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속하다'는 히브리어 '카파르'로서 '덮다'는 뜻이다.
즉 피로 죄를 덮어 생명으로 하여금 멸망당하지 않게 한다는 뜻이다.
피는 죽음과 생명을 동시에 상징하고 있다.
피제사 드리는 행위는 희생 제물의 피를 통하여
상징적으로 자신의 죽음을 바치는 것인 동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보장 받는 행위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자신의 죽음이 구약의 모든
피제사의 영적 성취임을 선언 하셨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의 죄를 덮을 대속물로 그의 아들로
십자가에 나 대신 피흘려 죽게 하셨으니
예수께서 나를 대신해 죄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으로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하시는 것이다.
즉 그분의 죄의 대속이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그분.. 예수 그리스도
성도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열린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
그 피를 힘입어 의인으로 살아가며,
새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레17: 11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셨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요일 1: 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Only_Jesus_Christ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