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김무성 주재회의, 무척 기뻐"
"민주당, 중국 정부 대변인 같은 얘기하고 있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7일 "오늘 무엇보다도 김무성 원내대표님,
그리고 고흥길 정책위의장님께서 첫 번째 의미 있는 주요당직자회의를
주재하시게 돼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무성 원내대표의 출현에 반색을 했다.
전 의원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사실상 친박진영에서 이탈한
김 원내대표에 대해 이처럼 동지적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는 민주당에 대해선 " 이번에 민주당 경선, 무늬만 경선을 지켜보면서
과연 야당으로서 민주당이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도 회의를 품게 된다"며
좋은 후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박을 하듯이 한명숙 후보를 내세웠다"며 맹비난했다.
그는 "이계안 후보가 어저께 한 이야기가 있다. '당의 축배를 위해서 내 자신이
독배를 들겠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축배를 든 사람은 이계안 후보고
독배를 든 사람은 저는 민주당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명숙 후보를 비난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민주당 대응에 대해서도 "'천안함 사태와 6자회담과는
별개다', 마치 중국의 정부의 대변인과 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며 "지금 전체적으로
북한의 소행이라는 쪽으로 매우 실증적인 증거가 채집되고 축적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가능성이 매우 강해지는 상황해서도 6자회담과 천안함 사태가
별개라는 것은 숨을 거둔 46인 용사에 대한 모욕"이라며 민주당을
반(反)대한민국 정당'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김동현 기자
첫댓글 왜 이기사가 안 뜨나 했더만 이제 올리셧네요...나...칼을 물고 엎어지기 전에 그를 먼저 베리라..
정치배신자의모양
배신자는정치에서배제되야한다철새정치인가무억이다르나
배신녀는 배신남을 알아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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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배신녀와 배신남을 기억하시옵서소
또라이같은 여자구먼~~~~~ㅋㅋㅋㅋㅋ
전요오크 정말로 이름듣는것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그녀가한 말중에( 할머니에게 폭행어쩌구 입원때) 이건 나라가 아니라고 하였죠. 그래 이건 나라가 아니다!!!!! 그래 너는 다음총선에는 국회의원도 아니다!!!!
눈탱녀/ 밤탱녀
얼마 남지않앗다..................
多情佛心님 어버이날에 자녀분으로부터 효도 많이 받고 맛난거도 드셨겠죠? 대구막창이 유명하다던데
가까운 시일내로 막창에 소주한잔~~
쟈스님도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그래요 조우 한변 해요
변절 연남 맞나 얼마나 기쁘겠오.....
주군을배신하고 국민들을 배신한 선후배 만남을 가발창같은 같은과 사람들 양심을걸고 스스로 자~~~~푹해라
변질자들 지켜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