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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오막살이님~~~🤩🤩🤩
샤론 . 추천 0 조회 458 24.01.31 07:43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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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5:35

    @보 라 보라 총무님 고마워요
    늘 활동적인 예쁜 보라님
    행복가득한 날들 보내세요

  • 24.01.31 10:57

    방장님 말씀대로
    털고 나도록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1.31 11:48

    언니! 6일날 번개에도
    나오셔요..
    댁에서도 가까운곳 이니까
    꼭 뵙길 바래요..^^

  • 24.01.31 11:41

    오막살이언니 슬픈일이 있으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 3곳을
    방문하느라 9시에 나와서 아직도 병원에
    있는데 오막살이언니
    엄마 소식 들으니 가슴이 더 아파 오네요..ㅠ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일상의 소식들 들을 날
    기다립니다~♡♡♡

  • 24.01.31 13:44

    어머님 하고 병원 다니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오세요
    마음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1.31 16:37

    보라총무님 어머니 모시고 병원 세군데 투어하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날씨가 안추워서 다행이네요.
    동행 해주신 남편분도 참
    착하시고요..

    보라총무님도 엄마 돌봐드리려면
    건강 잘 챙기세요..

    또 보고싶네요..ㅎㅎ
    춍무님~~♡♡♡

  • 24.01.31 12:14

    역시 방장님은
    아무나 하시는게
    아니지요...ㅎㅎ

    정많고 상냥한
    샤론방장님과
    보라 총무님과
    여성방 회원님들이
    오막살이님 과 함께

    관심과 사랑이
    부럽네요...
    한국은 모임도 있고
    함께 드시고 노래까지
    같은 공간에서 정을
    나누시니
    얼마나 좋아요!
    부럽습니다...♥️♥️

    해외방엔 넓은땅덩어리?
    모임도 마음도
    쉽지않네요...노력 해야죠!❤️❤️🥰💯🙆

    여기나 저기나
    우리 함께해요...

  • 24.01.31 13:42

    멀리계신 수샨님께서도 이렇게
    마음담아 찾아주이니
    더욱더 여성방이 훈훈합니다~♡♡♡

  • 작성자 24.01.31 16:40

    수샨님 저는 부족한 사람인데 비해
    사랑을 참 많이 받고 있어요..
    늘 감사한 일이 많으네요.
    수샨님도 저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가까이에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멀리서도 우리 훈훈한 정 나누면서 살아요..^^

  • 24.01.31 12:34

    여기 여성방은 참~따뜻합니다.
    슬픈일 있을땐 서로 슬퍼해주고
    기쁜일있을땐 자기일인양 함께
    기뻐해주고
    자주 뵈온 회원님이 안보이시면
    안부가 궁금하고 .
    어울렁 더울렁
    오래토록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정겨운 여성방을 이끌어가신
    샤론 방장님과 보라총무님
    최고~~^^

  • 24.01.31 15:13

    맞아요~^^
    저도 여성방에서 언니, 동생분들과 소통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위로받고 하거든요..ㅎㅎ

  • 작성자 24.01.31 16:44

    바다사랑언니..
    아기 공주님 사진보느라
    행복한 미소 많이 지으시겠네요..ㅎ

    모두 생각이 나고 궁금하지만
    특별히 글을 잘 올리셨던 분이 안보이시니 매우 궁금하고
    제가 뭐 잘못했나 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가 산다는게 희노애락이 늘 동반하는거라..
    서로의 관심과 위로가 필요하지요..^^

    언니 손주사진도 보고싶네요.ㅎㅎ

  • 24.01.31 20:46

    @보 라 보라 총무님~~^
    여성방은 편안하고
    화기애애하는 분위기의
    매력에 빠져봅니다
    오래도록
    함께하고싶습니다.

  • 24.01.31 20:24

    @샤론 . 아~이구.
    샤론 방장님이
    뭘 잘못하시다니요~^
    지금 여성방은
    방장님 께서 과분할정도로
    넘 잘하고 계시지요^^.

    그러한 걱정까지 하신것보면
    방장님께 부담 드린것같아
    죄송하지요.

    우리 아가는 아직입니다.
    2월5일에 세상에 나온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1.31 20:23

    @바다 사랑 우리 아가는 1월 5일.
    딱 한달 차이이군요.ㅎㅎ

  • 24.02.01 06:23

    @샤론 . ㅎㅎㅎ^^
    하품하는 모습도 이리 예쁜지.
    이쁘게 차려입고 외출하려나봐요~^

  • 24.01.31 15:39

    오막살이 님, 저도 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산속 소식 기다릴게요~!!

  • 작성자 24.01.31 16:45

    맞아요..
    이베리아님도 궁금하셨을거예요.
    같은 대전이시니 남다르시지요..

    오막살이님이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1.31 17:29

    친정엄마 삼우제 지낸지
    일주일 됐나 봅니다
    겨울만큼 시린 가슴 입니다
    항상 응원 해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01.31 17:48

    @오막살이 친정엄마께서 돌아가셨군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제 엄마 가신지는 20년이 되었네요.
    엄마는 늘 그리운 존재입니다.
    오막살이 님, 힘내세요~♡

  • 24.01.31 19:01

    @이베리아 위로의 말씀 감사 합니다

  • 24.02.01 08:35

    @오막살이 오막살이님~~^
    늦게나마 위로에 말씀전합니다.
    한 동안은 많이
    허전하실것같습니다.

  • 24.02.01 09:16

    @바다 사랑 현실 같지 않아서
    엄마 엄마 소리가 나옵니다
    위로 말씀 감사 합니다 바다사랑님 ..

  • 작성자 24.02.01 09:39

    @오막살이 어머님께서 오랜 노환으로
    돌아가신게 아니고
    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고 황망스러울까..
    짐작합니다..
    그러니 현실같지가 않아서
    언니가 엄마엄마 목놓아 부르시지요..ㅠㅠ애구...참....안타까워요! .ㅠㅠ

  • 24.02.01 10:30

    @샤론 . 갑자기는 아니구요
    노인이 되면 넘어지는것도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고관절을 다치면서 수술도 하시고
    국내 손가락 열개 안에 든다는 좋은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잘아는 곳이기도하고 해서
    한 2년 치료도 받고 그러셨는데
    아침에도 배만 살짝 아프시다고
    식사는 한숨 주무시고드신다고 했다는데
    그대로 주무시는듯 돌아 가셨습니다
    임종을 못봤어요 그래서 더 애통 합니다
    돌아 가시기전 손한번 못잡아 드려서요..

  • 24.02.01 12:16

    @오막살이 오막살이님
    늦게나마 위로드려요
    얼마나 가슴 미어지실까요?
    전 친정어머니가 오래전
    76세에 가셨는데
    한참동안 망연했답니다
    삼가 명복 빌며
    부디 심신 잘 추스리시길요
    기억하고 마음에 계시면
    하늘서도 오막살이님
    응원해주실꺼예요~♡

  • 작성자 24.02.01 12:23

    @오막살이 애고...그래서 더 애통하신거군요..ㅠ
    어르신들 고관절 다치시면
    정말 치명적이던데
    그래도 2년 견디셨으니
    어머님이 건강하셨네요..

    주무시다가 돌아가시면 당사자에게는 그것도 복이라고 하던데
    자식의 마음은 그게 아닌거지요..
    애고...손 한번 못잡아드린게...ㅠㅠ

  • 24.02.01 16:09

    @샤론 . 네 아프다 하셨으면 응급실이라도 가셨을거고
    마음에 준비 하시라고 하면 임종이라도 지켯을 건데
    하는 그런 마음에 애통 입니다
    남은 이 마음은 제 몫이지 싶기도 하구요 ^^

  • 24.02.01 16:12

    @늘 평화 종일 마음속에 엄마 엄마
    한동안 저도 멍 하니 이러지 싶습니다
    평화님도 친정어머니생각 나시겠어요
    너무 허망해요 평화님
    위로말씀 감사 합니다

  • 24.01.31 17:29

    오막살이님의
    슬픔을 위로 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기를...

    방장님
    혹시나 찾을까봐 - 늘 와서
    눈으로 보면서 가끔 댓글 쓰는 이유가
    댓글 쓰고 싶어서 이기도 하지만-서 입니다.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1.31 17:52

    네.!!!맞아요..
    제가 일일이 연락은 못드려도
    보이던 분들이 안보이시면
    혹시..내 잘못인가..
    먼저 생각하고..그래요.

    체루쏭님도 마찬가지 이시지요..ㅎㅎ

    지금 저녁식사 준비중이라..ㅠㅡㅎㅎ

  • 24.02.01 07:24

    오모낫~~?!
    6.25난리는 난리도 아니였네요
    이산가족이 될뻔했군요

    샤론님
    저는 안보이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저의 마음에는 항상 여성방이 들어있는데
    제가. 늘 많이 바빠 정신이 없답니다

    오막살이님
    어머님 하늘 천국에서 꽃길걸으며 덩실 덩실 춤추고 사실것입니다

  • 작성자 24.02.01 07:38

    자기는 삶의방에서 보이니까 걱정이 안되었지요..ㅎㅎ

    어머니 편찮으시다가
    따님 온다하니 집정리
    하셨다는 글도 보았어요.ㅎㅎ

  • 24.02.01 08:14

    단골손님을 챙기시는
    고운마음 샤론방장님
    2윌도 좋은일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4.02.01 08:49

    두루두루 회원들을 자상하게 챙겨주시는 지인운영자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2.02 22:07

    여행 갔다 오늘 와서 쉬다 이제 보니 오막살이님 어머님께서 천국에 가셨군요
    너무 마음 아프시고 슬픈 마음은 무엇으로 위로가 되시겠어요
    다시는 보지 못할 어님이 황망히 떠나셨으니 충격이 크셨겠어요
    한동안은 그 마음 추스리시기 어려우실거예요
    세월이 많이 지나야 좀 나아지실거예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하느님께서 어머님에 영혼을 받아주시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빕니다

  • 작성자 24.02.02 22:13

    네..이제 열흘남짓 되셔서
    오막살이님이 많이 힘들어 하세요.
    주무시다가 돌아가셔서
    엄마랑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떠나셔서
    더욱더 황망해 하십니다..
    언니의 위로말씀이
    큰 힘이 되실거예요..

  • 24.02.02 22:18

    @샤론 . 그렇군요
    그 마음 이해 갑니다
    제 동생도 자다 떠나고 몇일 있다 연락 와서 충격에 3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가족을 잃은 사람은 그 사람만에 아픔이기에 안당한 사람은 그 기막힌 마음을 모를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막히고 마음이 무너지시겠어요
    오래 갈거예요
    저도 안타깝네요
    다시는 못볼 엄마를 만져도 못보고 안타깝네요

  • 작성자 24.02.02 22:19

    @산 나리 그러시군요..
    손한번이라도 못잡아 드리고 떠나보내셔서
    애통해 하시네요.
    정말 그 심정 알것같아요..ㅠㅠ

  • 24.02.02 22:21

    @샤론 . 그야말로 펄펄뛰면서 울어도 시원치 않으실거예요
    이제 저녁 먹었어요

  • 작성자 24.02.02 22:22

    @산 나리 ㅠㅠ.언니 어서 기도하시고
    주무세요

  • 24.02.02 22:22

    @샤론 . 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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