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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스터디'
 
 
 
카페 게시글
묻고/답하기(부동산) Re:번영로 롯데 인벤스 스위트 로얄층 프리미엄 3,000만원에 입주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1,316 06.09.24 08: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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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4 08:52

    첫댓글 중도금 이자제외하면 거의 피가 제로네요

  • 06.09.24 19:20

    어느분인지는 몰라도 남의 아파트 깍아 내릴려는 노력이 눈물 겹네요.ㅋㅋ

  • 06.09.24 20:05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조금 그러려니 이해하시죠...너무 정색을하고 표현을 하니 댓글단분이 영 이상하게 여겨지네요... 딴지아님~~

  • 06.09.24 22:45

    참 왜 이글이 깍아내리려는 의도 입니까.?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사시려는 분이 3000 피 주고 샀다면 얼마나 큰 손해 입니까.? 이 글을 올린분으로 인해 좀 더 싸게 사실수 있다면 그분께 도움 준것 아니겠어요.? 이런 글 조차 남의 아파트 깍아 내리는 글이라고 하는 분들 마음들은 대체 왜 그런 겁니까.?

  • 06.09.25 00:21

    저도 이글처럼 시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아파트 구입할려고 가격알아 보고 있었거든요.. 3000 이면 시세보다 센 편입니다. 금세 올랐는지는 몰라도요..아닌데.. 몇일 전에도 로얄층은 아니지만 전화왔었는데요...

  • 06.09.25 06:49

    단비님 말씀처럼 위의글을 보고 정말 높은 가격에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하신분은 피해자가 되는거 아닙니까? 똑바른 정보를 올려야죠 바른 정보를 올리는데 남의 아파트를 깍아 내린다 하면 택도 없는 가격을 올리는 사람은 도대체 뭔가요??????????

  • 06.09.25 07:07

    저는 순전히 자료를 가지고 댓글 단거 아니거던요. 얼마에 사고 파는지는 수요와공급에 의한 시세에 의해 움직입니다. 원글 올리신 분의 글을 조금 인용한 것 뿐이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제가 인벤스 분양권이 하나 있걸랑요.^^

  • 06.09.25 07:49

    수도권에서 많이 쓰는 방법 입니다 우리카페 사람들 이러시면 안됩니다 3000 아닌데 모르고 그가격에 덥썩 산사람은 나중에 얼마나 안타까워 하겠습니까

  • 06.09.25 07:51

    아파트 시세라는것은 최소한 매물 내놓은지 10일안에 매매가 되어야 시세 아닙니까 내놓고 몇개월 지나면 시세가 아니고 희망가격 이라고 생각 됩니다

  • 06.09.25 09:19

    인벤스는 도심지 하천에 둘러싸인 섬이라고 보아도 됩니다. 제 생각엔 여름에 모기가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입벤스 주변 아파트 시세가 많이 약합니다. 그런데 높은 분양가에 프리미엄 3000천이면 너무 어처구니 없읍니다. 공간도 상당히 협소 한걸로 알고 있읍니다

  • 06.09.25 11:46

    만약 프리미엄을 3천에 내놓은 분이 계시다면 그 분은 파실 의향이 없는거랍니다.모르시겠어요?

  • 06.09.25 09:45

    무상무념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다 개인적인 사람마다의 차이지요.. 그렇다고 그런말씀 하시는건 아니라고 보여지는데요.. 만일 무상무념님께서 지금 사시는 곳은 모든것이 완벽한가요?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하면 금새입니다. 옥동에 아이파크나 아데라움도 맨처음 말이 많았던걸로 알고있는데요. 다 사람들이 들어와 살기 나름 아닐까요? 무상무념님 사시는곳은 어떤곳인지 궁금하네요.. ^^

  • 06.09.25 12:44

    이 사이트는 가격이나 부동산에 대해서 정보를 주고받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각 아파트에 대한 개인의 생각이 있을진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면박을 주시면 안되지요... 긍정적인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부정적인 생각도 있는 것인데...

  • 06.09.25 12:44

    아직도 아파트 가격이 인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집을 사는데 주변 시세도 알아보지 않고 단지 카페의 글을 보고 쉽게 결정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가 토론을 하는것은 개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함으로 좀더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렇게 감정적인 토론이 이어진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자료에 의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6.09.25 21:28

    무상무년님께서는 지금 인벤스를 사고 싶으신거로군요. 뭐 남들 모르는 인벤스에 대한 좋은 정보라도 들고 있는감유?

  • 06.09.25 23:13

    전 남편의 직장을 생각해서 인벤스를 피를 주고 구입했네요... 여천천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걸로 알고있고요~~~구영리나 북구는 너무 외지더라구요...그래도 남편직장과의 거리는 무시못하겠더라구요~~~

  • 06.09.26 08:37

    반갑습니다.^.^ 저는 남편의 부담없는 술자리(삼산)를 위해..ㅎㅎㅎ

  • 06.09.30 11:57

    반대한표..ㅋㅋㅋ이글 처음부터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어떤아파트를 P3000어떻습니까?하고 시작했죠. 분명히 이원글 자체가 문제의 시작입니다. 그럼 당연히 개인마다다르겠죠. 대세가 좋은아파트면 모라고 하겠습니까. 백명중 와 싸다 하겠지만 대부분지금여기 글을 읽어보면 입주민을 제외하면 다를 P300이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질문했고 그거에대한 개인적인 대답을 했을뿐인데 왜..이러시는지요. 모든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살때는 신중히 샀다면 다른말을 듣지 않는것 당연히 개인이 책임져야합니다. 아니면 다음부터 이까페에서 특정 아파트 거명하지 말기 운동하시던지 그럼면 이까페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지만

  • 06.09.30 12:01

    철저히 원글에 대한 하수 답변입니다. P3000은 상당히 비쌉니다. 지금 300주면 아니면 0원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치적으로 용이하지 않는 곳입니다. 대중교통이 들어갈수 없는 위치 이며 항상나올때 들어갈때 다리를 건너야 하며 밤이 되면 사람들이 잘돌아다니는 곳이 아니기에 위험해 보이며 아직도 공사중이 여천천에 모기에 영향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학교는 초등학교는 잘모르겠지만 중고등학교는 상당히 멀다고 봅니다. 근처 학원도 그다지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더중요한것은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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