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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소꿉장난을 옆에서 지켜보면 “내가 아빠 할 테니 네가 엄마 해” 해놓고는 금세 말이 바뀌어 “내가 엄마 할 테니 네가 아빠 해”하면서 위치가 바뀐다. 더민주의 대선후보(이하 경칭 생략)인 문재인의 말 바꾸기 행태를 보면 마치 철없는 어린이들의 소꿉장난을 보는 것보다 더 한심하다.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말을 바꿔대니 어느 국민이 문재인을 대통령 감으로 믿겠으며 표를 주겠는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겠다느니, 미국에 대하여 강력하게 ‘NO’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느니, 철저히 검증이 된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큰소리치며 흡사 대통령이 된 것처럼 안하무인으로 건방지게 굴면서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등 얼마나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며 선동을 했는가!
그런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잘나가던 자신이 안철수에게 추월을 당하고 더민주 의원들이 탈당을 하고 당내 잡음이 예사롭지 않고 모든 대선 후보들의 집중 공격과 견제를 당하는 판국이 된데다가 국민들마저 자신의 회의적인 국가관과 안보관에 실망하여 등을 돌리니까 또 비겁하고 비굴하게 말 바꾸기의 명수임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또 말을 바꾸었다.
굳이 “남아일언 중천금(男兒一言 重千金) 일구이언 이부지자(一口二言 二父之子)”를 문재인에게 적용하여 따지지 않더라도 일국의 대통령으로 만인지상(萬人之上)이 되려는 인간이 경망스럽고 추잡하게 말 바꾸기를 식은 죽 먹듯 해대면 결국 양치기 소년의 신세를 면할 수가 없다. 그리고 현명한 우리 국민은 변덕쟁이 문재인을 절대로 대통령으로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아래 글은 연합뉴스는 10일 세월호 노란리본을 무슨 훈장인양 가슴에 달고 있는(세월호 유가족이 밥 먹여주고 대통령 만들어 줄 것처럼) 문재인의 사진(노란 리본에 혐오감마저 들어서 사진은 인용에서 배제했음)과 함께「文 “모든 것 걸고 한반도 전쟁 막겠다. 집권시 조기 방미 협의”」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이다. (검은색은 기사이고 파란색은 필자의 비판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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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은 10일 “단호히 말씀드리건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행위는 결단코 한국 동의 없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저의 모든 것을 걸고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겠다”고 말했다. 문재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최근 한반도 정세가 불안하다. 북한의 도발 의지가 꺾이지 않고, 주변국들은 한국 대통령 궐위 상황을 이용해 한국을 배제하고 자기들 이해대로 한반도 문제를 처리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겠다는 인간이 방어 무기인 사드의 배치를 죽어라고 반대를 한 이유가 무엇인가? 자신의 국가관과 안보관이 회색적이고 위험천만이어서 국민이 등을 돌리고 지지도가 고정이 되어버리고 확장성이 없으니까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지금까지 해온 행태를 또 바꾸는 문재인 참으로 비겁하고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인간이 아닌가!
☞한반도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고 대통령 궐위사항을 만든 인간이 바로 문재인 자신이 아닌가!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며 종북 좌파들이 촛불을 들고 광란을 벌릴 때 그들 속에 파고들어가 대통령 탄핵, 구속, 퇴진 등 온갖 짓거리로 충동질하고 선동한 인간이 자신이면서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체 하면서 “한국을 배제한다느니 (미국과 중국이) 자기들 마음대로 한반도 문제를 처리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는 추태는 자신이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임을 스스로 밝히는 짓거리일 뿐이다.
문재인은 “집권하게 되면 빠른 시일 내 미국을 방문해 안보위기를 돌파하고 북핵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어떤 경우든 한반도 운명이 다른 나라 손에 결정되는 일은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은 우리여야 하며, 한반도에 비상사태가 벌어지면 가장 피해를 보는 것 역시 우리”라며 “한반도 문제 해결은 우리가 주도하고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이를 도와주는 식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집권하면 미국에 먼저 가서 북핵문제 해결방안 협의하겠다고?” 참으로 추악한 이중성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북한에 먼저 가서 김정은에게 당선 인사를 하겠다더니 왜 미국에 먼저 가겠다고 말을 바꾸는가! 캠프에 1,000명이나 넘는 저질 폴리페서들이 정치와 외교 문제를 한마디 훈수를 한 모양이구먼! 결국 문재인은 정치교수들이 시키는 대로 앵무새처럼 조잘거리는 꼭두각시 이하도 이상도 아니지 않는가!
☞“한반도 운명이 다른 나라 손에 결정되는 일은 용인할 수 없다”는 인간이 왜 중국의 눈치를 보며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丙申六賊(손혜원·김병욱·신동근·소병훈·박정·김영호)과 丁酉七賊(박찬대·유은혜·유동수·송영길·박정·신동근·정재호)이 중국에 가서 굽실거리고 추악한 사대주의 짓거리를 하는데도 왜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지금에야 헛소리를 하는가!
문재인은 “먼저 북한에 엄중히 경고한다. 도발 즉시 북한은 국가적 존립을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핵과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비핵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한다. 그 길에 미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것처럼 촐랑대며 더민주 대선 후보로 결정된 것까지는 욱일승천했지만 그도 잠시였을 뿐 지지율 30% 초반에 고정, 확장성은 거의 0점, 안철수 지지율이 자신을 추월, 국민의 냉대, 더민주의 친문과 비문의 갈등과 탈당, 상대당의 대선 후보들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자신에 대한 집중적인 견제와 공격, 안보와 국가관의 결여 등으로 인하여 여론조사 결과가 자신의 대통령 당선에 시커먼 먹구름이 끼니까 똥줄이 타는 모양이다.
☞그렇기에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먼저 가서 김정은에게 당선인사하고, 개성공단 즉각 재가동, 금강산 관관 즉시 재개하여 김정은은 정치자금을 제공하려 했는데 갑자기 “북한에 엄중히 경고한다!”고 꿈에도 없던 생 쇼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왜 김가 3대 세습 독재를 하는 “김정은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하지 못하고 같은 동포가 사는 북한이라고 했는가? 북한이 무슨 잘못이 있는가? 김정은 독재체제가 민족의 저주를 받아야하는데 말이다.
문재인은 “중국에 강력히 요구한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계획) 배치 여부는 대한민국의 주권적 결정사항으로, 사드를 이유로 취해지는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사드는 사드이고 친구는 친구이다. 중국이 해야 할 것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이 아니라 북한이 핵을 포기하도록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 핵에 대해선 억지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친구나라 한국에 경제제재를 가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덧붙였다.
☞문재인은 낯짝에 철판을 깐 인간인가보다. 그렇지 않고서는 중국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중국의 눈치를 살피면서 사드 배치를 적극 반대하고 차기 정부에게 사드 배치 문제를 넘기라고 그렇게 큰소리치더니 갑자기 입장을 180도로 바꾸었으니 그의 변화무쌍한 추태는 카멜레온을 부끄럽게 한고도 남는다.
☞“북한 핵에 대해선 억지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친구나라 한국에 경제제재를 가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중국에게 공갈치는 문재인의 넋두리를 국민이 얼마나 믿어줄까? 국가 안보에 대해서는 남의 일처럼 여긴 문재인이 갑자가 국수주의자가 된 듯이 큰소리를 치는데 참으로 더럽고 추악한 속이 훤히 보인다. 대통령이 되기 위한 국민의 표가 필요 없다면 문재인이 과연 애국자인척 가면을 쓰고 헛소리를 할까?
이어 문재인은 “미국에 분명히 요구한다. 양국은 철통같은 안보동맹 관계로,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한국의 안전도 미국의 안전만큼 중요하기에 한국의 동의 없는 어떠한 선제타격도 있어선 안 되며, 특히 군 통수권자 부재 상황에서 그 어떤 독자적 행동도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여기서도 문재인의 추악한 이중성이 드러나며 표를 얻기 위하여 지금까지 지껄인 말들이 아무런 신뢰성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한국의 동의 없는 (북한에 대한)어떠한 선제타격도 있어선 안 된다”고 횡설수설을 했는데 결국 문재인의 이라한 주장은 북한을 위한 것이지 우리의 안보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북한이 우리에게 도발과 만행을 저지를 때 선제 타격한다고 예고하고 도발을 했는가!
☞“군 통수권자 부재 상황에서 그 어떤 독자적 행동도 있어선 안 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댔는데 군 통수권자 부재 상황을 어느 벼락 맞아 죽을 놈이 만들었는가! 노란리본 달고 촛불 들고 발광을 하며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라고 부추긴 인간들의 대표가 바로 문재인 자신이 아닌가!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니 그때 나의 결재를 받고 행동을 하라는 주장인데 국민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할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문재인은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 중국이 가장 믿을만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문제는 우리나라 문제이면서 국제적인 문제이기도 해 동맹국인 미국, 중요한 이웃인 중국·일본·러시아 등과 협력해 풀어나가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 미국이 가장 신뢰하는 대통령, 중국이 가장 믿을만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문재인은 중언부언하였는데 참으로 한심한 추태 중의 추태인 것이 노무현이 대통령일 때 비서실장으로서 김정일의 충견 역할을 한 문재인을 과연 김정은이 두려와 하겠는가.
☞그리고 국민이 신뢰하고 국민이 믿어주어야지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신임은 문재인을 떠난지가 이미 오래인데 미국의 신뢰받고 중국이 믿어주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리고 국민이 불신을 하는데 러시아나 일본등과 협력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국민이 문재인을 불신하고 마음이 문재인인을 떠났는데 외국의 신임을 받는다는 것은 문재인이 사대주의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문재인은 “집권하면 한반도 안보위기를 풀기 위해 관련국을 직접 방문해 긴밀하고 강도 높은 외교노력을 펼치겠다”며 “저와 우리 당은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한 도발을 단호하고 확실하게 억제하고,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한을 대화와 협력 마당으로 나오도록 해 전쟁 위험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은 북한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중국에 ‘강력히 요구하며’, 미국에 ‘분명히 요구한다’는 표현은 캠프의 정치·외교 담당 폴리페서들의 지도를 받아 ‘엄중히, 강력히, 분명히’등 같은 내용인데 말을 바꿔가며 유식한 표현을 하는 것은 잘 길들여진 구관조 같다는 느낌이다.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 좌파적인 사상과 이념으로 북한의 편을 들다보니 대통령이 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차린 모양이다.
☞문재인이 지금까지 북한을 편드는 불안한 안보관으로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캠프로부터 듣고는 “저와 우리 당은 강력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한 도발을 단호하고 확실하게 억제하고,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북한을 대화와 협력 마당으로 나오도록 하겠다”고 갑자기 보수가 된 듯한 행태를 보였지만 우리 국민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너무도 속았기 때문에 문재인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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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 좌파 사상을 가진 문재인이 갑자기 보수의 탈을 쓰고 안보를 들먹이며 헛소리를 하는 것은 자의적이 아니라 대선 캠프의 참모들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보수 우파로 전향한 것처럼 가장(假裝)을 하라는 꼬드김에 따라 꼭두각시 짓거리를 하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문재인의 지지도와 확장성이 발전도 없이 고착화 된 가장 큰 원인이 자신의 종북 좌파 사상과 이념이 부국강병과 국태민안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을 국민들이 알고 문재인을 배척한 것이다.
문재인의 사상과 이념이 국민들로부터 종북 좌파라고 낙인이 찍혔는데 이제 와서 대통령이 되려고 김정은이 아닌 북한에게 경고하고 중국과 미국에 요구하며 뒤늦게 안보를 언급하며 문재인이 펼치는 저질의 3류 정치 쇼에 현명한 우리 국민이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대통령이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10년 통치가 철저한 반면교사가 되었고 사상과 이념이 하루아침에 바뀔 리가 만무하며 호박에 먹줄 긋는다고 해서 결코 수박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첫댓글 * 철면피 거짓말의 달인 ------ 문재인
* 걸어다니는 비리온상 개눙깔의 로봇 ------ 안철수
문재인의 말바꾸기는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광주가 버리면 대통령 후보를 포기한다더니
누굴닮아서 그런지 거짖말을 밥먹듯하는 인간
대통령 으로서 신빙성이 없지요~^^
문재인의 말은 공산주의 게릴라 전술.전략으로 보는 것이다.문재인의 마음과 정신에서 나오는 언행이 아니고 게릴라 삘겡이 전략.전술이라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사옵니다.이런 것이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지를 나 자신도 상상을 하는데 바로 우고 차베스의 대미 관계를 끓고,독재 국가로 되어 유전국가인 베네주엘라가 빵2보따리 사려면 트럭으로 지폐 한차 가지고 가야하고.기름 2L사려면 하늘에 별따기 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바로 문재인이 집권하면 이렇게 되고,남한 국민들은 배고프고 일자리 없는데 돈을 북괴 김정은 한테 갖다 바친다고 할 새끼가 문재인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