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본인 팟캐스트에서 이름을 밝힐 수 없는 감독지원자가 있다고 말했었음 프로필 상으로는 협회에서 충분히 움직일만한 인물. 협회에서 먼저 움직여야만 가능성이 있는 감독.
이 감독이 에이전트를 통해 지원한 것을 알고있으나, 협회에서 아직 연락을 주지 않음. 정해성이 말한 7인의 리스트에 있는지도 모름.
이 감독이 한국국대에 지원서를 낸 걸 알고 인터뷰를 제안했으나 자기가 한국 국대에 부임하고싶어 하는 것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
'협회가 필요로 한다면 본인에게 제안하면 되지, 언론에 내가 가고싶어한다는 의향을 밝혀야하느냐? 타 팀이랑의 대화하고 있기도 하고, 협회와 협상이 진척된 것도 아닌데 거취관련 인터뷰는 지금은 할 필요 없다' 고 발언. 이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는 구글링을 통해서도 찾을 수 있음. 유료 전술세미나도 진행했던 사람.
다만, 이 감독은 한국 국대에 대해서 귀네슈나 르나르만큼 절실한 건 아니고 기회를 주면 좋고 아니면 다른 팀 가면 된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감독
한만성의 결론 - 협회 지금 일 안하는 중. 감독 선임에 대한 다이나믹한 움직임이 없음. 이 사람 외에도 많은 감독들이 한국 국대에 관심 갖는데, 많은 제안들이 그냥 흐지부지될 것으로 보임
힌트 : 언론과 유튜브 등에서 한두번 정도 언급된 인물 현재 감독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귀네슈나 르나르보다 뛰어난 프로필을 갖춘 감독.
첫댓글 로페테기 같은 ㅋㅋ
무리뉴는 절대 아니고. 로페테기나 비엘사? 근데 비엘사면 반대
무리뉴?ㅋㅋㅋㅋ
무리뉴가 아시아 팀 맡을 이유가 만무하고 이건 그냥 썰이라 생각하는데 어차피 축협 고위직들은 외국인 감독 절대 고려 안 할것 같음..
축협은 일 안해도 월급 잘 나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