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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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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유신시절 등장한 아이러니, 「고고클럽(고고장)」
춘수 추천 0 조회 864 20.12.04 20: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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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4 21:13

    첫댓글 위 글을 보니 그 시절이 다 기억이 나는군요
    반갑기도하고 암울했던 시대가 안타깝던 기억도 나네요
    로얄호텔 나트는 저도 몇번 갔었지요
    대연각 호텔이 불이나서 그뒤에
    올림포스로 이름이 바뀌어 나이트클럽이 성행할때 마침 명동에 근무를 해서
    그곳에도 가봤었지요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니 반갑고도 그시절이 그립네요.
    청령리 대왕 코너 불이 큰 문제가 되기도 했지요.

  • 20.12.04 21:18

    죄다 끄덕끄덕 그래그래~

    목숄도 얼굴도 매력적인
    김훈님 뒷소식이 마니 궁금한 1인입니다

    참. 대왕코너 화재사건
    안타까운 와중에
    갑자기 정전되자..
    키쓰타임인갑따 했었더라는 뒷야그가 솔솔~

    물론 미확인!

    청량리엔
    학다방. 남지다방. 동산다방이 있었지요~

  • 20.12.04 21:28

    고고 클럽이 한창유행일때
    락 음악까지
    내친구들도 명동 로얄호텔 나이트
    갔다왔다고 하고 그때 저는 음악은
    좋아해도 고고장은 못가봤어요
    후에 디스코장은 가봤지요

  • 20.12.04 22:47

    고고장. 잠시잠시 부르스 곡도 나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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