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애초에 ‘디자인’으로 sm에 입사함
이후 자연스레 하는 일이 많아졌고
능력도 인정받아
크리에이티브&아트 디렉터 라는 직함을 가지게 됨
에프엑스의 ‘Pink tape' 영상 이후
뮤직비디오와 같은 영상 작업에도 참여하게 됨
하지만 민희진은 SM에서 단 한번도
A&R이나 곡 프로듀싱에 관여한 적이 없음
애초에 본인 분야가 아님
지금 일이 어쩌고 그런거랑은 전혀 상관 없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쓴 글임
민희진의 퇴사와 SM의 음악적 방향은
전혀 상관이 없음
관여한적 자체가 없기 때문
첫댓글 민희진이 아예 음반 디렉까지 한줄 알았어
맞아 곡 관여는 전혀 안함 곡을 듣고 비주얼을 짰으면 몰라도 애초에 전공은 시각디자인인걸 ••
걍 앨범 비쥬얼 참여랑 뭐 엠디같은거도
근데.. 막판에 자가복제
겁나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