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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앗!놀래라~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29 20.05.02 12: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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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2 17:58

    첫댓글 마스크가 이렇게 좋을 수가~ㅎ
    득템의 기회를 도와주네요
    햐~송엽국이 제대로 활짝 이쁜 짓 겁나 했구만요 제라도 따라 우아미로 뽑내네요

  • 작성자 20.05.02 17:18

    마스크의 순기능??ㅋㅋㅋ
    송엽국은 코를 대고 맡으면 좋은 냄새가 나요.
    제라는 진짜 너무 이쁘고 귀하고 입에 침이 마를지경이예요.푸하하하~~~~~
    첫댓글 감사합니다,풀초롱님.

  • 20.05.02 13:30

    바위솔 심으면 더 고급져 보일거 같아요
    노지월동되는 사랑초가 무언지 궁금하네요 ^^

  • 작성자 20.05.02 17:19

    아직 뭘 심을지 결정을 못했어요.
    여기는 남부지방이라 그런지 분홍,하양 사랑초가 노지 월동 되더라고요.^^

  • 20.05.02 14:06

    워메~ 맘 단단이 먹고 낚이려했는데 ‥ ㅎㅎ 예쁜 꽃구경이라 기분 업~~ 우리집 송엽국도 어제부터 하얀얼굴 보여주는데 하ㅇㅇㅇ님댁은 노란꽃도있어 눈요기 제대로여요~ 귀한 콴타메티 꽃과함께요 ~~ ㅎㅎ

  • 작성자 20.05.02 17:20

    댕댕이님,하얀꽃 향기가 있지요?
    노란색은 향기가 더 진하더군요.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 20.05.02 14:40

    상아스페셜 저도 꼭 키워보고 싶은 아이네요.
    공간이 부족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색감이 넘 곱네요.

  • 작성자 20.05.02 17:22

    신상 들이는데 공간부족이 제일 걸림돌이더라고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황금별님.^^

  • 20.05.02 16:09

    상아스페셜 이름처럼 스페셜하게 고운 새감 느무 이쁜데 이상 있는건 아니겠지요~
    만개한 송엽국 특히 노랑송엽국 예쁘네요
    구멍뚫은 사발엔 바위솔 심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5.02 17:24

    혹시나하고 머리채 잡고 흔들어봤는데 아직 힘이 있던데요,
    그래도 수상해요.ㅡ,,ㅡ
    노란 송엽국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연화님.
    사발엔 뭘 심을지 아직 결정 못했어요.ㅎㅎ

  • 20.05.02 18:45

    ㅎㅎ마스크의 위력 ㅎㅎ
    누가 누군줄 잘 몰라서
    득템의 기회를 ~
    전 마스크 쓰지 않아도 화분 보이면 줏어와요ㅋ
    송엽국은 지금부터 계속 피나요?
    우리집 송엽국은 시들해진거 같아서..
    콴탁메티 수줍게 한송이
    귀엽네요~♡
    우리집에도 꽃봉우리 올렸는데.~~
    하하님 행복한 5월 되세요~^^

  • 작성자 20.05.02 19:12

    이사전에는 잘 주워왔는데 이동네 오고나서는 없는 품위유지한다꼬 ...ㅋㅋ
    버려진 화분이 거의 없어서 감을 잃은것도 있어요.
    송엽국은 가을까지 계속 필거에요.
    다육사랑님댁 송엽국은 왜 시들할까요?
    그러고보니 벌써 5월이네요.
    다육사랑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5월 되길 바랍니다. ^^

  • 20.05.02 19:54

    애기송엽국 분가득 풍성하게 키우고 싶다요
    베란다 육이들 조금 줄이자는 울집대장 말듣고
    비슷한이들끼리 합식 ...ㅠㅠ
    살째기 신상 품었지만 모르심...ㅎㅎ
    쉬엄쉬엄 건강 잘 챙겨 가면서 사랑하셔요~

  • 작성자 20.05.02 20:43

    애기송엽국 강추해요.
    합식하고 사이사이에 신상 살짝 숨겼다가 나중에 새끼친거라고 하세요.ㅋㅋ
    네~쉬엄쉬엄하고 있어요.
    사랑과 행복의 5월 되길 바래요 착한선아님^^

  • 20.05.02 20:48

    참 망치질 달인이셔
    난 뻔뻔하게 주워온다
    경비원아저씨랑 이바구하며서 ㅎㅎ

  • 작성자 20.05.02 20:44

    경비원아저씨랑 이바구하신다는 말씀이 정답게 들려요.
    여기는 경비아저씨가 없어요.
    대신 곳곳에 씨씨티븨가 있어요.ㅠㅠ

  • 20.05.02 20:50

    @하하하하 경비원아저씨가 분리수거 정리하고 했는데 4월부터 못하게 법으로 만들었으니 요즘 좀 편하겠죠
    종이 박스가 업청나오니 묶고해야되요

  • 작성자 20.05.04 12:00

    @홍굴레1 종이박스를 입주민이 정리하나요?

  • 20.05.04 15:02

    @하하하하 아니 경비아저씨

  • 작성자 20.05.04 19:08

    @홍굴레1 푸핫~!!
    저 사오정됐어요.ㅋㅋㅋ

  • 20.05.02 22:05

    도자기가 아니면 뭘까요? 궁금^^
    예전에 상아 딱 한 놈 키우다가 성영으로 착각하고 이웃집 언니가 갖고 싶다고해서 줬는데 나중에 상아란걸 알고 흑흑 ㅠㅠ
    건강하게 색감 고운거면 좋겠어요^^

  • 작성자 20.05.04 12:01

    도자기처럼 보여서 속았지요.
    멜라민이예요.
    상아는 갔어요.ㅡ,,ㅡ

  • 20.05.03 13:18

    글쏨씨
    옷맵씨
    손재주
    맘씨까지
    아유~
    하하님은 이리 예쁘도 되나유~

  • 작성자 20.05.04 12:02

    엇?
    제가 옷맵시가 좋다고요?
    아잉~
    저 광대 승천해요.ㅋㅋㅋ
    과찬인줄 알지만 듣기 좋아요.푸하하~~~~~
    감사합니다,달콤님.
    닉네임처럼 달콤한 말씀 감사합니다.^^

  • 20.05.04 12:32

    @하하하하 지난번에 양산 쓰고 꽃신 신고 나들이 가는 모습이. ..
    양귀비 같았거던요. ㅎㅎ

  • 작성자 20.05.04 12:58

    @달콤 달콤님 눈썰미가 대단하세요. ^^
    덕분에 기분 좋은 오후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양귀비같이 하고 나가..??
    마스크때문에 안되겠네요. ㅠㅠ

  • 20.05.03 20:55

    상아스페셜 정말 환상적인 색감이네요
    설마 건널준비하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깨지지 않게 굼엉 잘 뚫으셨네요 ㅎ

  • 작성자 20.05.04 12:03

    요단강 건넜어요.ㅡ,,ㅡ
    도자기가 아니라 멜라민이라서 잘 깨지지 않은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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