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 장내경 집사님 계신 복음병원 찾아서 함께 주신 말씀으로 축복하고
주님께 마음 쓰는 믿음이 더욱 굳게 뿌리내리는
시간으로,
강가로 인도함 받아 주님 준비하신 풍성함 누리는 시간으로 이끌어가실 주님을 함께 기대했습니다.
대부대가 찾아서 병실이 바글바글^^
예수님 이야기로 와글와글~
감사한 시간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트)삼시기도 후~
우해복집사님과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
성소를 통하여 흘러나오는 물로 이루어진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는 주의 은혜가 실제되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내 마음에 채운,
주님 아닌것들을 죽어
그 문을 닫습니다
날마다 최고의 복으로
주님을 따릅니다♡
장내경집사님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
지금 여기 계신 주님의 손길 안에
회복하고 계신 장내경집사님과
주님마음으로 간호하시는 임헌영집사님도~^^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성소에서 나온 물로 이루어진
강가에서 주님의 은혜를 맛보기시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한몸으로 주님과함께 병문안 다녀갑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힘내셔요~♡
박재삼안수집사님 사업장에서 말씀나눔 했습니다. ^^
치열한 세상 가치의 현장 속에서 말씀으로 살아내고 계시는 안수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은혜의 강물, 생수의 강물이 넘쳐 주님께서 하시는데로 뒤따라가는 안수집사님되시길 중보했습니다.
말씀을 따라갈 때 기어히 주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주님의 권능이 안수집사님과 사업장 가운데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안수집사님 사랑합니다. ^^*(하트)(하트)(하트)
수술 후 회복의 시간으로
감기 몸살등으로
주일에 함께 하지 못한
김학경집사님♡
정장옥자매님♡
위니맥집사님♡을
어제와 오늘,장보은집사님과 함께 찾아 뵈었습니다.
삶의 이러저러한 일들은 계속 있지만
십자가를 통해 동쪽 문이 닫히는 성소가 되고
성소의 머리이신 주님이 채워지는 믿음을 쓰는 시간임을 알아
하나님을 앞세우지 않고 따라가는
그리스도의 몸을 만나고 온 시간을,
그리고 한 분 한 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육의 온전한 회복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트)선민영형제님, 박현선자매님 가정에서 교제하고 왔습니다
지금 이곳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하며
하나님마음 받고 뜻 구하며 말씀이 흘러간 시간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사랑하시어 불러주시고 듣게 하시니
말씀으로 결론내며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는 최고의 복 누리는 가정되길 축복합니다(하트)
(하트)김주연.이경은집사님의
어머니 이인식권사님
뵙고 왔습니다
몸은 힘들고 쇠약해도
마음은 주님께 가있어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시는
권사님♡
날마다 마음 확인하시어
십자가에서 내 안의 우상을
죽이고
샤론의 꽃, 예수님을
가득담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온전한마을 장내경집사님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모든 시간이 주님께 마음붙이는
시간이므로 감사할 수 있는
집사님의 몸의 회복을
하나님께 의탁드립니다♡
이헌석집사님과 함께
순전이 장내경집사님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오직 은혜로 회복해 가는 시간~
생기가 피어나는 장내경집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이코스 축제 -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에스겔47장 6~12
주신말씀으로 사업장에서 말씀 나누었습니다
강가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는 믿음의 실제됨을 더욱 소원합니다
속사람이 정직히 주님앞에 들키어져 태양처럼여겨졌던 자녀 물질 모든것들이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은혜로
성소에서 흐르는 물이 강물되어 주변을 온전케하고
생명되는 믿음의 실제된삶 살아가게 하옵소서~♡
친한 언니와 함께
내가 만나고 있는 하나님과
언니가 만났던, 언니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른채
말씀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희야~ 언니가 궁금해서 너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 설교3편을 보았어.
교회 잘 선택한 것 같구나. 너무나 은혜롭고 축복한다~"
십자가 복음을 함께 나누고,
기쁨의 눈물도 함께 나누며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사에서 말씀 나눕니다
미움 힘듬 어려움 분노
많은 것들에 힘들지만
십자가에서 죽고
강가로 인도함 받습니다
날마다 괴로운 것이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이번 주에는 한 분의 감동으로
주일 식사에 쓸 쌀까지 전달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풍성함은 언제나 광주리에
담을 만큼 남음이 있습니다~
(하트)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장내경집사님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
어느곳 어느 상황이든
믿음을 쓸 때를 도우시는 주님으로
믿음의 실력이 실제되는 집사님으로 주께 감사합니다
이후의 모든 회복과정도 주님께 마음을 먼저 드립니다
성소에서 나온 물로 이루어진 강으로 돌아가는 장내경집사님과 함께 응원 하고 기도하는 그의 몸에게
주의 뜻 이루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주 잠깐 이소연집사님 만났구요~
*이현정,김희철집사님은 뒤이어 병문안 오셔서
함께 도넛과 차를 마시며 교제 했습니다 ♡
“오이코스축제, 강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기훈이와 상호돌봄하며 주님께 마음 두는 십자가로 돌이키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을 자랑합니다♥
몸이 머리가 되려는 것이 아닌 교회의 머리가 예수그리스도일 때 교회는 일어납니다!
동쪽 문을 닫으사 내 태양이 안보일 때 생수가 흘러나와 소성케 되는 역사인 십자가!
성전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이 흘러나오는 성전의 생활화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의 강물이 점차적으로 차올라 모두 잠겨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은혜인 십자가!
지금 내 마음에 이미 주신 최고의 복인 십자가로 죽고 삽니다!
할렐루야~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만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받아주세요~
기숙사 휴게실에서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을 기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복을 기억합니다!
오늘도 지금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직 주님이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