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나치오의 땅에서 세리에A 최고의 센터백으로 뽑힌 선수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 김민재에 대해서는 별로 볼 게 없다.
지난해 나폴리에서 50m 유로에 영입한 김민재는 지난 3월 1일 프라이부르크전 이후 처음으로 하이덴하임전에서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다. 다요트 우파메카노는 2월 초 레버쿠젠 상대로 3대0으로 참패한 이후 처음이다.
이미 금요일, 최저점이 떨어지는 시즌의 다음 최저점이 시작되기 28시간 전, 토마스 투헬은 더 리흐트에 대한 질문에 모호한 반응을 보였다.
"마타이스에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는 에릭과 잘 해냈어요." 투헬은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친 더 리흐트와 그의 파트너 에릭 다이어에 대해 말하면서도 곧바로 "민재, 우파와도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올해는 그렇지 않다.
투헬은 물론 실망스러운 도르트문트전 (0대2 패배) 이후 주전 선수 5명을 다시 빼는 등 선수단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렇다면 가장 잘못이 적은 센터백을 해체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파메카노는 분명 매우 재능 있는 수비수며 아마도 바이언의 네 후보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불안정한 우파메카노를 불안정한 상황에 다시 투입하는 것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김민재는 고국에서 'Monster'라는 별명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괴물과 같은 비주권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김민재는 현재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감각을 잃고 있다. 김민재-우파메카노 듀오는 3실점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지난 금요일 투헬은 센터백 라인업에 대해 "내일 경기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추가 경기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시계는 다시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 그렇다. On de Ligt and Dier for Arsenal.
첫댓글 김민재 유베 이적설 있는것 같은데 이적했으면..
뭔가 나쁜의미로 쩐다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