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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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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치한약게시판 개강기념, 주요의대 미래전망이다.
ReturnOfAbsolutely 추천 0 조회 804 06.02.27 19: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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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7 19:17

    첫댓글 결국에는 주요의대가 승리하는 거다

  • 06.02.27 19:19

    멋있는글이군효

  • 06.02.27 19:18

    근데 '의사 입장에서는 삐꾸스러운 명칭으로 분류되어 온' ㅋㅋㅋㅋ

  • 06.02.27 19:57

    세란새병원하고 강남중앙CMC는 솔직히 부럽다

  • 06.02.27 20:03

    하하......완전 성대 깎아 내릴라고 하고 있구만......웃기지마라......지금 삼성병원이 성대인턴 몇명 떨어뜨린다고 지랄을 하는데......시간이 흐르고 성대출신 전문의가 배출되어서.,,,성대출신애들이 삼성병원교수해봐라.....지기는 커녕 더뜰껄.....그건 삼성병원 내 의사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 06.02.27 20:07

    현재 삼성병원내에서 서울대 의대랑 성균관대 의대랑 알력이 있다....알만한 사람은 다안다...그래서 삼성병원에서 서울대 의대 출신애들을 점점 견제하고 있는 분위기이다......지금 당장 인턴 몇명 떨어진다고 그걸로 판단하냐? 시간이 흐를수록 삼성병원=성균관대 의대 는 확고해질거다.........

  • 06.02.27 20:07

    삼성이 괜히 장학금 투자 하는줄 아냐? 성균관대 의대애들을 삼성병원에서 본전 뽑을라고 할꺼다.....

  • 06.02.27 21:39

    그럼 약대랑 공대는 장학금 왜 받냐 ㄳ

  • 성대출신 전문의가 언제쯤 나올까.. 그사람들이 삼성병원 교수할 나이가 되려면 얼마나 남았을까..

  • 06.02.27 20:36

    아직멀었지 교수하려면

  • 06.02.27 20:54

    30년쯤 기다려야 하냐?

  • 06.02.27 21:23

    보드맨도 없는데 웬 알력? 그리고 고대의대를 살짝 끼워넣는 글쓴이의 센스 ㅉㅉ

  • 06.02.27 21:37

    대체적으로 개념글올인. 고대가 에러.

  • 06.02.28 02:05

    '서연가'가 언제부터 있었냐? '서연'은 알고있다. 차라리 연고한 삼대사학이 더 친숙하게 들리는구나.

  • 06.02.28 11:48

    언제부터 있었냐고? 우리 아버지 세대부터 있었다. 너희 아버지께서 이과시고, 명문고(그땐 비평준화니까) 다니셨다면 틀림없이 알고 계실꺼다.

  • 작성자 06.02.28 11:40

    삼성의료원 교수 중 성대출신 비율이 가장 높아지려면 최소 20-30년 이상 걸린다. ㅉㅉ 성대는 완전 거품이야.

  • 06.02.28 13:41

    경북, 부산 약진은 앞으로 100년이 걸려도 힘들껄? 우리나라는 결국 지방, 그것도 대구,부산이면 수도권에서 꽤 떨어진 거리기 때문에 그 지역권을 먹는것 빼고 절대 발전가능성은 없다. 얼마전에 신문에도 나왔던데? `몰락하는 대구`라고. 부산은 출산률 전국 최저 도시이고. 특정지역을 까자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

  • 06.02.28 13:44

    그리고 성대와 울산대의 역사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그러지? 기껏해야 10년 내외다. 년간 배출의사 수는 같고.....이게 큰 차이라 느껴지는가? 적어도 우리가 중견의사로 활동할 20~30년이후엔 전혀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역사 30년과 40년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는가?

  • 06.02.28 13:48

    그리고 우리 뻔선배가 이번에 삼성의료원 들어갔는데 얘기해본 바로는 성대생 우대가 분명히 존재한다. 좀 알고 떠들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40명중에 35명 이상 들어가는데 삼성의료원 35명 이상 보낸 학교 있나? 또한 고대는 왜 또 청사진을 가지고 평가하는데? 청사진만 가지고 평가한다면 우리학교도 2010년경까지는

  • 06.02.28 13:51

    분당에 1500병상 이상을 갖춘다.(뭐 우리학교는 지금 이미 짓고 있다만 이것도 다 지어져야 학교 위상에 반영되는것 아닌가?)그럼 우리도 다 합쳐서 3000병상(미국병원 제외)정도 된다고 떠들고 다녀도 되는거냐? ㅋㅋ 뭐 그런것 다 빼고서도 이런걸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우습다.

  • 06.02.28 13:55

    아.....경북,부산을 높게 평가하는거 같아 한마디 하자면 일반인들에게 종합대로서의 경북대는 이제 국민대보다도 못한 처지로 전락했다.(경북지역사는 친척이 같은과 붙고 국민대갔다 ㅋ) 물론 의대 평가가 그런건 아니지만 종합대로써의 위상이 근 30년간에 이렇게 추락한 학교는 없을꺼다. 거기다 지역 경기도 바닥을

  • 06.02.28 13:59

    치고있고, 발전 가능성도 매우 낮다. 과거 모 대통령 시절에 반짝 했지 ㅋㅋ 인구증가률도 우려될 수준이다. 거기다 경북 의대는 이번에 제대로 빵꾸났다. 왜 났을까? ㅋㅋ 좋은 학교를 위해선 좋은 인풋이 필수적이라는건 두말할거 없지? 근데 앞으로 경북 의대 인풋이 좋아질 변수가 뭐가 있을까? 지금도 수도권의대 붙으

  • 06.02.28 14:03

    면 경북의대 안가는데 ㅋㅋ 결국 과거의 영광과 대구,경북이라는 앞마당에서 안주할수밖에 없는 학교가 경북대다. 국립대인데다 지방 거점 학교라 수도권에 의료원을 짓는다는것도 불가능하고 기득권을 누려온게 있어서 경북지역을 벗어나려는 노력도 안하고 ㅋ 말 안된다 생각하면 경북의대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말해봐

  • 06.02.28 20:31

    삼성의료원 이번에 성균관 12명 떨어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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