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른댁에 컴퓨터 좀 봐드리러 갔는데 엘베 앞에 아줌마와 큰 진돗개가 한마리 있더군요.
날 보더니 미친듯이 짖더라구요. 아줌마한테 그 큰개를 입마개도 안하고 다니면 어떻하냐 했더니
절 째려보더라구요. 계속 짖는데도 짖지 말라고 단 한마디 안합니다. 울 막내 딸하고 같이 갔으면 큰일 날뻔했습니다.
이런거 어디 신고 못하나요??
첫댓글 미쳤네요
개념이 너무 없네요
그런걸로 신고는 어려울듯해요입마개얘기했다고 째리긴 왜째린데요그 개 얼굴보고 같이 짖어주지그러셨어요ㅎ
개가 개를 키우네요
개보다 못한것들이 개를 키우니....
입마개 안한 걸로 신고 못하려나요... 큰 개인데 입마개를 안 씌우다니 오바네요ㅠ...
첫댓글 미쳤네요
개념이 너무 없네요
그런걸로 신고는 어려울듯해요
입마개얘기했다고 째리긴 왜
째린데요
그 개 얼굴보고 같이 짖어주지
그러셨어요ㅎ
개가 개를 키우네요
개보다 못한것들이 개를 키우니....
입마개 안한 걸로 신고 못하려나요... 큰 개인데 입마개를 안 씌우다니 오바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