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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4/21 KOSPI 2,728.21(+0.35%) 기관 순매수(+),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지난밤 뉴욕증시가 넷플릭스 폭락 및 美 국채금리 하락 속 혼조 마감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725.71(+7.02P, +0.26%)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2,725.04(+6.35P, +0.2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오전중 2,737.54(+18.85P, +0.6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후 들어 상승폭을 줄이다 장 후반 2,736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으나 결국 2,728.21(+9.52P, +0.35%)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 순매수에 코스피지수는 상승 마감, 2,720선 회복. 美 국채금리가 숨고르기 장세 속 2.84% 수준으로 하락했고, 외국인 코스피 선물 순매수 및 아시아 장중 美 주요 지수선물이 상승하면서 코스피지수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은 6,000억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사흘만에 순매도 전환.
테슬라는 지난밤 美 증시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고, 시장 예상치를 상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3억2,000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배 넘게 증가, 역시 시장 예상치를 상회. 이 같은 소식에 코스모신소재(+14.12%), 코스모화학(+14.03%), 세방전지(+7.25%), 솔루스첨단소재(+6.90%), SK아이이테크놀로지(+4.58%)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中 주요 철강 생산지인 허베이성 탕산시 봉쇄 소식 등으로 현대제철(+3.61%), POSCO홀딩스(+3.28%) 등 철강 테마도 상승.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 등에 한신기계(+25.87%), 한전산업(+6.90%)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867명, 위중증 846명, 147명을 기록.
중국, 홍콩, 대만이 하락했고, 일본이 상승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6,366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665억, 577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000계약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4,153계약, 1,494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9원 상승한 1,239.0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0bp 하락한 2.927%, 10년물은 전일 대비 1.7bp 하락한 3.29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5.34 마감. 외국인이 2,61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752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7틱 내린 113.85 마감. 금융투자와 은행이 각각 2,746계약, 1,118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4,720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POSCO홀딩스(+3.28%), SK(+3.11%), 삼성물산(+1.82%), LG전자(+1.21%), 신한지주(+0.98%), KB금융(+0.50%), 삼성SDI(+0.49%), SK이노베이션(+0.46%), 삼성전자(+0.45%) 등이 상승. 반면, NAVER(-1.90%), 카카오(-1.58%), 현대모비스(-0.47%), LG화학(-0.40%), 기아(-0.25%) 등은 하락. 현대차, 셀트리온은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비금속광물(+1.32%), 건설(+1.24%), 전기가스(+1.11%), 철강/금속(+1.01%), 화학(+0.90%), 운수창고(+0.82%), 기계(+0.75%), 증권(+0.72%), 보험(+0.65%), 전기/전자(+0.58%), 유통(+0.57%) 등이 상승. 반면, 의료정밀(-1.44%), 섬유/의복(-1.25%), 음식료(-0.87%), 서비스(-0.66%), 종이/목재(-0.29%), 운수장비(-0.29%)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728.21P(+9.52P/+0.35%)
- 코스닥시장 -
4/21 KOSDAQ 929.68(+0.08%)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넷플릭스 폭락 및 美 국채금리 하락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930.45(+1.52P, +0.16%)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934.26(+5.33P, +0.57%)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929.54(+0.61P, +0.07%)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장 후반 932선 위로 올라서기도 했으나 결국 929.68(+0.75P, +0.08%)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 순매도 속 기관과 개인 순매수 등에 코스닥지수는 강보합 마감.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및 아시아 장중 美 주요 지수선물 상승세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지난밤 美 나스닥지수 하락 및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상존 등으로 지수 상승은 제한됨.
美 테슬라 호실적 등에 엘앤에프(+1.99%), 원익피앤이(+3.68%), 신흥에스이씨(+4.04%)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 등에 서전기전(+18.18%), 보성파워텍(+17.19%) 등 원자력발전 테마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0억, 113억 순매수, 외국인은 31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펄어비스(-3.51%), 셀트리온제약(-1.24%), 에코프로(-1.23%), 위메이드(-1.18%), HLB(-1.14%), CJENM(-0.84%), 셀트리온헬스케어(-0.82%), 천보(-0.57%), 스튜디오드래곤(-0.33%), 카카오게임즈(-0.31%) 등이 하락. 반면, 동진쎄미켐(+2.82%), 엘앤에프(+1.99%), 씨젠(+1.57%), 리노공업(+1.44%), 알테오젠(+0.75%)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디지털컨텐츠(-1.01%), 오락문화(-0.78%), 출판/매체복제(-0.78%), IT S/W & SVC(-0.73%), 기타서비스(-0.68%),컴퓨터서비스(-0.66%), 방송서비스(-0.59%), 통신방송서비스(-0.46%), 정보기기(-0.42%), 소프트웨어(-0.41%), 제약(-0.31%), 인터넷(-0.27%) 등이 하락. 반면, 건설(+2.15%), 금속(+2.04%), 종이/목재(+1.29%), 반도체(+1.06%), IT H/W(+0.76%), 기계/장비(+0.76%), IT부품(+0.67%),일반전기전자(+0.66%)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929.68P(+0.75P/+0.08%)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 시황 | |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기대감 지속 및 배터리 대란 우려 속 폐배터리 관심 집중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테슬라 1분기 호실적 발표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테마 상승.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는 현대차·롯데 전기차 충전사업 합작사 설립협약 체결 모멘텀 지속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中 코로나 봉쇄 영향 및 러시아 수산물 수출 차질 우려 등에 따른 국내 수산물 수급 불안 우려 속 일부 수산 테마 상승. ▷니켈 가격 급등 모멘텀 지속 속 니켈 관련주 상승. ▷식량가격지수 상승 모멘텀 지속 속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차기 정부,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 상승. ▷이 외 4대강 복원, 전력설비, 구제역/광우병 수혜, MLCC, 마이크로 LED, 종합상사, 풍력에너지, 3D 프린터, 해저터널, 스마트그리드, 전기자전거, 셰일가스, 스마트팩토리, 핵융합에너지, 마켓컬리 관련주, 전력저장장치(ESS), 日 수출 규제(국산화 등)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기록. ▷반면, 카타르 LNG선 계약 협상 난항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넷플릭스 1분기 실적 쇼크 속 주가 폭락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하락. ▷NAVER 1분기 실적 실망감 속 인터넷 대표주, SNS 테마 하락. ▷여행, 면세점, 항공/저가 항공사, 화장품 등 일부 리오프닝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캐릭터상품, 코로나19(스푸트니크V),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주류업, 요소수 관련주, 치아 치료(임플란트 등), 비료, 음원/음반, 마이크로바이옴, 전자결제, 음식료업종, 농업, NFT, 마이데이터,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테마 등이 하락률 상위를 기록. | |
폐배터리 관련주 |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기대감 및 배터리 대란 우려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전기차용 노후 2차전지(사용후 배터리, 폐배터리)를 활용한 신사업 육성을위해 관련 법제 마련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짐. 전기차용 2차전지는 에너지밀도 감소 문제로 7~10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활용이나 재사용을 위한 법안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후 배터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최근 발주한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향후 전기차 시장에 배터리 공급난이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폐배터리를 활용한 자원 재활용 방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美 전기차 업체 리비안의 RJ 스캐린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향후 10년 동안 전 세계의 모든 배터리셀 생산량을 합쳐도 전체 수요의 10%에 못 미칠 수 있다"며, "90%가 넘는 배터리 공급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테슬라의 경우 원자재의 92%를 회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에만 니켈 1,300t, 구리 400t, 코발트 80t을 재활용한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NPC, 이지트로닉스, 코스모화학, 영화테크 등 폐배터리 관련주가 상승. 아울러 2차전지 배터리 양극재 소재 리싸이클링업체인 ’재영텍‘의 전환사채(CB)에 투자하는 에스케이에스-YP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바 있는 유일에너테크도시장에서 부각. | |
원자력발전 |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임기 중 원자력발전소 18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박성중 간사는 '원전 계속운전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으며, 해당 방안에는 원전 계속운전 신청시기를 설계수명 만료일 5년∼10년전까지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 이 방안이 통과될 경우 새 정부 임기 중에 계속운전을 신청해 수명을 늘리는 원전이 최대 18기에 이르게 될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한신기계,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서전기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한편, 우리기술은 1분기 원전수주 증가 소식도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 |
2차전지/전기차 | 테슬라 1분기 호실적 발표 등에 상승 |
▷테슬라는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 달러(23조1,600억원)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78억 달러를 상회했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3억2,000만 달러(4조1,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7배 넘게 증가. 또한,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전기차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55억4,000만 달러(6조8,000억원), 매출총이익률은 32.9%로 상승했으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2.26달러)를 뛰어넘는 3.22달러를 기록. 이에 테슬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기록. ▷이와 관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보다 최소 50%는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 15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황금에스티, 영화테크, 명신산업 등 2차전기/전기차 테마가 상승. 특히, 코스모화학, 영화테크 등은 정부의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기대감 및 배터리 대란 우려 지속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 |
수산 | 中 코로나 봉쇄 영향 및 러시아 수출 차질 우려 등에 따른 수산물 수급 불안 우려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행한 봉쇄 조치로 국내 수산물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전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지난달 중국에서 재첩·조기·가리비·백합·가자미 수입량이 전혀 없다고 밝혔으며, 지난달 수입한 중국산 수산물 물량은 총 3만1,447톤으로 지난해 3월보다 8% 감소한 것으로 전해짐. 관세청에 따르면, 냉동아귀의 지난달 평균 수입가격은 ㎏당 2,223원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37%나 상승했으며, 냉동낙지의 경우 지난달 수입가는 8,75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 인상된 것으로 전해짐. 냉동주꾸미와 냉동명태 역시 지난해 3월 대비 각각 12%, 22% 상승한 것으로 전해짐. ▷아울러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가들의 수출 제재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수산물 수출 차질에 대한 우려도 부각되는 모습. 세계 수산물 수출의 5.5% 가량을 차지하는 러시아는 명태, 대게, 대구, 명란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수산물 수출이 제재를 받을 경우 공급 감소로 인한 수산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신라에스지, 동원수산 등 일부 수산 테마가 상승. | |
조선/조선기자재 | 카타르 LNG선 계약 협상 난항 소식 등에 하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LNG선 발주 주체인 카타르 에너지와의 협상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카타르측이 현재의 업황을 무시한 채 2년 전 선가를 받아들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국내 조선업체는 이를 받아들일 경우 6조원에 가까운 천문학적인 손실을 감내해야 한다며 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한편,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LNG운반선 시황을 대표하는 17만4,000㎥급 선박의 건조가격은 처음 발표한 2014년 2억500만달러에서 매년 떨어져 2017년 1억8,200만달러로 하락했고, 카타르 측이 발주를 결정하는 기준 가격으로 사용한 2019년에는 1억8,600만달러 였지만, 올해부터 가격이 상승해 3월말 기준 2억2,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수준까지 올라선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엔진, 세진중공업,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
영상콘텐츠 | 넷플릭스, 1분기 실적 쇼크 속 주가 폭락에 하락 |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뉴욕증시 장 마감 후 넷플릭스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전일 정규장에서 넷플릭스 주가는 35.12% 폭락한 226.19달러에서 거래를 마감. 이는 지난 2004년 10월 이후 약 18년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이며, 52주 신저가를 기록. ▷넷플릭스의 1분기 유료 회원은 2억2,160만명으로 지난해 4분기(2억2,180만명) 대비 20만명 감소. 넷플릭스 가입자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며, 2분기에도 가입자가 200만명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월가 투자은행들은 넷플릭스의 장기적 성장성에 우려를 나타내며 투자 의견을 잇달아 하향 조정했음.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공유 계정 단속과 광고 기반 모델에 장점이 있지만, 이러한 조치가 2024년까지는 회사에 주목할 만한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또한, JP모건은 넷플릭스가 향후 몇 달 동안 신저가를 작성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50% 하향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래몽래인, 버킷스튜디오, 초록뱀미디어 등 영상콘텐츠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코스모신소재 (005070) 58,200원 (+14.12%) | 1분기 호실적 분석 및 향후 양극재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907억원(+43% QoQ), 영업이익은 83억원(+110% QoQ)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ESS 용NCM 양극재 출하 증가 및 판가 상승, MLCC 용 이형 필름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특히, 양극재 매출액은 4Q21 260억원에서 1Q22 500억원으로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이어 23년부터 기존 삼성SDI 외 고객사 추가 확보가 전망되며, 23년말 기준 NCM 라인 생산능력 7만톤 가정 시, 24년 예상 매출액은 1.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1,000원 → 73,000원[상향] ▷아울러 테슬라 1분기 호실적 발표 등에 2차전지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GS글로벌/케이피에프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유럽연합(EU) 석탄 발전량 증가 소식에 급등 |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전체 발전량에서 석탄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우크라이나 침공(2월 24일) 이전 10%에서 침공 이후 13%로 확대했다고 전해짐. 특히, 독일의 석탄 화력발전 비중이 우크라이나 침공 전 25%에서 침공 후 37%로 크게 증가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인도네시아 칼라만탐섬 석탄광산개발 투자한 바 있는 케이피에프와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석탄광) 사업에 투자한 바 있는 GS글로벌이 시장에서 부각. 한편, GS글로벌은 中 비야디, 쌍용차 인수전 참여설 속 관련주로도 부각. [종목] : GS글로벌, 케이피에프 | |
삼성전기 (009150) 168,500원 (+4.98%) | 애플 M2 프로젝트 참여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애플이 자체 개발한 PC용 프로세서 M2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것으로 전해짐. 다만, 동사 관계자는 “고객사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힘. ▷이와 관련, D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애플 M2 개발 프로젝트에서 기판 부문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데, 동사는 이미 여러 CPU, GPU 업체한테 FC-BGA를 공급하고 있고 이전 M1에도 FC-BGA 기판을 공급한 바 있어 향후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동사의 FC-BGA는 이미 고성능 노트북용에 들어갈 정도로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으며, 향후 서버용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후발 업체와의 차이를 벌리고 이비덴, 신코 등의 일본업체 레벨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70,000원[유지] | |
명신산업 (009900) 22,700원 (+4.37%) | 점진적 수익성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869억원(YoY +12.2%, QoQ -6.6%), 121억원(YoY -52.9%, QoQ 흑전)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지난 4Q21 북미 BEV 선도 고객사향 물류에서 항공 운송 Mix가 급격히 높아지며 일시적으로 적자전환한 바 있지만, 1Q22부터는 물류비 부담이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2Q22부터는 동사의 미국 텍사스 소재 심원북미(Simwon NA, Corp) 공장이 가동되기 시작하면서 물류비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2년 연간 매출액 1.3조원(YoY +18.5%), 영업이익 924억원(YoY +63.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기존 추정치대비 1H22 수익성 약화 트렌드 반영에 따른 12 개월 Forward EPS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목표주가는 하향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8,000원 → 33,000원[하향] ▷아울러 테슬라 1분기 호실적 발표 등에 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PI첨단소재 (178920) 51,500원 (+3.31%) | 롯데케미칼, 동사 인수 예비 입찰 참여 소식 속 상승 |
▷롯데케미칼은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동사 인수 예비 입찰 단계에 참여했다고 밝힘.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글랜우드PE와 매각주관사 JP모건은 지난주부터 숏리스트를 통보하기 시작했으며, 숏리스트에 포함된 후보는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베어링PEA)와 롯데케미칼, KCC글라스, 프랑스 알키마, 벨기에 솔베이 등으로 현재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전해짐. | |
해성디에스 (195870) 72,300원 (+2.84%) | 올해 실적 개선폭 확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2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996억원과 483억원 (OPM +24%)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했다며, 장기 납품 계약 체결 및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동사 제품 가격 인상, 높은 가동률에 의한 고정 비용 효율성 상승, 고수익성 제품 생산 증가 및 원-달러 환율 상승(달러 결제 비중 95%)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 ▷아울러 동사의 생산 설비의 가동률이 거의 한계에 도달해, 동사 분기 실적은 3Q22까지 1Q22의 높은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인가운데, 4Q22부터는 신규 생산 설비의 가동개시에 따라 실적의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에 동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의 7,423억원과 1,203억원에서 8,365억원과 1,98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5,000원 → 100,000원[상향] | |
LG생활건강 (051900) 942,000원 (+2.28%) | 美 더크렘샵 지분 신규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북미 화장품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더크렘샵(The Creme Shop Inc) 주식 650,000주를 1,484.96억원에 신규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65.0%, 취득예정일:2022-05-31) 공시. 매수인(동사)과 매도인은 거래 종결 후 5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잔여지분 35.0%에 대하여 매수/매도할 수 있도록 콜/풋옵션 계약도 체결. ▷더크렘샵은 미국 MZ세대를 겨냥한 기초·색조화장품과 뷰티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회사로, 동사는 "K팝과 K 콘텐츠의 강세로 K뷰티에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크렘샵이 보유한 K뷰티 헤리티지와 현지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을 활용해 미주 사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
효성첨단소재 (298050) 513,000원 (+2.19%) | 1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3% 증가하며,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이는 주력 제품인 PET 타이어코드의 가격/스프레드 호조세가 지속되었고, 판가 인상, 수요 강세 및 증설 효과로 특수섬유인 아라미드/탄소섬유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작년 4천톤에서 내년 4월 9천톤으로 125%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에 증설 이후 동사의 탄소섬유 매출액은 2천억원 후반 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인한 추가적인 원가 개선으로 동사의 탄소섬유 영업가치는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24,000원[유지] | |
코웨이 (021240) 67,500원 (+1.66%) | 나노트랩 필터 및 직수형 정수기, 미국수질협회(WQA) '미세플라스틱 제거' 인증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사의 나노트랩 필터 및 직수형 정수기가 미국수질협회(WQA)로부터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다양한 오염원으로 발생하는 신규 유해 물질에 대해 국내외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 정수기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국내외 인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힘. | |
대웅제약 (069620) 174,500원 (+1.45%) | '나보타' 사각턱 개선 적응증 국내 품목허가 신청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증(사각턱)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밝힘. 앞서 동사는 양성교근비대증 개선이 필요한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실시했으며, '나보타'를 투여한 환자의 평균 교근 두께가 12주 후 투약 전과 대비해 20% 이상 감소했고 위약군에 비해서는 7배 이상 감소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양성교근비대증 개선 적응증을 세계 최초로 추가한다면 다양한 적응증을 갖춘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에 다가가게 된다"며,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인 브이올렛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힘. | |
NAVER (035420) 309,500원 (-1.90%) |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등에 소폭 하락 |
▷22년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84조원(전년동기대비 +23.08%), 영업이익 3,018억원(전년동기대비 +4.50%), 순이익 1,514억원(전년동기대비 -99.01%).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30조원(전년동기대비 +15.19%), 영업이익 3,606억원(전년동기대비 -3.06%), 순이익 5,989억원(전년동기대비 +99.96%). ▷이는 당초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으로 클라우드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하인크코리아 (373200) 5,600원 (+29.93%) | 간편결제 기반 신규 사업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바로다(Baroda)'의 신규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밝힘. '바로다'는 매장에서 별도의 앱이나 키오스크를 거쳐 결제하지 않고 QR코드나 근거리 무선통신(NFC) 등으로 바로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로, 구매, 유지보수비가 따로 들지 않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게 특징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중에도 꾸준한 성장을 시현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라며, "시스템 플랫폼 전문기업인 비오디에스링크의 역량 강화를 통해 바로다의 서비스 분야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
룽투코리아 (060240) 9,030원 (+11.90%) | 모회사 룽투게임즈, 中 신작 모바일게임 '신의 시야' 출시 소식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모회사인 룽투게임즈가 중국 현지에서 모바일게임 ‘신의 시야(무신지계)’의 서비스를 개시한 것으로 전해짐. ▷'신의 시야'는 한국 게임 '테라' IP를 활용한 '테라 클래식'의 중국 서비스명으로, 이는 한국 게임의 중국 수출길이 막힌 한한령 이후 첫 한국 IP의 중국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현지에서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이 예고된 바 있음. ▷이에 업계에서는 룽투게임즈의 '신의 시야' 관련 매출이 IP 수익으로 반영됨에 따라 동사의 실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 |
비케이홀딩스 (050090) 820원 (+9.04%) |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흡수합병 결정 속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자회사인 광고대행 및 제작업체 (주)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0000000 대 0.0000000, 합병기일:2022-07-01) 공시. | |
휴림로봇 (090710) 1,930원 (+8.73%) |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 'TETRA-DSV' 공개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2(WIS 2022)'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TETRA-DSV'를 선보였다고 밝힘. 'TETRA-DSV'는 동사가 자체 개발한 다섯번째 물류 전문 로봇 모델로, 현장에서의 실질적 운영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으며 라이다센서, 초음파센서, 3D 카메라,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이 융합·적용돼 물류창고 및 제품 생산공장과 같은복잡한 환경에서 정밀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TETRA-DSV는 플랫폼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류창고나 생산현장 외에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로봇"이라며, "활용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크기와 탑재중량이 증가된 대형화 모델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 |
티씨케이 (064760) 130,100원 (+6.03%) | 1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778.12억원(전년동기대비 +23.43%), 영업이익 290.60억원(전년동기대비 +21.75%), 순이익 227.91억원(전년동기대비 +19.96%). | |
쏠리드 (050890) 6,550원 (+4.13%) | 1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611억원(+88% YoY, -35% QoQ), 영업이익은 46억원(흑전 YoY, -65% QoQ)으로 양호한 실적을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계절적으로 보면 매출 공백기인 비수기이며 최근 반도체 수급 문제도 심각한데 반면, 지난해 4분기부터 재개된 미국 DAS 매출이 지속되고 있으며 신규로 O-RAN 매출이 개시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무엇보다 주력인 DAS와 새로운 기대주인 O-RAN 매출/영국 중계기 매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올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000원[유지] | |
젠큐릭스 (229000) 14,900원 (+3.83%) | 폐암·대장암·자궁내막암 등 6개 암 동반진단 제품 유럽 인증 획득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폐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 6개 암 동반진단 제품에 대해 CE(유럽통합안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힘. 디지털PCR 기반 동반진단 제품군인 '드롭플렉스(Droplex)'는 폐암(EGFR v2, c-MET), 대장암(KRAS), 자궁내막암(POLE), 유방암(PIK3CA), 갑상선암(BRAF) 등 6개의 바이오마커들을 타겟으로 하는 검사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번 유럽 인증으로 디지털PCR 기반 동반진단 분야에서 글로벌 No.1 포트폴리오를 갖추는데 성공했다는 평가이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폐암 동반진단키트 '드롭플렉스 이지에프알(Droplex EGFR Mutation Test v2)'은 시장의 니즈가 큰 액체생검이 가능해 국내외에서 높은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
서플러스글로벌 (140070) 4,975원 (+3.65%) | 중고 반도체 장비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상승 |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첨단 장비 납기(주문부터 수령까지 필요한 기간)가 길어지면서 당장 생산 현장에 투입할 임시 장비를 찾는 반도체 제조사가 늘고 있다며, 최근 반도체 제조 산업에서 중고장비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해짐. 기판에 회로를 형성하기 위해 사용하는 노광기의 중고가격은 반도체 수급난이 본격화하기 전인 2년 전과 비교해 평균 2배가량 상승했고, 일부 공정 장비는 5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세계 1위 반도체 중고 장비 유통업체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지니틱스 (303030) 3,015원 (+2.03%) | 구글, 스마트워치(픽셀워치) 공개 예정 소식 속 구글 자회사 핏빗에 웨어러블IC 공급 사실 부각에 소폭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구글이 최초로 자체 개발해 다음달에 공개할 스마트워치 '픽셀워치'(가칭)가 베젤 없이 둥근 모양의 디자인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짐. 구글은 '로한'(Rohan)이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이 제품의 개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5월 중순 연례 개발자 대회 '구글 I/O'에서 픽셀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전해짐. 한편, 픽셀워치는 구글에 인수돼 자회사로 편입된 핏빗(Fitbit)의 제품과 유사하게, 여러 개의 점으로 구성된 마름모 형태의 아이콘을 시계 대기화면에 띄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핏빗 최신 모델에 웨어러블IC를 공급한 바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위드텍 (348350) 17,500원 (-3.05%) | 1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22년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67.95억원(전년동기대비 -46.59%), 영업손실 5.6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이익 0.68억원(전년동기대비 -92.90%). | |
이화전기 (024810) 1,240원 (-7.81%) | 436.32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속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48,000,000주(436.32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909원, 청약예정:2022-06-29~30(구주주)/2022-07-04~05(일반공모),상장예정:2022-07-19)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하인크코리아 (373200) 5,600원 (↑29.93%) | 1 | 간편결제 기반 신규 사업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 |
한일사료 (005860) 10,250원 (↑29.75%) | 1 | 곡물가격 급등 영향 지속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한신기계 (011700) 12,650원 (+25.87%) |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 |
NPC (004250) 11,900원 (+25.13%) |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기대감 및 배터리 대란 우려 지속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케이씨피드 (025880) 4,655원 (+23.15%) | 곡물가격 급등 영향 지속 등에 일부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서전기전 (189860) 9,620원 (+18.18%) |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 |
보성파워텍 (006910) 7,500원 (+17.19%) |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코스모신소재 (005070) 58,200원 (+14.12%) |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속 1분기 호실적 분석 및 향후 양극재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 |
코스모화학 (005420) 19,100원 (+14.03%) | 2차전지 및 폐배터리 관련주 상승 속 자회사 코스모신소재, 1분기 호실적 분석 및 향후 양극재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 |
GS글로벌 (001250) 3,750원 (+13.98%)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유럽연합(EU) 석탄 발전량 증가 소식 속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석탄광) 사업 투자 이력 부각 등에 급등 | |
금강철강 (053260) 12,750원 (+13.84%) | 중국 철강 생산기지 탕산 지역 임시 봉쇄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신라에스지 (025870) 15,300원 (+12.50%) | 中 코로나 봉쇄 영향 및 러시아 수산물 수출 차질 우려 등에 따른 수산물 수급 불안 우려에 일부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 |
SG&G (040610) 2,910원 (+12.36%) | 인수위, 원자력발전소 수명 연장 방안 추진 소식에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급등 | |
룽투코리아 (060240) 9,030원 (+11.90%) | 모회사 룽투게임즈, 中 신작 모바일게임 '신의 시야' 출시 소식에 급등 | |
이지트로닉스 (377330) 19,200원 (+11.63%) | 전기차 테마 상승 및 정부,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기대감 및 배터리 대란 우려 지속 등에 폐배터리 관련주상승 속 급등 | |
황금에스티 (032560) 10,650원 (+11.52%) | 테슬라 1분기 호실적 발표에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우리기술 (032820) 2,345원 (+10.61%) | 원자력발전 테마 상승 속 1분기 원전수주 증가 소식 등에 급등 | |
오파스넷 (173130) 5,660원 (+10.12%) |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주로 시장에서 지속 부각되며 급등 | |
비케이홀딩스 (050090) 820원 (+9.04%) |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흡수합병 결정 속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