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34. 창30:9-13
오늘 본문은 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30:9-13]
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10 레아의 시녀 실바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으매
11 레아가 이르되 복되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12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13 레아가 이르되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
1절부터 8절까지 라헬은 빌하를 통해 단, 납달리 두 아들을 얻으며 언니 레아와 경쟁합니다.
이제 9절부터 13절은 레아가 다시 대응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절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하나님이 태를 여셨던 은혜가 잠깐 멈춘 상태였는데 레아는 기다리지 않고 행동합니다.
‘그의 시녀 실바를 데려다가 야곱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더니‘
레아는 라헬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레아는 신앙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경쟁적으로 대응합니다.
그렇게해서 갓이 태어납니다.
그 이름의 뜻은 복입니다.
은혜가 아니라 복이라고 이름짓습니다.
이 표현은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약해진 모습입니다.
경쟁할수록 신앙고백은 흐려집니다.
그리고 레아의 시녀 실바가 둘째 아들 아셀을 낳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
하나님을 찬송한다라고 유다의 이름을 짓던 레아의 고백이 바뀝니다.
다른 사람의 평가와 인정으로 바뀝니다.
진정한 행복은 경쟁에서의 승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관계입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를 복받았다라고 말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다른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게 중요합니다.
- 창30:9~13 다른 사람이 인정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받는 게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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