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0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한국에 있는 주한일본대사관에서 마련한 분향소에 조만간 조문을 갈 예정”이라며 밝혔다.
조문사절단 파견과 관련해선 “일본은 우리와 장례 문화가 다르다”며 “가족장에 이어 치러질 공식 추모식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서 (사절단 파견이) 언제가 될지 지금으로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일정이 확정되면 한 총리와 김성한 대통령실 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조문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거듭 피력한 만큼 최고의 예를 갖추기 위해 한 총리 파견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문 출처로
여시들 뉴데라 사족 안 달려 했는데 다들 좃본 가는 걸로 생각하는 거 같아서 그래도 올바른 정보를 위해 덧붙입니다...한국에 있는 좃본대사관 가는거라고 함!!
후 놀러가는줄
따라가
간김에.. 간김에...!!!!
ㅁㅊㅋㅋㅋㅋㅋ
굳이 가야되냐 하여튼 다 반대로해
?
편도로 가
하바바
그 폭발물? 남아있다며 그거 쓸 때가 된 듯
존경하면 또옥같이 살면 되겠다 마지막도 똑같이^^
귀신붙길
??
가서오지마
같이 가슈
거기가서 총 맞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