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bc.es/deportes/orgullodenervion/noticias-sevilla-fc/sevilla-interesa-filip-milojevic-20240409184240-nts.html
El Sevilla se interesa en Filip Milojevic
El joven central del juvenil del Leverkusen acaba su contrato el próximo mes de junio
www.abc.es
레버쿠젠 유소년 팀에 속한 젊은 센터백은 다가오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세비야 FC는 할 일들로 가득 찬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라리가 순위표상 상황은, 세비야 FC로 하여금 2024/25시즌 선수단 가치 총액을 낮추도록 강제할 것입니다..
빅토르 오르타 단장을 필두로 하는 스포츠 디렉팅 부서는 새로운 선수 영입에 있어서, 향후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유망한 젊은 선수를 영입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등장하는 이름이 있는데, 스카이스포츠의 필립 힌제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로 필립 밀로예비치입니다.
그는 19세의 젊은 센터백으로 독일 바이어 레버쿠젠의 U-19팀에 소속되어있으며, 오스트리아 각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해 왔습니다.
2005년생인 이 선수는, 오른발잡이로 센터백과 피보테 두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레버쿠젠과 그의 계약은 다가오는 6월에 종료되며 세비야는 그를 세비야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려 시도할 것입니다.
빅토르 오르타 단장은 세비야 FC로의 복귀 이후 이러한 성격의 영입을 여러 번 성사시켜 왔습니다.
바로 이전에는 후베닐(U-19)팀에, 멕시코 1부 리그 네칵사(Necaxa)에서 주목받은 18세의 멕시코 선수인 후안 카를로스 코르테스가 영입된 바 있습니다.
또한 세비야 아틀레티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각 연령별 유소년팀을 거친 마테오 메히아와, 아약스에서 역시 각 연령별 유소년팀을 거친 이둠보 무삼보가 영입되었었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evillista_core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