은 타협이나 상의하나 없이
이런 날벼락 같은 처사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현재의 장소(국립극장 뒤편)로 이전 된 지는 4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서울시민은 물론 외국인도 회원이 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그동안 개방화에 앞장서고자 청소년 국궁체험교실을 3년간
운영해오면서 학부형과 학생들 4천 여 명을 가르치던 곳입니다.
활쏘기를 개방화하는 것에 적극 찬성입니다
   현재의 협소한 시설을 확장해 주시어 회원을 100명 200명 까지
늘리면 되지 왜 현재 회원은 70명뿐이라고만 매도합니까?
 

활쏘기는 무기를 다루는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국궁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2~3개월 동안
안전, 예절, 기본교육을 받고 나서야 145M(미터)나 되는 거리의 과녁에
활을 쏘게 될 수 있답니다.
그러기에 활쏘기는 매우 위험한 스포츠입니다
 

작금의 사태에 이르게 된 것은 2008년 작년 봄, 서울시장이 석호정에
우연히 들렀는데 한 회원이 시장님을 몰라보고
“여기는 위험하니 들어오실 때 주의 하셔야 됩니다.”
라고 말한 것이 사건의 발단입니다.
불쾌감을 갖고 돌아가 시청 부하들에게 무엇을 지시했는지는 모르지만
지난여름 7월 갑자기 서울시장 직인이 찍힌 공문 하나가 석호정으로 날아왔는데
『공원과 한강변의 매점이나 지하상가처럼 석호정 활터도 수익사업을 하라!』
는 명령이었습니다.
그러더니 12월에 건설 도급공사처럼 공개경쟁입찰을 일방적으로 실시해
한 단체에게만 단독낙찰을 해주었답니다. 또한, 활터 옆에 전통국궁 규정에도 없는
30M(미터)용 과녁을 만들어, 화살5개에 1,000원씩 받고 쏘도록 준비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서울시는 30M(미터) 과녁을 만들기 위해 남산의 귀중한 나무들을
베어내고 수십 개의 철근 빔을 사용해 흉물스러운 시설을 설치했다는 것입니다.
그 공사에는 1억5천만 원이라는 세금이 사용되었습니다.

결국 푸른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장하던 서울시 정책과는 상반되게
환경을 파괴해서 국립극장과 석호정 사이의 산책로의 아름다움은 사라졌습니다.
서울시장도 물론, 우리들과 똑같이 감정을 가진 분이십니다. 하지만 제2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서울시장인 공인이 개인감정으로 정책을 쥐락펴락해서야 되겠습니까?
또한 어떤 부하의 권유가 있었다면 좀 더 특별조사라든가 꼼꼼히 살폈어야 했습니다.
 

올해는 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되고, 중학교 교과서에도 국궁배우기가 실립니다.
그런데 전통무예의 장인 활터 하나가 매점처럼 낙찰되고, 남산 경치도 나빠졌습니다.
현재 전국 활터 370여개 중에 이 같이 장삿속으로 운영되는 곳은 오로지
석호정 뿐입니다.
이것은 일제의 우리 문화 말살 정책과 똑같은 것입니다

서울시장님께서는 다시 한 번 숙고하시어 지금의 결정을
철회하시기 부탁드리며 전통무예를 더욱 계몽하고 활성화 하시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발휘 해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타 지역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최대한 협력과 공조로 더욱 발전시키고 활성화되고 있는
현실을 참고 하시고 적극 대처 해주십사 궁도인의 한 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석호정의 역사는 민간활터 최초로 건립된 활터로서 379년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현재 위치가 아닌 동국대학 주변이었을 때 사진입니다

임진왜란과 6.25로 인해서 석호정의 운명은 여러번 꺾였었지만

여전히 남산 국립극장 뒤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산에 자리하고있는 정통문화제인 궁술도장을 없애고 그자리에 매점을 만들어 버리고

궁예 애호가들의 심기를 상하게 한것 뿐만아니라  전통문화제를  아끼고 보호하는

분들의  애틋한 마음에 상처를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것 말고도 있지만,,

저 시대성이 플하고져하는  본지를 분명히 만들기 위해서 일단 이정도만 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의  이뭐시기 주류들은  본래가 좌파였지요, 그것도 진보좌파가 아니라

종북좌파 국가전복 목적의 빨갱이 사회를 지향하는 민중당 빨갱이들의 조직단체였지요

그런데,, 그렇게 하던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니까 180도가 달라진것이 문제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민주및 열린당에서 같은 좌파라고 많이들 호응해주었고 

실재 투표도 묻지마  투표까지 해주었는데, 그들을 배신한 것이였지요

지금의 좌파라고 불리우는  진보 야당들이 이뭐시기를 지극 정성으로 밀어주었지요

문제는 말이지요,,

이뭐시기 정권에게,,많은 기대를 했던  진보 야당들에게 등을 돌려버린 것이지요

그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어었지요

이뭐시기는  하나라당이라는 정통보수를 표방하는 보수 우익의 당으로 거식이가

되어버린 그것에 문제였지요 ,사실 알고보면 박근혜 전 대표 덕분이였지만,,

박근혜 전대표는  정통 우익입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표를 받치고있는 세력들이

또한 보수우익인 것이기에 ,,박근혜 전대표의 연고자들은 과거에는 국가전복 목적의 빨갱이

였더래도 그가 인정하고 함께 연계한 사람들은 그순간 정통우익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6.3사건이나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었던 사람들이라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들을

우익으로 인식하는 것이였습니다  그것이 이번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의 배경이되고

믿거름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때에 한나당내의 이거식이 대통을 비롯한  과거의

전과자들은  박근혜 전 대표께  날마다 허리굽혀 인사를 올려야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빨갱이 민중쓰레기 이단 좌파들의 은인이며 의지처 없이 굴러 댕기던 그들에게는

소중한 생명줄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박근혜 전 대표를  핍박하는 것을보면

이 친일 왜구매파들과 민중 반역세력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러한 천성의

이기적이며 무도한 패거리들이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를 더 추가하여  모토  본론으로 부각 시키자면,,

지금 상대를 하고있는  진보 야당이라는 민주및 열린 당원들이  이뭐시기 정권 창출에

많은 공헌을 했던것을 잘알것입니다 그들은 열린당 및 민주당의 당원이면서도

경선 때문에,,한나라당에 불법으로 중복 가입한 임시 당원들이 9만여명 들이였습니다

이것은  양심 선언한 (열린당 유시민)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이지요

유시민 그사람 괜찮은 양심가 이지요?

선거전략의

그들 당원들은  이뭐시기 정권을 창출하기위해서 그렇게 불법이되는 중복당원으로까지

가입하였고 그후에도  객지에 사는 호남인들은 묻지마 식의 투표를 이뭐식이 후보에게

유권행사를 했습니다 

그것이 이렇게 까지 진보에서는 사실적 불행이 올줄은 몰랐고, 꿈에도 생각은 못했지요

민중당 시스템으로 정권 창출 했더라도 배신은 했을것입니다 왜냐면,,이들은

이데올로기나 정통 진리를  추구하는게 목적이 아니였고,이기의 야망이 목적이였기에

그들의 진리는 야망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배신과 파괴까지도 그들의 진리인 것입니다

진정한 진보는 열린당의 유시민 같은 사람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진보는 침체된 보수 가치관에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촉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진보 야당들이였던 그들은 지금의 이거식이 정부와 사상적 4촌간이라고 할수있었는데

결국은  깊이를 가늠조차 할수없는 좌파들끼리 상쟁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억울한 쪽인  지금의 야당인 민주당및 열린당이 휜휜 합동작전 하는것은 당연하지요

이정부를 괘씸죄로 처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괘씸죄로 모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지요

그동안 대주이 슨상님과의  햇볓정책 계승 약속 5번을  배반 때린 죄도있고

대주이 선상님의  진보적인 이데올로기 없는 정치상생 행보와는 정반대라는 것이고,

또한

국민들께서 다들 명확히 아시다시피   노무즘의 억울한 사건과도 연관되는 것입니다

노무즘이에게  거식이상이 뭐라고 약속했지요? 다들 아실것입니다  생략/

하여간에, 우파가 볼때는  같은 좌파빨갱이고 진보를 표방한 민중 이합집산이였는데 알고보니,,

진보가 생각했던 진리를  내포한 진보좌파가 아니고  이기와 야망을  목적으로한

좌파도 진보도 아니라는 것에 뼈져린 경험으로  지금에서야 비로소 알게되었던 것이지요 

호랑이가 고양이과 이지만 호랑이가 아니듯이,사회주의도  같은 공산국가가 아니지요

하나님을 말하는 종교가  같은것이 아니듯이, 인생들의 가치도 알고보면 제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중동 무슬림들이 믿는 알라신이나  이스라엘들이 믿는 하나님은 본래의 조상은

중동민족의 한사람이며,그렇기 때문에 神도 같은 神이지만 그들의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죽이는 진리를 찾는 성전을 천여년 이상하고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神을 말하지만  추구하는 진리가 다르면  가치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피,눈물을 흘피면서 진리와 가치를 창조하고  지키기 위해서 원수지간이 되고

용서할수없는 원수가 되는 것 이런 모든것은  이기적 야망 때문에 발생하여 분쟁하고

깊이를 가늠할수없는 상쟁의 저변에는 호전성이 무었보다도  바탕하고있는 것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절대로 용서하거나  물러서지 않는것은  퇴각은 진리와 생명을 버리는 것이며

진리를 버리면 살아있다고 말할수없는  생명의 죄이며 神의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물들도 질서가 있으며, 동물들도 원칙이있는데 하물며 어찌 사람이 뜻을 잃고서

살아갈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이,,국가전복을 기도했던 남민전들과 진보를 표방한 좌파들간의 다른 진리입니다.

時代成 올림.

[-*時代成*-]

어저께 제가 올린 게시물 중에 {오세훈이가 더 거식이하다}가 선거법 위반된다고,,
다음클린 센터에서 홀로그램 처리를 했답니다,,앞으로 불편이 없도록 협조 하랍니다
주의 해야겠습니다

[무정대사]

이 글도 왠지?

[-*時代成*-]

대사님 저는 근혜님을 위해서 저의 작은 능력이라도 보태고싶습니다
수단방법이 필요가 없습니다 이뭐시기가 그패들이 하는 가리지 않는 수법을
우리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