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時 論 ■ [ 탄핵의 광풍! 저들에겐 계획이 있었다. ]
- 민주당과 민노총의 개가 된 경찰의 광란의 칼춤은 어디까지?
민주당이 지핀 탄핵 몰이에 여지없이 민노총이 합류하며 반정부 총력 투쟁에 나섰다. 이재명의 개딸들은 물론 퀴어 축제에 등장해 광란의 퇴폐 행각을 보이던 페미, 동성애자들이 이에 가세했다. 1년 전, 민노총 압수수색에서 이미 “각종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윤 정권 퇴진과 탄핵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지령문이 발견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오래 전부터 때를 기다렸고,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그들에게 빌미를 준 셈이다. 북괴의 지령문을 수행하기 위해 때를 보던 자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였던 셈이다.
과거에 발생한 모든 사건, 사고에 민노총이 관계된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도 여지없이 민노총은 등장했다. 심지어 이태원 참사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민노총이 직접적으로 압사를 일으켰다는 정황도 발견된다. 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민노총의 차량이 참사 현장 인근에 등장한 사실이 이를 시사한다. 물론 민주당에 의해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어 잔뜩 고무된 가운데, 준비되지 않은 수사권을 거머 쥔 경찰은 정작 사고를 막지 못했다.
이미 사고 발생 3시간 40분 전부터 112에 사고 위험 신고가 접수됐으나 경찰은 대응하지 않았다. 당시 용산의 대통령 사저 주변 집회 통제에 모든 정보관들이 동원돼 인력이 모자랐다는 궁색한 변명이다. 민노총은 대규모 집회를 열어 경찰력을 집회 현장에 집중시켜 궁색한 변명의 빌미를 주고, 이태원에서는 압사를 유도했다는 것이 지나친 억측일까?
진상 규명은 유야무야 된 가운데, 민주당은 정부 책임론의 공세를 펼치다가 급기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탄핵하기에 이르렀다. 죽창을 든 그들이 꾀한 정부의 무력화 탄핵의 시작이다. 이제 대통령 탄핵에 이어 권한대행까지 탄핵함으로써 29차례 걸친 탄핵 광풍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실질적 뇌사상태에 빠졌다.
우리 이웃에 숨어 있는 간첩들, 설마설마 하지만, 현실이다. 물론 노동 운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북의 지령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민노총은2000년 이후, 즉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부터 약 20년간 북한을 114회 다녀왔으며 통합진보당(통진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민노당)은 총 96회, 내란음모 협의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14년 해산된 통진당 계열 인사들의 경우는 101회나 북한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가 금강산과 개성공단은 제외한 것으로 대부분 평양 방문이라는 사실이 무엇을 시사하는가! 해외에서 공작금을 수령하는 등 직간접으로 간첩 행위를 했으나 문재인 정부에선 단 한 명도 구속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제주, 창원, 청주 간첩단의 실체가 드러나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있거나 구속되었고 민노총의 간첩단도 구속 수감되기에 이른 것이다. 아직도 체포 후 구속 수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간첩들이 활보하고 있다.
민노총의 집회에서 지도부가 '민노총'이라는 약어 대신 '민주' 노총이라 불러야 한다고 소리쳐 외친다. 저들에게 '민주'란 ‘린민’을 위한 혁명 정신을 불태우라는 신호다. 하지만 저들은 민주를 표명하고 정작 ‘자유’를 부정한다.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은 통제된 공산전체주의를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저들에게는 오로지 자본주의 체제와 맞서 가진 자의 것을 빼앗아 나누어 가지는 배급이 평등이다. 궁핍한 평등을 쟁취하기 위해 매 집회마다 ‘투쟁!” 구호를 외친다. 정상인으로서는 황당한 논리지만 세뇌된 그들에게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최근 상대적으로 온건한 한국노총도 탄핵 몰이에 가세했다. 한국노총에도 북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 잠입, 포진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내전은 이미 시작됐다. 이재명이 지난 8일, 극비를 요구하며 중국기자들과 은밀한 좌담회를 가지고, 개미의 개체 수를 언급하며 인간도 전쟁을 통해 인구 수를 줄이며 그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발언으로 전쟁을 암시하며 중공에 SOS를 청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북괴가 러시아와 공공연한 밀월을 즐기고 있고 혈맹의 행보를 하고 있으며 중공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지만 저들 3국은 땔래야 땔 수 없는 공산전체주의의 무리다. 6.25 전쟁을 구)소련의 사주로 김일성이 일으켰고,
소련제 탱크를 앞세운 인민군들이 파죽지세로 몰아 부친 전선은 단 3일만에 낙동강까지 속수무책으로 밀렸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이 수복되고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가 남북 분단 이후의 한반도가 복원되는 듯 보였지만, 중공의 개입으로 결국 반영구적(?)으로 다시 분단의 아픔을 70년 넘도록 안을 수밖에 없던 것이 실체적 진실이고, 우리는 이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70년이 넘도록 통일은 요원하고 평화를 주장하는 좌파 무리들은 결국 북괴를 핵무장 시키기에 이르렀다. 미국의 트럼프 2기가 출범하기 전에 저들은 대한민국의 우파 정부를 궤멸시키고 좌파 정부를 재건하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고 문재인 정부를 세웠던 성공의 경험으로 자신감에 넘친다.
예상치 못했던 자유 우파의 반격에 저들은 당황한 듯도 보인다. 그래도 우격다짐으로 몰아붙인다. 믿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내의 또 다른 나라, 호남이 5.18을 계기로 민주화운동의 성지로 포장되고, 우매한 가짜 우파, 김영삼이 만들어 준 5.18특별법으로 마구 양산된 가짜 유공자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 똬리를 틀고 김대중이 추구했던 공산화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날뛰며 합법, 적법과 상관없이 충직하게 부역하고 있으니 말이다. 태생부터 위법한 공수처의 탄생과 검경 수사권 조정이 모순투성이의 허점을 드러내며 비난을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저들의 특기인 인민재판으로 밀어붙이면 그만이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자유 우파가 그리 호락호락 당하지 않는다. 이미 학습을 통해 자유 우파는 저들의 속내를 알아차렸고 이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계엄 당시 폭락했던 여론이 예상 밖의 방향으로 움직이며 탄핵 국면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40%를 상회하고, 전교조에 의해 붉게 물들여 길들여졌다고 굳게 믿었던 2030마저 부모, 조부모 세대가 국가 정상화를 위해 뛰고 있는 아스팔트로 뛰어나왔다. 심지어 10대마저도 가세하고 있다. 이제 전면전이다. 경찰이 1,000명의 강경 체포조를 꾸려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동원령을 내리며 무리수를 두고 있지만, 그럴 수록 민심은 더 요동쳐 대통령을 지킬 것이며, 우리는 비록 쉽지 않은 전쟁이지만 끝내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
내란 반국가세력에 부역하려는 경찰에 경고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귀환 후를 감당할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투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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