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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광고금지)---
제목은
시스템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습니다.
인터넷정보화시대 선악용을 말하는 시대.
스마트 핸드폰이면 세계어디어느곳에서나 통화 화상등 가능한 시대입니다.
또 개인의 정보도 옴직임도 모두 감시 되지요.
골목.실내 어디서든 감시 카메라가 있으며,
신기술의 기기들을 동원하면 인간몸상태를 촬영하고,
이상여부를 알고 그에 맞는 약식품 기구들이 모두 있습니다.
명의는 대면하지 않으면 진료를 하지 않는다.
점치는 자에게는 의술을 하지 않는다.
의사와 환자는 신뢰가 앞서야 한다.
동의학은 氣 와 血 이라는 음양원리이고,
5장6부 의 기혈을 진맥하여 허실보사 합니다.
현대의 전자전파 진료기기들은 동의학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머리나쁜 한방학자들은 양방에 뒤처져 오히려 당하고있죠.
그럴바엔 합치든지~
이런 사실들을 볼적에 인간 제일 삶의 건강제일을 ,
돈으로 묶을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혜택을 받는 의료여야 합니다.
동의학의술은 어렵지 않고 큰 돈들어가지 않습니다.
의자도 큰 돈 생각하지 않아도 진료가능합니다.
특히나 원격 진료든,비대면진료든,쉽게 가능합니다.
돈의 이권이 아니라면 정말 쉽고 편리하게,
의사도 환자도 진료 됩니다.
동의학의술 관련여러분 !
원격의료는 용어부터 법적문제입니다.
비대면건강관리는 이런 법에서 벗어나 인간 삶의 건강에 활용되어야 합니다.
우리 법전에는 이미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여러법들이 있습니다.
의사는 의사로써,
건강지도자는 건강지도자로써,
식품취급자는 식품에서,
각분야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이권의 의료법으로 공평하지 못함이 문제이니 없애야 합니다.
국민은 이때문에 혜택이 아니라 오히려 해를 당합니다.
동의학의술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머리나쁘단소리듣지 말고,
이제부터는 양방에서 벗어나 앞서게 하십시요.
비대면건강시스템 즉시 실시 하는데 동참하십시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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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의사협회 라는 단체부터 없어지거나
해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이권단체이므로
국민건강단어만 앞세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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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원격의료 아닌 비대면진료"
관계자는 "현재까지 석 달 이상 운영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성과를 냈다"며 "환자에게도 도움이 되고 의사, 의료진의 안전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비대면 의료는 시행 이후 약 26만여 건이 '전화 진료' 형태로 이뤄졌다.
이 관계자는 "이로 인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60세 이상 고령 환자라든지 또는 고혈압, 당뇨 환자 같은 분들, 이분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적으로는 특히 대구·경북에서 상당수의 전화 진료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대형병원에서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도 확실히 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대형병원에서만 진료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다"며 "동네 병원들까지 상당수 전화 진료를 했고, 여러 환자들이 이용했다"고 우려를 불식시켰다.
아울러 "의료 영리화와는 상관이 없다"먀 "의사의 안전한 진료와 환자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 자체가 공공성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공공성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첫댓글 맛나게 드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