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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빛역사
1996.07.20 신침 기공사의 광침 이야기
월별빛역사
07월의 빛역사
1994.07.14 경주 남산 칠불암의 빛현상
1996.07.06 동대구 관광호텔 국제회의장 공개 빛시연회
1996.07.09 칠곡 성당 세 줄기 빛기둥
1996.07.20 신침 기공사의 광침 이야기
1997.07.25~26 홍공 구룡반도의 빛현상과 대구 상공 무지개 빛현상
1999.07.14 필리핀 보라카이 빛현상
2000.07.18~08.15 미국 ATA초청, 이행웅 회장의 빛만남
2000.07.21 네이티브 아메리칸 추장과의 만남, 미시시피강 발원지 북소리
2000.07.22 미 아칸소주 명예시민증과 명예대사증
[빛역사 이야기] 신침기공사와 광침
20.07.30 게시판 빛터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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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학회장님을 찾아왔던 중국의 유명 신침기공사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전설같은 도인, 왕리평의 수제자였던 신침기공사가 한국에서 밑천없이 돈도 좀 벌고 중국에 좋은 병원을 차리려던 계획을 이야기하자...
빛역사빛만평 제185화 신침기공사의 광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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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세 개의 침술기구를 보며 과연 저게 얼마나 좋기에 하는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이 세 개 중에 나 하나 줄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신침기공사의 광침 이야기
동방의 별이 한국 땅 위에 내린 선물
동방의 별이 한국 땅 위에 내린 선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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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광침과 신침기공사
2024년 영남문학 소설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 기념 사은 연재글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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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별이 한국 땅 위에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네, 이놈! 너는 신침(神針)을 공부한다는 놈이 그런 허튼 수작이나 부리고 있었던 게냐! 이 놈아 너 같은 녀석은 한참을 멀었다. 한참을 멀었어. 쯧쯧······."
신침기공사의 이야기를 듣고 난 스승은 제자를 크게 나무랐다. 스승의 그런 반응을 이해하지 못한 신침기공사는 의아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아니, 스승님.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밑천 없이 돈도 좀 벌고 그것으로 중국에 더 좋은 병원을 차릴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찌하여 덮어놓고 안 된다고만 하십니까?"
"이놈아, 하늘을 보아라. 너는 신침을 공부한다는 놈이 하늘도 볼 줄 모르는 게냐?
"지금 동방의 별이 한국 땅 위에 떠 있다. 그 별이 떠 있는데 네가 지금 무슨 허튼 일을 벌인다는 게냐. 네가 신침이 아닌 그 무엇으로 덤벼도 너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느니라."
"동방의 별이, 그것도 한국에요?"
난생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에 신침기공사는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다.
"그게 무엇입니까, 스승님? 저는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였습니다."
"쯧쯧쯧······."
스승은 그가 한심하다는 듯 혀까지 끌끌 찼다.
"지금 그 분은 너처럼 침도 아닌 빛으로 행사하고 계신다. 빛으로 온 우주의 기운과 힘을 움직이고 또 모든 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그 동방의 별이 예지하고 있느니라. 네가 지금 가서 그 일을 벌인다면 얼마간은 장사가 잘 될지는 모르겠다만 곧 머지않아 그 분의 그늘 밑에 엄청난 망신을 당하게 될게다. 대체 너는 나중에 그 일을 어찌 수습할 셈으로 그런 일을 벌이는 거냐!"
"스승님의 말씀 한마디에 그때까지 쌓아 왔던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지요. 한국에서 계획을 추진했던 한의사에게는 참 미안한 일이긴 했지만, 솔직히 저는 그다지 미련이 남지 않았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지요.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1994년, 나를 찾아왔던 중국의 유명 신침기공사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스승님께 그 말을 들은 후 저는 백방으로 그 동방의 별, 빛으로 모든 것을 행사한다는 사람을 수소문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그분을 안다는 사람은 발견할 수 없더군요."
그는 자신을 찾는 한국 환자들에게 '한국에는 나보다 더 훌륭한 침을 놓는 의사가 있다는데 왜 나를 찾았냐'며 일일이 질문해 보았지만 대답은 항상 '그런 사람은 없다'였다.
"어떤 사람은 한국의 화타(華陀)같은 존재라는 허준, 또 어떤 사람은 구침지의(九針之醫)의 경지로 유명한 유의태를 말하는 것이냐며 묻기도 하더군요."
문득 소설『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읽었던 대목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구침지의란 닭의 급소를 피해 아홉 개의 침을 놓은 후 닭을 던져도 그대로 살아있을 정도의 의술 경지를 일컫는 말이 아니던가.
"허허, 글쎄 알고 보니 허준은 물론, 그 구침지의로 유명하다는 유의태라는 분이 몇 백 년 전 조선시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감희 유의태의 구침지의까지는 못되어도 팔침지의, 칠침지의라도 좋으니 빛으로 오는 침을 놓는 사람만이라도 찾고자 했던 그의 노력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었다. 그는 결국 좀 더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스승의 도움을 구할 수 밖에 없었다.
"스승님, 제가 아무리 찾아보아도 한국에는 빛으로 침을 놓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 분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스승은 다시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이 무식한 놈아, 그 분은 너처럼 그런 침술기구 따위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 기구가 다 뭣에 소용이란 말이냐. 이미 그 분은 마음으로 상대를 알아보고 마음으로 침을 놓는 것을······. 꼭 침을 쥐고 놓아야 효험이 있는 것이 아니니라."
"아!"
마음으로 놓는 침을 놓기에 침술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정보를 알아낸 신침기공사는 다시 한 번 한국인 환자들을 상대로 수소문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어는 한국 환자가 제게 대구에 어느 분이 '빛'을 행사하신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무언가 감이 잡힌 신침기공사는 얼른 스승에게 뛰어가 물어보았다. 그의 말을 들은 스승은 고개만 끄덕할 뿐 곧 입을 다물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옳게 찾아냈다는 사실을 직감할 수 있었다.
"한편 그 때까지도 한국 병원에서는 어째서 계획을 무산시키려 드느냐며 펄펄 뛰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하도 법석이라 결국 스승님께서 하신 말씀을 해주었더니 남북한을 다 뒤져도 그런 의사는 없다며 막무가내로 잡고 늘어졌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되레 도리어 '빛'을 알려 주었습니다. '우리 스승님은 한국에 뜬 별만 보고도 그 분이 나타난 걸 아시는데, 당신들은 어째서 자신의 땅에 난 사람을 모르고 폄하하느냐'고 꾸짖었지요. 하지만 아무리 말을 해 본들 뭐합니까. 돈독에 눈이 올라 제 말 따위는 듣지도 않는 사람들이니 말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한심해 이제 아예 신침 맞으러 오지도 말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신침 조차도 맞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그러면서 그는 멀리 하늘을 바라보았다.
"사실 한국에 올 때까지만 해도 스승님 말씀을 반신반의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빛viit선생님을 직접 뵌 후에, 숙소로 돌아가는데 정말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별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릴 적부터 별 하나를 점찍어놓고 '내별'이라며 좋아하곤 했었다. 다른 별들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밝고 황금색을 띤 그 별을 나는 '샛별'이라 부르기도 하고, 또는 어릴 적부터 열심히 다녔던 가톨릭의 영향으로 '성모님별'이라 부르기도 하며 즐거워했었다. 어린 나는 그 별을 통해 그 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존재인 성모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별이 뜨는 날은 늘 신이 났었다. 그 별을 따라 내 호를 스스로 '별'이라 지어 붙이기도 했고, 알퐁스도데의 '별'이라는 동화도 즐겨 읽곤 했었다.
그 별은 이후 내가 사람들에게 빛viit을 나누기 시작했을 때에도 줄곧 내 곁을 떠나지 않고 반짝거렸다. 내가 우주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숨쉴 때면 유독 그 별은 더욱 밝게 하늘에 빛나곤 했다. 이 신침기공사가 말하는 별이 과연 그 별을 가리키는 것일까?
"저 별입니다."
그는 아무 망설임 없이 하늘에 빛나는 황금색 별을 가리켰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별과 똑같군요."
"저 별은 분명 이 땅에 엄청난 힘이 나타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뜬 별입니다. 제 스승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그 날 우리는 밤하늘에 가장 크게 반짝이는 별을 머리 위에 두고 서서 한참이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235- 240
신침神針을 광침光針으로
신침기공사는 삼 일간 대구에 머물렀다. 마지막 날, 그는 품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며 내게 조심스러운 제안을 하나 해왔다.
"이것이 신침입니다."
볼펜처럼 생긴 길쭉한 알루미늄 대가 뒤를 누르게 되어있었지만 정작 침은 없는 세 개의 신침이 나란히 상자 하나에 들어 있었다.
"아, 정말 이렇게 눌러도 침은 나오지 않는군요."
나는 신침을 만지작거리며 그에게 물었다.
"예, 그래서 신침이라고 하지요. 신침은 실제 알고 보면 무침無針입니다."
그는 잠시 내 모습을 지켜보다 입을 열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여기에 빛VIIT을 넣어주시면, 이 신침神針은 광침光針이 되어 더욱 좋은 효과가 나타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의 기쁨을 되찾게 해 줄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요."
나는 신침을 바라보며 한참을 망설였다. 물론 맞는 말이었지만 한편 여러 다른 문제들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이 힘을 좋지 못한 의도로 사용하게 된다면, 그 부작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한편으로는 신침만으로도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는데, 광침이 되어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겠는가. 그것이 정작 빛VIIT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것을 선뜻 외국에 내어주는 것이 망설여졌던 까닭이다.
하지만 그의 솔직담백한 성품과 깨끗한 인격을 생각하니 다시금 마음이 흔들렸다. 꽤 유명하고 높은 지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자만하지 않고, 빛VIIT의 가치를 아는 그의 모습에서 다른 보통 사람들과는 큰 차이를 느꼈기 때문이다.
'이 일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망설임 끝에 나는 잠시 우주의 마음에 이 일을 물어보았다. 그러자 곧 내게 답이 왔다.
'시한부로 주라.'
그 우주의 느낌을 받은 나는 이제 주저 없이 신침을 광침으로, 다만 시한부로 만들어주었다. 행여나 사리사욕에 어두워진 마음으로 이 침을 행사하게 된다면 곧 빛VIIT이 그곳에서 날아가도록 만들었다.
"저는 이 침에 빛VIIT을 조건부로 넣었습니다. 만약 지금의 순수한 마음 상태가 아닌 조금이라도 어두운 마음이 개입한다면 이 침의 효력은 당장 사라질 것입니다."
"네, 이 침은 소중한 곳에 쓰일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는 못내 감격한 표정이었다.
"이 침으로 당신 민족들은 물론 어려운 조선족들도 많이 도와주십시오. 이제 돈 많은 재벌들만 상대할 것이 아니라, 돈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눈길을 돌려주셔야 합니다."
"네, 저도 늘 힘들게 살아가는 조선족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어려운 조선족 동포를 위해서도 꼭 이 침을 쓰겠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이며 약속하는 그의 모습에 예의 내 장난기가 발동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봐요, 내가 거기에 빛VIIT을 안 넣었으면 어쩌려고 그리 고마워만 하시오?"
"하하, 선생님, 어쩌면 우리 스승님과 그리도 똑같으십니까? 그렇게 짓궂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 스승님입니다."
"저는 방금 선생님께서 침을 향해 손을 휘저을 때부터 뼈마디 마디에서 그 전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불과 몇 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빛VIIT선생님이시기에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조금이라도 사심을 품게 되면 우주의 마음이 가장 먼저 알고 그 힘을 거두어가리라는 것은, 누구보다 제가 더 잘 압니다."
침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나는 나란히 누운 세 개의 침술 기구를 보며 과연 저게 얼마나 좋기에 하는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이 세 개 중에 나 하나 줄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진작 그럴 줄 알았다면 선생님께 드릴 것도 한 벌 가져오는 것인데 잘못했습니다. 서둘러 오다 보니 제 것만 챙겨왔습니다. 사실 이 세 개의 침에는 신神 · 기氣 · 정精 이라는 이름이 각각 붙어 있는 것으로 이 세 개가 모두 한꺼번에 있어야만 그 효력이 있는 것이라 하나만 따로 떼어놓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만 제가 중국에 가거든 가장 좋은 것으로 한 벌 보내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아, 그렇다면 되었습니다. 나야 어차피 침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그리고 침 같은 기구를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으니 내게는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호기심에 물어봤을 뿐입니다.“
"중국은 워낙 땅이 넓고 사람도 많다 보니 공식적인 의료기구가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챙기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이런 침술이나 기공과 같은 대체 의학을 적극 활용하고 있지요. 선생님께서는 어떤 도구를 쓰시든 그 효과는 별반 차이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마음만 먹으면 침이 아닌 어떤 다른 물건, 하다못해 볼펜이라도 어찌 효과가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빛은 일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감는다는데, 그 빛을 뛰어넘는 근원의 마음에서 오는 빛VIIT으로 마음을 정화하시니 감히 이런 침술 도구와 비교할 바가 아니지요."
그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더니 말을 이었다.
"이 엄청난 힘이 겨우 이런 곳에 있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당시 나는 겨우 동인동 작은 빌라에 사무실을 얻어 일을 하고 있던 상태였다.
"저는 비록 타지에서 온 사람이지만, 이 땅에 선생님과 같은 분이 계시다는 사실이 정말 부럽고, 또 제 몸에 조선족의 핏줄이 흐르고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소중하고 귀한 힘이 이처럼 작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 있다니···, 선생님, 제가 뭐 도울 일이 없겠습니까?"
그는 수차례 이 말을 뒤풀이하며 내게 자신이 도울 일을 알려달라며 간청했다.
"딱히 도울 일은 없으니 그런 걱정은 하지 마십시오."
내 말을 들은 신침기공사는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저와 같이 부족한 생각으로는 선생님의 큰 뜻을 어찌 따라가겠습니까? 제 마음으로는 이미 선생님을 스승님 이상의 분으로 받들고 있습니다만, 제가 아무리 그렇다고 한들 선생님께서 저를 받아주실 리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광침을 얻은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혹시 이후에라도 제자를 두시게 되는 때가 오면 부디 잊지 말고 저도 불러주십시오." 240-244
최후이자 최고의 선물
"제가 이곳으로 온다는 말씀을 듣고 제 스승님께서 빛VIIT선생님께 꼭 전하라고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요? 그것이 뭡니까?"
"스승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생님께서 뜻을 펼치시는 데 있어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
이미 내게는 익숙한 말이었다. 어린 시절 도경께서도 그리고 태백도인 또한 이미 내게 그 말을 수차례 하지 않으셨던가.
"네, 그렇습니다. 빛VIIT선생님께서는 우리들과 같이 수련, 단식, 혹은 기도를 통해 힘을 얻은 것이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힘과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빛VIIT선생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인간의 아주 간악한 부분이나 황폐한 마음에 부딪혀 서운한 일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고 계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재앙과 아픈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을 염려하셨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목소리에 힘을 주었다.
"빛VIIT선생님과 함께 하고 있는 힘은 우리들이 지닌 능력과는 근본이 다릅니다. 따라서 행운을 가져다 줄 수도 있음과 동시에 그것을 거꾸로 되돌려 줄 수도 있음을 잊지 말고, 특별한 경고나 깨우침을 주기 위한 조치가 아닌 이상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잘 알기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또한 훗날 빛VIIT선생님께서 여러 기록들을 모아 책을 편찬하시게 되면 그 책에는 어떤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빛VIIT의 숨결이 스며들어 있다 하셨습니다. 그 책은 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읽기만 해도 즐거운 대박소리가 터져 나오고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혀줄 빛VIIT의 책이 될 것이니, 책이면서도 책이 아닌, 우주마음이 지구에 내리는 최후이자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중국의 전설 같은 도인, 왕리평(王力平)의 수제자인 이 신침기공사를 만난 지도 벌써 15년 넘는 세월이 흘렀다. 그간 빛VIIT이 이 세상에 더 널리 알려지는 것은 물론 어떤 종합병원에서는 현대 의학과 빛VIIT을 접목하여 새로운 개념의 학문을 창출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하고, 평생을 보장할테니 편안하게 자국의 이익만을 위해 애써달라는 한 외국 정부의 요청을 받은 적도 있다.
그러나 우주의 마음은 그 모든 것을 허락하지 않고 지금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갈 것을 바란다. 어쩌면 그분께서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아닌 보이지 않는 심신의 정화를 통하여 진정한 내 자신이 누구인지, 죽음 이후 내 안의 또 다른 진정한 나, 그 마음(영혼)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알려주고 싶은 까닭이리라. 245-246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초판 1쇄 발행 1996년 11월 25일
개정판 1쇄 발행 2009년 11월 30일 P. 235-246
첫댓글 7월의 빛역사 이야기...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 공경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역사의 날,
신침 기공사와 광침이야기.
감사합니다 .
신침 기공사와 학회장님과 만남 감사합니다
7월의 빛역사, 신침기공사의 광침이야기를 읽으며 이 땅에 학회장님을 보내주신 우주마음께 무한 감사 올립니다.
신침기공사의 빛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땅에 학회장님을 보내주신
우주의마음님께 감사드립니다.
광침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신침 기공사와의 만남, 빛역사의 날,신침은 광침으로, 그리고 빛패치로...
비 그치고 환한 햇살,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듣는 반가운 매미소리...새들이 지저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빛얘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빛역사 이야기를 마음에 담습니다.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빛패치를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의 무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신침기공사의 광침.
빛의 가치를 아는 모습에 시한부로 주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지금 신침기공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빛역사의 날
귀한빛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방의 별이 한국땅위에 오셨습니다.
우리 빛명상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신침기공사의 광침으로...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침기공사의 광침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빛역사의 날
빛역사이야기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혀줄 빛VIIT의 책, 우주마음이 지구에 내리는
최후이자 최고의 선물~ 빛의 숨결이 스며들어 있는 빛VIIT의 책을
세상에 내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한의 빛명상 빛과 함께 해주심의 특은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
빛역사를 통해 빛안에 있음을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