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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사회이슈와 시사 [서울시장 부정선거 의혹정리] 선관위 홈피 정지다운 후,, 갑자기 몰표 역전~
설리야 추천 0 조회 1,227 10.06.03 21: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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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03 22:01

    첫댓글 혹시 ..이 꼼수를 부릴려고 ..면피를 하고자 ..혼동을 주고자
    강남 서초 송파의 개표를 제일 ..뒤늦게 한 건가요?
    그 지역의 '몰표'에 어느 정도 묻어갈 수 있으니깐?? ............
    어제 어떤 카페에서 어느 분이 그러더군요.
    그 지역 개표가 제일 늦은거 '정치적'인거 같다구요. 왠지 감이 좀.. 그네요.
    그분은 부정선거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였는데 ..지나고보니 연관성이 좀 ..

  • 10.06.03 23:28

    나무 관세음보살()()()

  • 작성자 10.06.03 23:32

    이런 의혹이 자꾸 생기는 것이 괴롭네요. ..()()()..

  • 작성자 10.06.03 23:29

    [천안함사태와 관련, 좋은 '참고 기사'가 있어 더불어 링크합니다]

  • 작성자 10.06.03 23:30

    # 미핵잠 콜롬비아함은 어디로 사라졌나? ............. #
    ....(사진설명중) 미 핵잠 콜롬비아함
    2010 한미합동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을 위해
    미 함대와 함께 한국에 들어오고 있는 모습,
    콜롬비아함은 이렇게 당당하게 들어왔지만 ..돌아갈 때는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이런 대규모 전함이 수십척이나 서해 백령도 인근에 나타나
    북을 위협했던 훈련이
    키리졸브 독수리 한미합동훈련이었다.
    그 와중에 뭔가 심각한 일이 발생한 것 같다.

  • 작성자 10.06.03 23:32

    [출처기사]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91#

  • 작성자 10.06.03 23:43

    [펌]
    [위 본문글에서도 강동구 의혹! 참고하세요]

    강동구가 좀 이상하다.
    민주당 구청장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긴 곳은
    관악구와 강동구 두 곳이다. !!
    두 곳은 투표자수와 표차도 비슷하다.

    [관악구]는 구청장이 4만5천표 차로 이기고,
    한명숙 후보가 3만표 차로 이겼다.
    [강동구]는 구청장이 4만표 차로 이기고,
    한명숙 후보가 1만표 차이로 졌다.
    참 이상하다.

  • 작성자 10.06.05 11:04

    그리고 이것만 이상한 것은 아니다.
    표를 보면 ..
    시장 투표자수 합계가 구청장 투표자수 합계보다 많은 곳이 많다.

    그러나 투표자수 합계가 줄어든 곳에서도
    한명숙후보 표차가 줄긴 했어도
    [강동구]처럼 어이없게 뒤집힌 곳이 없다.

    그리고 민주당 구청장이 된 곳에서
    오세훈 후보가 한명숙 후보를 이긴 곳은
    시장 투표자수가 구청장 투표자수보다 ..많은 곳에서만.. 뒤짚었다.
    좀 이상하다.
    [펌]

  • 작성자 10.06.04 01:10

    사람의 '투표감성'은 즉석에서.. 쉽사리 바뀌는 게 아닙니다.
    강동구의 예처럼, 그 투표성향이 [5만표]씩이나 '다르게' 찍는다는 게
    인간의 평균적인 걸 감안해서 '인지상정'으론.. 어렵다는 것이죠.
    자꾸 설명이 부족할까 ..의견을 덧댑니다.
    강동구는 원래 '민주당'성향이 강한 곳이라 합니다.

  • 작성자 10.06.05 17:03

    6·2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검찰이 선거법 위반사범 형사처벌에 본격 착수했다.
    광역자치단체장 8명, 교육감 3명을 비롯해 당선자 65명이
    수사 대상에 올라 앞으로 당선무효형 선고가 속출할 전망이다.
    [기사 펌] ㅠ..

  • 10.06.04 06:55

    투표 다시하자!!

  • 작성자 10.06.04 11:22

    답답하시죠? ...
    우리들 업보인가 봅니다. 성불하세여. ..()()()..

  • 작성자 10.06.04 19:14

    전 [강동구] 표만 재검표 해도 ..( 다른 의혹들 다 무시하더라도 )
    하다못해 재검표로 '1만여표'만 정정되어도 ..두후보 득표차가 거의 없게돼요.
    오세훈 당선득표 2만여표차니깐.... 투표결과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거죠.
    누구 ..좀 제발 ..힘좀 써주시면 좋을텐데.... ㅠ.ㅠ.....

  • 10.06.04 14:11

    정말로 이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니네 ~ 도대체 무슨 결말이 보고 싶어 이러는지 ......

  • 작성자 10.06.04 14:19

    mb정부는 반대파를 포용할 줄 몰라요. ㅠ..
    전교조 대대적인 파면해임건도 짐 보류중이고
    mbc노조원들 수십명 내쫓으려는 것도 그렇고요.
    이렇게.. 대놓고 반대파 보복하는 거.. 무서워요.
    그보다 더한 것들도 ..맘만 먹으면 조직적으로 할거 같아요.
    얼마나 더 속고 당해봐야 ..모든 사람들이 그 실체를 알까요.
    ..()()()..

  • 작성자 10.06.04 22:52

    제 글이 검색에 노출되었는가 보네요. 조회수가 높은 걸 보니..
    제 글 보시는 분 .....중에 힘있는 분들 계시면 .........
    서울시장 부정선거..아니 [재검표] 만이라도 .. [공론화] 좀 부탁드립니다.
    제발 ㅠ.. 이번에 부정의혹 눈감아버리면 .... 다음에도 악순환이 생길겁니다.

  • 10.06.05 09:47

    저도 밤을 새워 새벽 6시까지 선관위와 티브이를 번갈아 보면서 개표방송을 봤는데요.선관위가 티브이보다 조금 빠르다고해서
    ..새벽 4시 넘어서 선관위 홈페이지가 갑자기 다운이되더니 복구되면서 역전이더군요..그 이후로도 다운과 복구를 몇번 반복...이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

  • 작성자 10.06.05 10:51

    소중한 지적글 감사드려요. (..)
    전 새벽에 오세훈이 이기는 꿈을 꾸고 얼마나 기분이 드럽든지요.
    그 찝찝함이 ..까닭이 있었던 걸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06.05 11:03

    [펌]
    어느 방송사도 [개표 상황실] 모습을 보도해 준 곳이 하나도 없다.
    도대체 개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공정하긴 한지,
    부정의 소지는 없는지, 개표 참관인의 구성은 어떠며 몇 명인지,
    아는 국민은 단 한 명도 없다.
    개표 상황실 방송을 전면 금지한 것일까?
    그랬다면.. 왜 금지한 것일까?

  • 작성자 10.06.05 10:57

    마지막으로 드는 의구심 하나 더 ...
    선거관리 위원회는 왜 ?
    강남 3구와 강동구 (4개 선거구에서 지지율 격차가 가장 많이 나는곳)
    투표함을 57%~71% 까지만 개표하다가 중단하고 .. 아침이 다 되어서
    야 남은 개표를 마쳤을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개표를 진행하던 인원과 참관인 등 그 많은 관계자들이 모두 중도에
    손을 놓고 날을 세어가며 기다린 이유가 무었이었을까?
    본인이 살아 오면서 지켜본 개표 방송 중
    이렇게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은 처음 겪어본다.
    [펌]

  • 작성자 10.06.05 11:57

    흠 .. 0.6% 밖에 안되는 당락차이에서 ..의혹들이 속속 등장하는 마당에 .. [재검표] 요구는. 지당한 요구이자 권리일 뿐입니다. 좌파니 좌빨이니 뭐니 ..무식한 지껄임은 당신의 인격을 드러낼 뿐이지요.

  • 작성자 10.06.05 12:36

    [펌]
    밤새 뜬 눈으로 개표결과를 보는데, 아고라에서 누가
    인터넷에 뜬 마포구 개표상황을 스샷해서 올렸는데
    그 당시 개표율이 100.4% 시각은 05시 55분.. 복사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걸 (JPEG) 여기에 올릴 수가 없네요.
    대강 그 시간대에 강남구 개표기가 고장나서
    멈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컴퓨터 조작이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음.

  • 작성자 10.06.05 17:02

    [펌]
    경기도 교육감도 무효표가 [17만표] 넘습니다.
    도지사 교육감 무효표는 ..
    도지사 투표처럼 혼선이 있는 것도 아닌데,
    [17만표] 무효표가 나왔다는 것은 ..
    의도적 조작이 아니고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 작성자 10.06.05 17:02

    [펌]
    개표 참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현장에서도 부정한 짓을 저질렀다는데
    아무도 지켜보지 않았던 [부재자 투표함]을 열고 조작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을 것이다.
    경기도 무효표가 18만이고. 부재자 투표수가 16만이라니까.
    대충 아귀가 맞는다.

  • 10.06.05 21:38

    설리아님 댓글을 퍼갑니다 부정선거의혹을 널리 알려야지요

  • 작성자 10.06.05 23:00

    ^^; 언론과 민주당이 너무나 ..조용한 것이 이상합니다.
    0.6%차 ..
    전 유시민 재투표보다 시급한 게 한명숙 재검표라 보는데.
    그간 현 정권의 기만을 모를리 없는 사람들이 ..
    약간의 심증과 의혹만으로도 .. 얼마든지 이번과 같은
    선거결과에 대해선 [재검표] 요구가 마땅함을 알텐데 말이죠.
    참 희한해요. 제 단순한 계산법으론 넘넘 민주당이 이상해요.
    미국 때문인가? 무슨 음모에 휩싸여있나? ..암튼 뭔가가 있겠죠?
    정치는 그렇게 얽히고 설킨 거니깐요. 하지만..... 정말 민주주의라는
    [대의, 더 큰뜻]를 위한다면 ..다음을 위해서도 철저히 넘어가는게
    좋을텐데 말예요. 제 간단한 원칙은 그렇거든요.

  • 작성자 10.06.05 23:02

    ^^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0.06.06 14:08

    [펌]
    지방선거 '빈틈' 없앤다 -- 제도 대폭 개선 [연합뉴스 : 댓글]

    ◇거소투표 부정감시 강화한다
    = 이번 선거에서는 전남 나주와 곡성, 충남 청양, 강원 횡성 등에서
    = 일부 후보 운동원이 거소투표자의 표를 빼돌려 대리투표를 했다는 의혹이
    = 제기돼 물의를 빚었다. [기사중 일부]

    전남도지사-박준영(민주당)
    충남도지사-안희정(민주당)
    강원도지사-이광재(민주당)

    이광재 당선자는 박연차게이트 수사 들어갔다죠?
    부정감시 강화라면서.. 오세훈 의혹과 경기무효표는 왜 조사안할까?

  • 작성자 10.06.06 19:41

    [숫자]가 안맞는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많은데요.
    이거 ......[재검표] 하게 되면, (꼭 당락이 뒤바뀌었으면 하는 마음보다도~ )
    만약 말이죠. [부정]이 개입되어 [숫자 조작]을 해놓았다면 말이죠.
    급하게 숫자 '땜빵' 처리해서 '날림'으로 맞춰놓은거 ..금방 [드러나지] 않을까요.
    일정한 오차범위내를 벗어나는 ..[수치의 불일치]를 보여준다면 ..전자개표하에서
    ..당연히 부정의혹이 [저절로] 드러나게 되는 결과가 되는 거잖아요. 다음 선거를
    위해서도 ..신뢰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도 ..이거 한번 해봤으면 정말 좋겠네요.
    선관위를 못믿겠는데... 차후를 위해서도 .....필요한 절차 같은데.... 왜이리 조용...

  • 작성자 10.06.07 18:52

    [펌]
    6월 3일 (구로구) 개봉동에 이어
    양천구 에서도 오세훈 당선자 부정투표 논란 관련 사건 또 나와. !!!
    양천구 주민 A씨(23)가 이날 오후 노령의 할머니(89)를 모시고
    양천구 신월4동 동사무소에 투표를 하러 갔다가
    할머니의 2차 투표용지 4장 모두 기호 1번과 2번에 동시에 기표된 것을 발견
    http://news.nate.com/view/20100603n19505 [출처]

  • 작성자 10.06.08 13:21

    별
    거꾸로 가는 靑, '의보 민영화 강경론자' 비서관 발탁!
    -----------------------------------------------
    [6일]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에 내정된 정상혁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잘 알려진 의료보험 민영화론자다.
    정 내정자는 지난 2007년 언론 인터뷰에서도,
    "의료 분야에서도 규제가 철폐돼야만 시장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며
    "의료시장 개방에도 동의한다" 고 밝혔다. 그는 이후 진행된 ..
    의료보험 민영화 논쟁에서도 규제철폐·시장개방론을 앞장서 설파하여 왔다.

  • 작성자 10.06.08 13:22

    정 내정자의 기용과 함께 정부가 의료보험 민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의료산업 선진화'라는 명분으로 추진되고 있는
    영리병원 도입, 병·의원 인수합병 허용 등의 조치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정상혁 교수는 민영화론자 중에서도 가장 [강경한 편]에 속한다" 며
    "이로써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의 의료정책 방향이 명확해졌다"고 지적했다.
    [기사 펌]

  • 작성자 10.06.08 13:17

    [출처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607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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