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정비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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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the batteries checked and connect them(if they have been pinched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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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점검하고 연결한다(if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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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이하.. 도저히 그림이 안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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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분리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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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이정도로 상상은 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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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체크는 전압(충전상태)과 배터리 액(묽은 황산) 적정 수준의 체크입니다. 그리고 연결具의 조임 상태도. 아, 배터리 액의 비중(1.02? 1.2? 기억이...) 체크도 해주면 좋죠. 근데 요즘 승용차량 용 배터리는 밀폐(용액 주입구) 상태가 좋아서 액 보충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액 보충 시, 증류수가 아니면 극판(납, 산화납판)이 빨리 녹습니다. 수명이 짧아지죠. 황산을 넣으면 농도가 안맞아서 역시.... 근데 전에는, 배터리 마개가 션찮아서 황산이 새어 나가 농도가 낮아지기도 했져. 디걸 체크하기 위해서 비중을 재는 겁니다. 만약 비중이 너무 낮으면 황산을 보충해야 합니다. 그런 경운 잘
첫댓글 그 옛날 국민학교에서 했던 과학 시간 준비물이 기억나는군요 건전지 전선(집게발 달린) 전구 직렬 병렬 ...이거 기술시간이었나...??? 아니 중학교 때였나...??? '연결이 안되어있을 경우' 연결의 느낌은 '집게발' 이 아닐지...
저의 길지않는 오너드라이버의 경험을 보태면.. 차 배터리 중에 마이너스..플러스 선 연결하는 거 말하는 거 아닌가요? 빨간건 빨간 것끼리. 흰건 흰것하고 연결하는거 있죠...그러니깐.배터리 연결선이 떨어져 있는거 아닌가 싶은뎁쇼..어림없는 소린가?
연결구(connector)가 헐거워졌다면 확실하게 연결하라(조여라)
배터리 체크는 전압(충전상태)과 배터리 액(묽은 황산) 적정 수준의 체크입니다. 그리고 연결具의 조임 상태도. 아, 배터리 액의 비중(1.02? 1.2? 기억이...) 체크도 해주면 좋죠. 근데 요즘 승용차량 용 배터리는 밀폐(용액 주입구) 상태가 좋아서 액 보충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액 보충 시, 증류수가 아니면 극판(납, 산화납판)이 빨리 녹습니다. 수명이 짧아지죠. 황산을 넣으면 농도가 안맞아서 역시.... 근데 전에는, 배터리 마개가 션찮아서 황산이 새어 나가 농도가 낮아지기도 했져. 디걸 체크하기 위해서 비중을 재는 겁니다. 만약 비중이 너무 낮으면 황산을 보충해야 합니다. 그런 경운 잘
없죠 요즘은. 근제 배터리 액 이야기가 왜 여기 붙었냐, 위 글에 붙여야는데, 밀린 일 손 대기 싫어서 단짓하다 보니 맘도 딴데 가있네여. 배터리의 컨넥터는 확실히 조여줘야 합니다. 헐거우면 저항증가로 전압 강하, 전기계통 이상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기죠.
조이라는 말이..쉽게 연상이 안되는 군요..주로 tight를 쓰는데.. 이 배터리는 동절기에는 장탈도 가능하답니당..그래서 생각한 것이 분리된 배터리를 연결하라는 식으로 생각했는데..억케 생각하시는지..?
장탈 가능식이라면 더 더우기 '연결하라'입니다. 배터리 전압을 체크할 때 전력 부하를 차단하기 위해 '떼어서' 체크할 수도 있으니까요. '단단하게 연결한다' 정도면 현장에서 사용 시 어떤 경우라도 옮긴이 책임은 며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