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 많고 머리 영리하며
사교성 뛰어나 어디서나
리더가 많은 잔나비.
그런 활동적인 잔나비방에서
건강관리에서나 인격에
단연 돋보이는 우리 노다지선배님.
살아가는 길이 다르지만
항상 훌룽한 품격을 유지하시고
건강관리의 지혜로움이 돋보이셔
친들의 본이 되시는 선배님.
띠방초창기때 총무로써
선배님들 아래서 섬기며 살피며
보살핀 젊잖음의 대명사 지연친구,
늦게 합류했지만 조용히 취미방을
이리저리 즐기는 엘리사 친구,
잔나비방의 으뜸 사랑둥이 장미2.
섬김의 본이 되는 내고야친,
머슴차럼 든든한 산야,
사교와 예의바름의 미라보,시호친.
이번 원정산행에도 잔나비 아홉이 함께한다.
아참!
정기산행방이 첫째,셋째이다라는것만
기억하고 셋째주 당일의 전날부터 준비하여 5시 기상에
뜀을 섞어가며 사당역 7.30.
흑! 아는 얼굴들이 없다.
뭔가 싸하여 왜 이제까지 이뿐 총무 전화번호도
못 땃지를 생각하며 방장에게 전화,
들려오는 선배님 어째요 담주...
에그ㅠㅠ 맥빠져 택시 잡으니 ㅋ 택시도..
에먼 빵집 들러 에그타르트 하나에 커피한잔으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집으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었던양 일터로.
이런 멍청이도 함께하는 조화로운 잔나비방
한사람 한사람 이리봐도 저리봐도 보물같은 잔나비친,
누가 꽃보다 사람이 이름답다했나?
사회에서 인연이된 띠방친들 다 보물이다.
첫댓글 다~보물이여~~ㅎ
긍께^^*
응? 정말 그랬다고?
부지런함도 조금 내려놓고 삽시다. ㅎ
부지럼과는 거리가 멀고
약속은 생명처럼 지킬려는
때로는 한없이 멍청한
그래서 김여사~~
아이고~~
선배님 괜히 제가 미안해집니다.ㅎㅎ
5주가 있는 달은 그냥 첫째,셋째로 밀기엔 날짜가 너무 촉박했답니다.
향후엔 버스 사정도 있고 해서 조금 변동이 있을듯 하오니 제가 좀더 자세히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저도 경험이 있기에 그 허탈함 잘 알고 있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뜨거운 여름볕 건강조심 하세요
조만간 뵐께요~~^^♡
누가 그러나했드니
바로 내가 ㅋ
맥 빠짐은 이루 말로..
출근시간도 전인디 왜 택시는.에휴~
오모 부럽습니다
김여사언니의 잔나비선배님들의 품성 한분한분 표현이 사랑이 넘칩니다
9분 잔나비선배님들 행복한 여행 되실줄 믿습니다
지인운영자님!
지기님을 스포터하며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50/60카페에서 이구석 저코너
빈틈없이 함께 호흡하려는
운영자님같은분 처음 봅니다.
진짜 섬김의 본은 운영자님이세요.
우주의 중심은 나고 내가있기에
가족, 이웃이 함께한다는것 아시고
늘 건강챙기세요. 감사해요^^*
@김여사 언냐
왜그러셔요
김여사 언니같은분이 많으시기에 품격 카페가 되는것 같습니다
돌아 가는길이
허탈
했겠지만도
그날의
일정은 잘 지냈다니
역쉬
잔나비 들은
머리가
지혜로워유 ~~^^
old friend!
오래 카페에 몸담고 있으면서
이곳저곳 필요한곳에
도움되려는 멋진 친구,
띠방친이라 좋은 말로
포장해줘 감사.
와우~잔나비방에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ㅎㅎ남기남 방장님은 촌스러운데 모두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