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국 교역자부부 하기 수양회 제목 1강: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 각인 성경 사도행전 1:1-8 일시/장소 2016년 6월 27일, 경주 성호리조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서론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간 사역인데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다. 이번에 제가 3강을 강의하게 될 것인데 원고 없이 하겠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많은 제자들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을 얘기하는데 원고 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는가 하니까, 제게 각인된 것을 전달해야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 이미 성도님들과 많은 사람들은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이걸 가장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다. ▶지금 성도님들은 보통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Elite, 영적문제, 무능자 ▶교회 안에는 엘리트들도 있다. 소수지만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말 못할 사정이 하나 있다. 그게 뭔가 하니까 복음보다 엘리트라는 게 먼저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이게 또 축복이란 말이다. 이걸 가지고 늘 자랑하고 살지 않나. 말하자면 간증거리가 이건데, 자기는 이것으로 성공했는데 말이다. 아니 과학자가 아무나 되는가? 사법고시는 아무나 하는가? 이런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문제는 그게 아니고 복음보다 이 캐릭터가 훨씬 깊이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구원 받고 안 받고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모른단 말이다. 이 사람이 교회에 오면 안 맞는 것이다. 목사도 마음에 안 드는데 말은 못하겠고 미칠 지경이다. 이래가지고 교회 왔다 갔다 껍데기로 신앙생활 하다가 굉장한 손해를 본다. 그렇지 않은가? 지금 당신이 엄청 축복 받았는데, 바울처럼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단 말이다. 바울은 이걸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이 정도 되어버려야 하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99.9%의 엘리트들이 교회 적응을 못하고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엘리트 캐릭터는 남아있으니까 늘 이거 붙잡고 하다가 나중에는 영적문제 와도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이다. 실제로 영적문제들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그걸 목회자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절대로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이게 제일 먼저 해야 될, 마음에 둬야 될 사역이다. 그래서 영적문제 가진 사람도 있고 또 실제 교회는 무능자가 너무 많다. 무능력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진짜 입은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잘 안 된단 말이다. 이게 각인되어 있다. ▶그래가지고 문제는 영적문제다. 이걸 피할 수가 없다. 그러면 엘리트들은 영적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하니까, 영적문제라고 말하지는 않고 자기의 엘리트 캐릭터를 가지고 영적문제를 자꾸 건드린다. 그러니 장로들 꼴을 쳐다보니까 못 보겠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아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장로가 되어서 교회에서 이렇게 축복을 누리고 있다고 안 보고, 교회에 저런 것들이 모여 있으니까 이 교회가 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엘리트다보니까 영적문제를 이렇게 고상하게 푼다. 반대로 무능자는 무능자답게 영적문제를 푼다. 막 상처를 드러내고 이런 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걸 목사님들은 딱 속을 읽고 있어야 된다. 이런데다가 이 사람들이 어디까지 왔느냐? 미국까지 온 것이다. 여기서 먹고 살아야 되니까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하고 교회에 나온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이걸 모르면 이리저리 당하는 것이다. 2)창3장, 6장, 11장에 걸려있다. ▶그런데 이 뿌리가 알고 보면 창3장, 6장, 11장에 걸려있다. 이 뿌리가 창3장, 6장, 11장에 걸려있는데 실제로는 이게 각인되어져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자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 이것이다. 만약에 여러분이 집회를 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둘 사역이 이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저도 여러분도 여기에 걸려있다. 3)바꿀수 있는 방법- 말씀 ▶그러니까 또 틀린 각인 중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훌륭한 목사님이나 좋은 교회에서 내가 신앙생활 하면 잘 될 거라고, 이렇게 잘못된 각인이 되어있다. 물론 훌륭한 목사님이면 좋죠. 물론 준비가 잘 되어있는 교회라면 좋죠. 그렇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좋으면 그것 때문에 더 속아서 더 안 바뀔 수도 있다. 아니 서울에 가면 어마어마한 교회가 많다. 탤런트만 몇 십 명 모인 교회도 있다. 이런 데 가서 서로 간증하고 놀다가 더 해결 못 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다. 말씀이다. 이들이 말씀을 들으면 산다. 그렇죠? 그래서 이것으로만 되기 때문에, 여러분으로 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이제 어떻게 전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전하는데 내가 에스더에게 “이미 너는 보니까 각인되어 있는 문제가 많구나. 성경은 이렇게 되어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에스더는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왜냐하면 기분 나빠서. 그러니 치료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은 그게 맞는 말도 아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얘기해줘야 될 부분이 있다.
1.말씀의 증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당신에게 굉장한 것을 약속하고 계신다. 바로 당신에게... 이 부분을 알려주는데 물론 사람 따라서 많이도 설명해야 되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들 가운데 성경말씀에 있는 부분들을 얘기해야 된다. 그래서 하다보니까 이 중에 제일 중요한 말씀이 이제 복음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1)창3:15, 창6:14 ▶하나님은 당신에게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보내사 이 흑암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약속하신 것이다. 이걸 이삭처럼 체험하는 날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삭이 완전히 체험하고 각인된 게 싹 바뀌어버렸다. 그랬더니 이삭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축복하셨느냐? 백배의 축복을 주셨다. 샘을 얻은 것이 아니고 샘의 근원을 얻었다. 2)출3:18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있는 여러 가지 문제로 눈에 안 보이게 노예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이렇게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성경 66권을 다음에 천천히 해야지 이야기할 시간이 없지 않나.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것을 요약해서 얘기해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금 더 필요하다면 창6:14의 얘기를 해줘야 된다. 재앙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에 하나님은 방주를 만들어서 이유 없이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살도록 만드셨다. 방주 안에 들어오는 자는 신분이 없고 조건이 없다. 들어오면 사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또 이런 상황이 왔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3)사7:14 ▶그래서 우리는 뭔가에 모르게 포로 될 수박에 없는 상황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자, 인간의 모습과 이걸(서론) 성경을 가지고 설명하되 상황을 설명해야 된다. 전부 이게 노예 되고 포로 된 것이다. 4)마16:16 ▶그래서 성경구절 다섯 개만 설명해줘도 다 하는 것이다. 너는 지금 어딘가에 잡혀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당신에게 놀라운 답을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나라가 36년 동안 일본에 속국 되어 있었다. 그때는 표가 나게 속국 되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속국 안 되어있는가? 제가 아리랑 방송국을 가봤다. 모든 기계가 소니였다. 그래서 그 대표자에게 물었다. 왜 모든 기계가 소니냐? 한국 것은 아직 제색깔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 그 뿐만 아니고 눈에 안 보이는 모든 비싼 기계가 싹 다 일제다. 속국 되어있다. 우리가 공산주의 때문에 6.25가 터졌는데 지금은 끝났는가? 지금도 묶여있다. 옛날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많이 잡아다 유럽으로 데려왔지 않나. 지금은 그런 식으로 안 데려간다. 유럽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들어가서 경제 투자해서 다 빼앗아간다. 그게 앞으로 아프리카 시대에 열릴 내용이다. 그것까지는 좋은데, 미국은 어떤가? 완전히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사로잡혀 있다. 창3장, 6장, 11장 문제를 만들어내는 3단체에게 완전히 잡혀있다. 그 결과 영적문제가 와있는 것이다. 이걸 정확하게 확인시켜야 한다. 그러면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들을 때, 진짜 우리 아들을 보니 이래서 이렇게 되었구나! 마약에 잡힌 아이들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당신에게 이 어마어마한 것을 약속하고 계신다.
2.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확실한 것을 완성 시키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확실한 것을 완성시키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확실한 것을 완성시키셨다. 1)산상보훈 ▶제일 처음에 하신 말씀이 뭐냐? 산에서 가르치셨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복이 복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이 각인부터 바꿔줘야 한다. 속국 된 주제에 출세했다고 바리새인들이 폼 잡고 돌아다니지 않나. 그게 복인가? 일대일로 만났을 때 제자들에게 물어보라. 그게 복이냐? 네가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온 세상에서 네가 마귀의 종이 되어서 잘 먹고 사는 게 복이냐? 예수님이 그걸 설명하신 것이다. 그리고 영반대로 이야기하신 것처럼 보이지 않나.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고, 가난한 자가 복이 있고, 핍박 받는 자가 복이 있다. 맞지 않나? 완전히 각인된 것을 뒤집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네가 막 열심히 종교로 기도하는 그게 기도냐? 그건 기도가 아니다. 네가 기도 안 해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사실상 몽땅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네 삶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늘 사람을 판단하고 늘 네 잣대로 평생을 살지 않느냐? 그게 마7장이다. 대단한 메시지다. 각인을 완전히 바꾸는 메시지다. 2)마13장 ▶그리고 설명하셨다. 마13장이다. 천국이 뭔지 아느냐? 네가 열심히 심었더니 되고, 뭘 했더니 되고, 이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뜻은 그 뜻이 아니다. 씨를 심었는데 싹이 안 나느냐? 낙심할 것 없다. 왜 그러느냐? 길가에 떨어졌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돌밭에 떨어졌기 때문에 뿌리 못 내리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아니 가시밭에 떨어졌으니까 죽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어마어마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 겨자씨가 가장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큰 나무가 되는 것이다. 네가 지금 교회 안에서 가장 시험 들고 있는 게 무엇이냐? 시험들 것 없다. 알곡과 가라지는 있는 것이다. 가라지는 꼭 있어야 된다. 왜냐? 밥 해먹을 때 불 떼야 되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뭔가? 정말 네가 많은 수고를 하는 것처럼 보이느냐? 네가 교회에서 많은 헌신하는 것처럼 보이느냐? 아니다.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너는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장 값진 진주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얘기를 하신 것이다. 네 믿음이 작은 것처럼 보이느냐? 표시 나지 않게 누룩처럼 번져 들어가는 것이다. 이게 생명이요 복음이다. 이게 천국 비밀이다. 지금 완전 뒤집는다. 아니 바리새인들은 직접 못 듣고 소문만 듣고는 깜짝 놀라서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느냐고 놀랐다. 그 각인을 바꾸지 아니하면 이스라엘은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제자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공단에서 아가씨 3명이 왔기에 얘기해줬다. 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에서 왔는데 부산에 왜 왔느냐? 취직이 되어서 왔겠지? 그러면 월급은 얼마 받느냐? 서울로 가지 왜 부산으로 왔느냐? 우연이라고 생각하느냐? 그 아이들에게 네가 얼마만큼 중요한 사람이며 네가 얼마만큼 응답을 받아야 될 사람인가를 설명해준 것이다. 그 교회 사무실에서 얘기했다. 다른 데서 할 데가 없으니까. 그 다음에 사람을 데려오는데 한 10명을 데려오더라. 내가 전도할 것도 없이 그 다음 주에는 30명이 왔다. 그러면 그 사무실에서 못 모이지 않나. 이래가지고 나중에는 제자만 몇 백 명이 나왔다. 한 군데서 말이다. 이번에도 내가 탄자니아 갔더니 권사님이 내게 인사하고 갔다. 탄자니아까지 온 것을 보고 흐뭇하더라. 정말 하나님의 사역은 거짓이 없구나. 그 삼화공단에서 학생들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했는데 그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서 지금 권사가 되어서 거기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더라. 나는 세월이 많이 지나서 모르겠는데 나보고 와서 인사하면서 얘기하더라. 내가 얼굴 기억이 안 나는 것 보니까 핵심 멤버는 아닌 것 같고. 핵심 멤버는 기억난다. 엄청나다. 우리가 전도했는데 열매 안 난다고 낙심할 필요 없다. 예수님이 물고기 이야기를 하셨다. 여기에 낚시 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낚시 전문인들은 돔을 잡는 사람은 절대 잡어 안 잡는다. 우리 정은주 목사님을 모시고 갔더니만 뭐라도 올라와야지 않느냐 하시더라. 낚시꾼이 아니시다. 꾼들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꾼들은 다른 고기가 올라오면 내버린다. 왜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3)마16:13-20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우리가 바꿔야 될 것을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바꿔야 된다. 예레미야, 세례요한, 엘리야 같다고 합니다. 바꿔야 된다. 미국에 갔더니 어떤 목사가 시동 꺼지는 차를 타고 다니더라. 17년 됐다더라. 왜 타고 다니느냐고 했더니 그래야 교인들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해는 된다. 이렇게 우리 목사님이 검소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아끼시는구나, 그 뜻이겠죠. 그러나 그게 내 인생이라면 실패다. 그렇죠? 그럴 수도 있지? 그게 예레미야 과다. 아니 우리가 교회에 가서 잘못된 것은 말해야 된다? 그렇다. 그게 세례요한 과다. 그러니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아무도 대답 못 하는데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즉시 대답하기를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요일2장에 그리스도의 비밀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이 고백을 했다. 4)마17:1-9 ▶그리고는 또 보라. 변화산에 데리고 가신다. 완전히 뒤바꾼다. 엘리야 아니고 모세도 아니다. 우리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완전히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바꿔주는 작업이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다. 그리고 바뀌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고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5)마28:16-20 ▶그리고 뭔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시느니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6)행1:1, 3, 8 ▶그래서 이분이 마지막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하시는데 각인된 것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게 될 것이다. ▶목사님, 사모님들도 낙심하지 마실 것은, 여러분도 이 말씀을 받다가 각인이 바뀌어버린다.
3.나의 복음(나의 말씀) ▶가장 중요한 것은 세 번째다. 이걸 얘기해줘야 된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나의 복음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로 분명히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에 나의 말씀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자, 이걸 지금 교인들로 하여금 가장 중요한 이 부분을 바꿔줘야 된다. 뭘 가르쳐줘야 되느냐? 교인들은 거의 틀리게 각인되어 있다. 1)함께 ▶어떤 상황에 있어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너와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눈에 보이는 것은 우상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가짜다. 눈에 보이는 것이면 다른 도둑놈들이 다 가져간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재벌들이 다 가져간다. 그러나 이것은 빼앗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느니라. 예배드릴 때마다 하는데 그게 어디서 나온 말씀인가?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얘기하다가 나온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이 질문한다. 우리는 이 산에서 예배하는데 당신들은 어디서 하느냐고 물었다. 그게 틀린 각인이다. 여러분, 저 교회에서는 은혜 되고 이 교회에서는 안 되는가?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가? 아니지 않나. 그때 예수님이 하신 대답이다.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함께” (1)응답 ▶보통 틀리게 생각을 하는데 응답이 왔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다. (2)문제 ▶꼭 각인시켜야 된다. 문제가 왔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렇죠?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는 못 막는다. (3)사건 ▶나에게 사건이 났어도 하나님은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신다. 왜 우리 아이가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 사고로 죽게 됩니까?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개 있다.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신다. 그 뒤에 사건, 응답은 더 크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렇죠? ▶이걸 설명해줘야 된다. 거의 교인들은 틀리게 각인되어 있다. 2)신분, 권세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7가지 축복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걸 요약하면 신분과 권세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중요하다. 3)말씀 성취 ▶이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 가는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게 나의 복음이요, 나의 말씀이다. 그리고 진짜 응답은 이 뒤에 오는 것이다. 그렇죠?
4.결론 ▶증거 있다. 많은 신자들이 응답을 너무 가치 없이 작은 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짜 응답은 이 뒤에 온다. 1)렘넌트 7명(도운 사람들) ▶렘넌트 7명을 보라. 진짜 응답은 뒤에 온다. 안 와도 되지만 뒤에 온다.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을 보라. 노예 된 이스라엘을 건지기 위해서 요게벳이 모세에게 가르친 것이다. 어떤 것은 그럴 수 있는데 80년 만에 역사가 일어났다.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죠? 그 속에 내가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요, 아멘이라. 지금 교인들, 중직자들에게 바로 가르쳐줘야 된다. 안 그러면 큰일 난다. 보통 일을 많이 하는데 중요한 게 아니다. 진짜 응답 받아야 된다. 그러면 나중에 영적문제 못 빠져나와서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가 됐지 않나. 아니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속국 되어서 나중에 다 흩어져서 죽었지 않나. 그러니까 바른 응답을 각인시켜줘야 된다. 심지어 보면 내가 교회 일을 많이 했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어마어마한 복음을 다른 사람이 전했으면 더 잘 전했을 것인데 제가 전했기 때문에 많은 폐를 끼쳤다. 그렇죠? 나는 교회 일을 많이 한 게 아니다. 정말 부끄럽게도 많은 폐를 끼치며 은혜로 살았다. 그리고 앞으로 할 수 있다면 뭘 하는가? 너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남았지, 우리에게는 더 이상 받을 것도 없다. 그러니까 교인들에게 바르게 각인시켜줘야 된다. 2)히11장 3)롬16장 ▶그러니까 보라, 히11장과 롬16장 사람들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은 어느 정도 되겠는가? 우리 능력이 필요 없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데마다 약간 이 작업을 했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사람들은 정말 안 바뀐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이번 세 강의는 원고 없이 하겠다. 제게 각인된 것. 다른 사람에게 각인된 것을 바꿔줘야 되기 때문에... 더 큰 중요한 것이 남아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번에 가지고 가야 한다. 여러분은 당연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그런 사람으로 부르신 것이다. 총회장님이 메시지를 했는데 너무 은혜 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 사람들이 진짜 영안이 있다고 봤더니만 짧게 했기 때문이라더라. 그거 좀 각인된 것을 좀 바꾸라니까... 저도 짧게 하겠다. 한번은 마치고 나올 대 조은택 목사가 오늘 좋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속으로 이 인간도 은혜 받을 때가 있구나 했더니 오늘 짧아서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알았다, 내가 앞으로 짧게 하겠다.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될 각인이다. 더 솔직히 고백하면 상대방 각인된 게 안 바뀌어도 제가 이 시도만 했는데도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제가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지 않나. 말씀만 전달했는데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가는 곳마다 일부터 시키지 말고 전도부터 시키지 말고 빨리 각인된 것을 바꿔줘야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사는 것이다. 여러분이 육신에 각인된 것을 바꾸면 병도 고칠 수 있다. 우리 생각에 각인된 것을 바꾸면 말씀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영적으로 각인된 것을 바꾸면 시대 변화시킬 수 있다. 이번에 여러분에게 항상 간직해야 될 메시지 세 개를 가지고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대의 증인들을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교인들을 빨리 바꿀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해주시옵소서.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각인된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분류 전국 교역자부부 하기 수양회 제목 1강: 가장 먼저 해야 할 사역- 각인 성경 사도행전 1:1-8 일시/장소 2016년 6월 27일, 경주 성호리조트 강사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성경말씀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서론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간 사역인데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다. 이번에 제가 3강을 강의하게 될 것인데 원고 없이 하겠다. 그 이유는 우리가 많은 제자들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을 얘기하는데 원고 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하는가 하니까, 제게 각인된 것을 전달해야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 이미 성도님들과 많은 사람들은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이걸 가장 먼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다. ▶지금 성도님들은 보통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Elite, 영적문제, 무능자 ▶교회 안에는 엘리트들도 있다. 소수지만 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말 못할 사정이 하나 있다. 그게 뭔가 하니까 복음보다 엘리트라는 게 먼저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이게 또 축복이란 말이다. 이걸 가지고 늘 자랑하고 살지 않나. 말하자면 간증거리가 이건데, 자기는 이것으로 성공했는데 말이다. 아니 과학자가 아무나 되는가? 사법고시는 아무나 하는가? 이런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문제는 그게 아니고 복음보다 이 캐릭터가 훨씬 깊이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구원 받고 안 받고는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잘 모른단 말이다. 이 사람이 교회에 오면 안 맞는 것이다. 목사도 마음에 안 드는데 말은 못하겠고 미칠 지경이다. 이래가지고 교회 왔다 갔다 껍데기로 신앙생활 하다가 굉장한 손해를 본다. 그렇지 않은가? 지금 당신이 엄청 축복 받았는데, 바울처럼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 된단 말이다. 바울은 이걸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이 정도 되어버려야 하는데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99.9%의 엘리트들이 교회 적응을 못하고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엘리트 캐릭터는 남아있으니까 늘 이거 붙잡고 하다가 나중에는 영적문제 와도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이다. 실제로 영적문제들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다. 그걸 목회자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절대로 피할 수 없다. 그래서 이게 제일 먼저 해야 될, 마음에 둬야 될 사역이다. 그래서 영적문제 가진 사람도 있고 또 실제 교회는 무능자가 너무 많다. 무능력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진짜 입은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잘 안 된단 말이다. 이게 각인되어 있다. ▶그래가지고 문제는 영적문제다. 이걸 피할 수가 없다. 그러면 엘리트들은 영적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하니까, 영적문제라고 말하지는 않고 자기의 엘리트 캐릭터를 가지고 영적문제를 자꾸 건드린다. 그러니 장로들 꼴을 쳐다보니까 못 보겠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아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장로가 되어서 교회에서 이렇게 축복을 누리고 있다고 안 보고, 교회에 저런 것들이 모여 있으니까 이 교회가 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엘리트다보니까 영적문제를 이렇게 고상하게 푼다. 반대로 무능자는 무능자답게 영적문제를 푼다. 막 상처를 드러내고 이런 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걸 목사님들은 딱 속을 읽고 있어야 된다. 이런데다가 이 사람들이 어디까지 왔느냐? 미국까지 온 것이다. 여기서 먹고 살아야 되니까 이상하게 변해버리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하고 교회에 나온다.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이걸 모르면 이리저리 당하는 것이다. 2)창3장, 6장, 11장에 걸려있다. ▶그런데 이 뿌리가 알고 보면 창3장, 6장, 11장에 걸려있다. 이 뿌리가 창3장, 6장, 11장에 걸려있는데 실제로는 이게 각인되어져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자를 만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 이것이다. 만약에 여러분이 집회를 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둘 사역이 이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저도 여러분도 여기에 걸려있다. 3)바꿀수 있는 방법- 말씀 ▶그러니까 또 틀린 각인 중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훌륭한 목사님이나 좋은 교회에서 내가 신앙생활 하면 잘 될 거라고, 이렇게 잘못된 각인이 되어있다. 물론 훌륭한 목사님이면 좋죠. 물론 준비가 잘 되어있는 교회라면 좋죠. 그렇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어떤 면에서는 좋으면 그것 때문에 더 속아서 더 안 바뀔 수도 있다. 아니 서울에 가면 어마어마한 교회가 많다. 탤런트만 몇 십 명 모인 교회도 있다. 이런 데 가서 서로 간증하고 놀다가 더 해결 못 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다. 말씀이다. 이들이 말씀을 들으면 산다. 그렇죠? 그래서 이것으로만 되기 때문에, 여러분으로 되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을 이제 어떻게 전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전하는데 내가 에스더에게 “이미 너는 보니까 각인되어 있는 문제가 많구나. 성경은 이렇게 되어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에스더는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다. 왜냐하면 기분 나빠서. 그러니 치료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은 그게 맞는 말도 아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얘기해줘야 될 부분이 있다.
1.말씀의 증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당신에게 굉장한 것을 약속하고 계신다. 바로 당신에게... 이 부분을 알려주는데 물론 사람 따라서 많이도 설명해야 되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들 가운데 성경말씀에 있는 부분들을 얘기해야 된다. 그래서 하다보니까 이 중에 제일 중요한 말씀이 이제 복음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1)창3:15, 창6:14 ▶하나님은 당신에게 처음부터 그리스도를 보내사 이 흑암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약속하신 것이다. 이걸 이삭처럼 체험하는 날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이삭이 완전히 체험하고 각인된 게 싹 바뀌어버렸다. 그랬더니 이삭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축복하셨느냐? 백배의 축복을 주셨다. 샘을 얻은 것이 아니고 샘의 근원을 얻었다. 2)출3:18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있는 여러 가지 문제로 눈에 안 보이게 노예 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이렇게 약속하셨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성경 66권을 다음에 천천히 해야지 이야기할 시간이 없지 않나. 그러니까 성경에 있는 것을 요약해서 얘기해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금 더 필요하다면 창6:14의 얘기를 해줘야 된다. 재앙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에 하나님은 방주를 만들어서 이유 없이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살도록 만드셨다. 방주 안에 들어오는 자는 신분이 없고 조건이 없다. 들어오면 사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또 이런 상황이 왔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3)사7:14 ▶그래서 우리는 뭔가에 모르게 포로 될 수박에 없는 상황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자, 인간의 모습과 이걸(서론) 성경을 가지고 설명하되 상황을 설명해야 된다. 전부 이게 노예 되고 포로 된 것이다. 4)마16:16 ▶그래서 성경구절 다섯 개만 설명해줘도 다 하는 것이다. 너는 지금 어딘가에 잡혀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하나님이 당신에게 놀라운 답을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나라가 36년 동안 일본에 속국 되어 있었다. 그때는 표가 나게 속국 되었는데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속국 안 되어있는가? 제가 아리랑 방송국을 가봤다. 모든 기계가 소니였다. 그래서 그 대표자에게 물었다. 왜 모든 기계가 소니냐? 한국 것은 아직 제색깔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 그 뿐만 아니고 눈에 안 보이는 모든 비싼 기계가 싹 다 일제다. 속국 되어있다. 우리가 공산주의 때문에 6.25가 터졌는데 지금은 끝났는가? 지금도 묶여있다. 옛날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많이 잡아다 유럽으로 데려왔지 않나. 지금은 그런 식으로 안 데려간다. 유럽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들어가서 경제 투자해서 다 빼앗아간다. 그게 앞으로 아프리카 시대에 열릴 내용이다. 그것까지는 좋은데, 미국은 어떤가? 완전히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사로잡혀 있다. 창3장, 6장, 11장 문제를 만들어내는 3단체에게 완전히 잡혀있다. 그 결과 영적문제가 와있는 것이다. 이걸 정확하게 확인시켜야 한다. 그러면 미국에 사는 사람들이 들을 때, 진짜 우리 아들을 보니 이래서 이렇게 되었구나! 마약에 잡힌 아이들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당신에게 이 어마어마한 것을 약속하고 계신다.
2.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확실한 것을 완성 시키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확실한 것을 완성시키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확실한 것을 완성시키셨다. 1)산상보훈 ▶제일 처음에 하신 말씀이 뭐냐? 산에서 가르치셨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복이 복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이 각인부터 바꿔줘야 한다. 속국 된 주제에 출세했다고 바리새인들이 폼 잡고 돌아다니지 않나. 그게 복인가? 일대일로 만났을 때 제자들에게 물어보라. 그게 복이냐? 네가 하나님도 알지 못하고 온 세상에서 네가 마귀의 종이 되어서 잘 먹고 사는 게 복이냐? 예수님이 그걸 설명하신 것이다. 그리고 영반대로 이야기하신 것처럼 보이지 않나.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고, 가난한 자가 복이 있고, 핍박 받는 자가 복이 있다. 맞지 않나? 완전히 각인된 것을 뒤집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네가 막 열심히 종교로 기도하는 그게 기도냐? 그건 기도가 아니다. 네가 기도 안 해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사실상 몽땅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네 삶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늘 사람을 판단하고 늘 네 잣대로 평생을 살지 않느냐? 그게 마7장이다. 대단한 메시지다. 각인을 완전히 바꾸는 메시지다. 2)마13장 ▶그리고 설명하셨다. 마13장이다. 천국이 뭔지 아느냐? 네가 열심히 심었더니 되고, 뭘 했더니 되고, 이게 아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 뜻은 그 뜻이 아니다. 씨를 심었는데 싹이 안 나느냐? 낙심할 것 없다. 왜 그러느냐? 길가에 떨어졌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돌밭에 떨어졌기 때문에 뿌리 못 내리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아니 가시밭에 떨어졌으니까 죽는 게 당연한 것 아니냐.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어마어마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 겨자씨가 가장 작은 것처럼 보이지만 생명력이 있기 때문에 큰 나무가 되는 것이다. 네가 지금 교회 안에서 가장 시험 들고 있는 게 무엇이냐? 시험들 것 없다. 알곡과 가라지는 있는 것이다. 가라지는 꼭 있어야 된다. 왜냐? 밥 해먹을 때 불 떼야 되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뭔가? 정말 네가 많은 수고를 하는 것처럼 보이느냐? 네가 교회에서 많은 헌신하는 것처럼 보이느냐? 아니다. 어마어마한 보화 밭을 너는 가지고 있는 것이다. 가장 값진 진주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얘기를 하신 것이다. 네 믿음이 작은 것처럼 보이느냐? 표시 나지 않게 누룩처럼 번져 들어가는 것이다. 이게 생명이요 복음이다. 이게 천국 비밀이다. 지금 완전 뒤집는다. 아니 바리새인들은 직접 못 듣고 소문만 듣고는 깜짝 놀라서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느냐고 놀랐다. 그 각인을 바꾸지 아니하면 이스라엘은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제자에게 가르쳐줘야 된다. 공단에서 아가씨 3명이 왔기에 얘기해줬다. 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에서 왔는데 부산에 왜 왔느냐? 취직이 되어서 왔겠지? 그러면 월급은 얼마 받느냐? 서울로 가지 왜 부산으로 왔느냐? 우연이라고 생각하느냐? 그 아이들에게 네가 얼마만큼 중요한 사람이며 네가 얼마만큼 응답을 받아야 될 사람인가를 설명해준 것이다. 그 교회 사무실에서 얘기했다. 다른 데서 할 데가 없으니까. 그 다음에 사람을 데려오는데 한 10명을 데려오더라. 내가 전도할 것도 없이 그 다음 주에는 30명이 왔다. 그러면 그 사무실에서 못 모이지 않나. 이래가지고 나중에는 제자만 몇 백 명이 나왔다. 한 군데서 말이다. 이번에도 내가 탄자니아 갔더니 권사님이 내게 인사하고 갔다. 탄자니아까지 온 것을 보고 흐뭇하더라. 정말 하나님의 사역은 거짓이 없구나. 그 삼화공단에서 학생들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했는데 그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서 지금 권사가 되어서 거기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더라. 나는 세월이 많이 지나서 모르겠는데 나보고 와서 인사하면서 얘기하더라. 내가 얼굴 기억이 안 나는 것 보니까 핵심 멤버는 아닌 것 같고. 핵심 멤버는 기억난다. 엄청나다. 우리가 전도했는데 열매 안 난다고 낙심할 필요 없다. 예수님이 물고기 이야기를 하셨다. 여기에 낚시 하시는 분이 계시겠죠? 낚시 전문인들은 돔을 잡는 사람은 절대 잡어 안 잡는다. 우리 정은주 목사님을 모시고 갔더니만 뭐라도 올라와야지 않느냐 하시더라. 낚시꾼이 아니시다. 꾼들은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꾼들은 다른 고기가 올라오면 내버린다. 왜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 3)마16:13-20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우리가 바꿔야 될 것을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바꿔야 된다. 예레미야, 세례요한, 엘리야 같다고 합니다. 바꿔야 된다. 미국에 갔더니 어떤 목사가 시동 꺼지는 차를 타고 다니더라. 17년 됐다더라. 왜 타고 다니느냐고 했더니 그래야 교인들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해는 된다. 이렇게 우리 목사님이 검소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아끼시는구나, 그 뜻이겠죠. 그러나 그게 내 인생이라면 실패다. 그렇죠? 그럴 수도 있지? 그게 예레미야 과다. 아니 우리가 교회에 가서 잘못된 것은 말해야 된다? 그렇다. 그게 세례요한 과다. 그러니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아무도 대답 못 하는데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즉시 대답하기를 이를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요일2장에 그리스도의 비밀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렇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성령의 역사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니 이 고백을 했다. 4)마17:1-9 ▶그리고는 또 보라. 변화산에 데리고 가신다. 완전히 뒤바꾼다. 엘리야 아니고 모세도 아니다. 우리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완전히 틀린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바꿔주는 작업이 가장 먼저 해야 될 사역이다. 그리고 바뀌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너는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고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5)마28:16-20 ▶그리고 뭔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시느니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6)행1:1, 3, 8 ▶그래서 이분이 마지막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하시는데 각인된 것을 완전히 뒤집어버렸다.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게 될 것이다. ▶목사님, 사모님들도 낙심하지 마실 것은, 여러분도 이 말씀을 받다가 각인이 바뀌어버린다.
3.나의 복음(나의 말씀) ▶가장 중요한 것은 세 번째다. 이걸 얘기해줘야 된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나의 복음과...”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로 분명히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에 나의 말씀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자, 이걸 지금 교인들로 하여금 가장 중요한 이 부분을 바꿔줘야 된다. 뭘 가르쳐줘야 되느냐? 교인들은 거의 틀리게 각인되어 있다. 1)함께 ▶어떤 상황에 있어도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너와 함께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눈에 보이는 것은 우상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가짜다. 눈에 보이는 것이면 다른 도둑놈들이 다 가져간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재벌들이 다 가져간다. 그러나 이것은 빼앗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느니라. 예배드릴 때마다 하는데 그게 어디서 나온 말씀인가?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얘기하다가 나온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이 질문한다. 우리는 이 산에서 예배하는데 당신들은 어디서 하느냐고 물었다. 그게 틀린 각인이다. 여러분, 저 교회에서는 은혜 되고 이 교회에서는 안 되는가? 어디서는 되고 어디서는 안 되는가? 아니지 않나. 그때 예수님이 하신 대답이다.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함께” (1)응답 ▶보통 틀리게 생각을 하는데 응답이 왔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게 하나님의 은혜다. (2)문제 ▶꼭 각인시켜야 된다. 문제가 왔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렇죠?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성령의 역사는 못 막는다. (3)사건 ▶나에게 사건이 났어도 하나님은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신다. 왜 우리 아이가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 사고로 죽게 됩니까?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개 있다.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신다. 그 뒤에 사건, 응답은 더 크다. 그건 아무도 모른다. 그렇죠? ▶이걸 설명해줘야 된다. 거의 교인들은 틀리게 각인되어 있다. 2)신분, 권세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7가지 축복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걸 요약하면 신분과 권세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중요하다. 3)말씀 성취 ▶이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 가는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게 나의 복음이요, 나의 말씀이다. 그리고 진짜 응답은 이 뒤에 오는 것이다. 그렇죠?
4.결론 ▶증거 있다. 많은 신자들이 응답을 너무 가치 없이 작은 것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짜 응답은 이 뒤에 온다. 1)렘넌트 7명(도운 사람들) ▶렘넌트 7명을 보라. 진짜 응답은 뒤에 온다. 안 와도 되지만 뒤에 온다. 렘넌트 7명을 도운 사람들을 보라. 노예 된 이스라엘을 건지기 위해서 요게벳이 모세에게 가르친 것이다. 어떤 것은 그럴 수 있는데 80년 만에 역사가 일어났다.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그렇죠? 그 속에 내가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요, 아멘이라. 지금 교인들, 중직자들에게 바로 가르쳐줘야 된다. 안 그러면 큰일 난다. 보통 일을 많이 하는데 중요한 게 아니다. 진짜 응답 받아야 된다. 그러면 나중에 영적문제 못 빠져나와서 이스라엘 민족이 노예가 됐지 않나. 아니 하나님의 백성이 포로 되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속국 되어서 나중에 다 흩어져서 죽었지 않나. 그러니까 바른 응답을 각인시켜줘야 된다. 심지어 보면 내가 교회 일을 많이 했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는 어마어마한 복음을 다른 사람이 전했으면 더 잘 전했을 것인데 제가 전했기 때문에 많은 폐를 끼쳤다. 그렇죠? 나는 교회 일을 많이 한 게 아니다. 정말 부끄럽게도 많은 폐를 끼치며 은혜로 살았다. 그리고 앞으로 할 수 있다면 뭘 하는가? 너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남았지, 우리에게는 더 이상 받을 것도 없다. 그러니까 교인들에게 바르게 각인시켜줘야 된다. 2)히11장 3)롬16장 ▶그러니까 보라, 히11장과 롬16장 사람들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은 어느 정도 되겠는가? 우리 능력이 필요 없다. 그렇죠? 그래서 제가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데마다 약간 이 작업을 했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사람들은 정말 안 바뀐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이번 세 강의는 원고 없이 하겠다. 제게 각인된 것. 다른 사람에게 각인된 것을 바꿔줘야 되기 때문에... 더 큰 중요한 것이 남아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이번에 가지고 가야 한다. 여러분은 당연히 이 시대에 하나님이 그런 사람으로 부르신 것이다. 총회장님이 메시지를 했는데 너무 은혜 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이 사람들이 진짜 영안이 있다고 봤더니만 짧게 했기 때문이라더라. 그거 좀 각인된 것을 좀 바꾸라니까... 저도 짧게 하겠다. 한번은 마치고 나올 대 조은택 목사가 오늘 좋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속으로 이 인간도 은혜 받을 때가 있구나 했더니 오늘 짧아서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알았다, 내가 앞으로 짧게 하겠다.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될 각인이다. 더 솔직히 고백하면 상대방 각인된 게 안 바뀌어도 제가 이 시도만 했는데도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제가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지 않나. 말씀만 전달했는데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가는 곳마다 일부터 시키지 말고 전도부터 시키지 말고 빨리 각인된 것을 바꿔줘야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사는 것이다. 여러분이 육신에 각인된 것을 바꾸면 병도 고칠 수 있다. 우리 생각에 각인된 것을 바꾸면 말씀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영적으로 각인된 것을 바꾸면 시대 변화시킬 수 있다. 이번에 여러분에게 항상 간직해야 될 메시지 세 개를 가지고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시대의 증인들을 부르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교인들을 빨리 바꿀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해주시옵소서.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각인된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