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 </P>
<P>한전산업개발에 관한 카더라 통신 및 뉴스,신문을 확인해 본결과 </P>
<P>좋은 글들은 없는듯;;</P>
<P> </P>
<P>윗사람들 돈 챙기기 바쁘고, 연구 투자비는 코딱지 만큼 투자;;</P>
<P>흠..</P>
<P> </P>
<P>어떨까요?한전산업개발의 전망이요?</P>
<P>아마, 곧 100%민영화 될꺼 같은데</P>
<P>연봉과 복지는 상관없습니다</P>
<P> </P>
<P>전망과 이 회사를 위해 인생 바칠만큼 전망이 좋은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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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꼭갈 곳을 지원해야되는데 사람 맘이란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저는 인적성이 겹쳐서 다른곳을 치러갔지만...다른데 간 이유가 여긴 교대 근무이고 회사정보도 전혀 없고 근무지도 약간 오지인듯하고....근데 막상 시험인원이 적었다는 말 들으니까 여기 칠껄하는 후회는 잠시 되더군요;;
첫댓글 한전산업개발 이미 민영화 되었습니다. 2003년 한국자유총연맹 이라는단체에서 경영권인수하였습니다. 현재의 발전소 위탁업무만으로는 전망이 어둡긴하죠... 하지만 새로운사업분야에 진출준비도 많이 하고있고(태양광산업 등).. 이런부분이 잘 된다면 괜찮겠죠?
한국자총 동네 졸부들의 보수모임단체 아닌가요.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음 ㅎㅎ
아..걱정이네요..
합격했는데..어떻게 할까요?ㅠㅠ
백수생활을 더 할지..
(준비생님들, 탈락자님들 죄송합니다ㅜㅜ)
처음엔 합격만 한다면 충성을 다할 각오였지만, 막상 합격하니, 전망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붙으면 꼭갈 곳을 지원해야되는데 사람 맘이란게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저는 인적성이 겹쳐서 다른곳을 치러갔지만...다른데 간 이유가 여긴 교대 근무이고 회사정보도 전혀 없고 근무지도 약간 오지인듯하고....근데 막상 시험인원이 적었다는 말 들으니까 여기 칠껄하는 후회는 잠시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