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는 <위닝 일레븐(Pro Evolution Soccer)> 시리즈 최신작 <Pro Evolution Soccer 2008 (가제)>를 PS3 ,Xbox360 ,PC ,PS2 ,DS 전용으로 금년 후반 발매 예정일 것을 밝혔습니다. (Wii로 나온다는 설이 있었으나 Wii로는 안 나오는 듯)
최신작이 되는 <PES 2008>를 코나미는 '플레이어 AI 의 혁명'으로 칭하고 있어 ”Teamvision”은 적이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을 끊임 없이 배워, 전술에 대응해 온다고 합니다.
물론, 적의 전술에의 대응은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고 있는 팀에 따라 다르고 해서, 강한 클럽 팀에서 플레이 하고 있으면 있을수록 적의 AI은 보다 빨리 그 전술로 대응해 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래픽도 개선되고 있어 코나미는 코레가 진짜 차세대의 경험이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차세대판에 자신의 팀을 작성할 수가 있는 에디트 모드가 탑재됩니다.
상, 아직 온라인 모드가 탑재될지에 관해서는 발표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층 더 자세한 것은 아마 이번 주의 차세대 '월드 하비 페어'에서 발표되는 것은 아닐까요?
첫댓글 딩요 안습 ㅋㅋ.. 자신의 아이콘이었던 등번 10번을 카카가 달고있어 ㅡㅡㅋㅋ
점점 미쳐가는 위닝 일레븐...-_-... 피파가 왜 위닝을 못따라가는지 알겠음.. 이제 인정함.. 하지만 라이센스와 커리어면에서는 피파가 앞선다고 봐요! 그러니까 피파와 위닝이 합작해보면 대박날텐데...
라이센스는 피파가 독점이라 어쩔수없음
하지만 패치가있어요 ㅎㅎ 우리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