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천포덕100주년 기념행사 (청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영송월.-정연]

남천포덕 일백주년기념 내,외빈 초청 간담회 (청주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

 식전행사--- 가야금 병창 (김현실외5명)

대종법사님의 격려사

남상우-청주시장님의 축사

변평석 충청투데이회장님 그리고  유한식 연기군수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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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홍보 영상물 상영-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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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포덕 :南遷布德)

위 그림은 금강대도 삼종대성전 건축당시 창도에서  미래까지

금강대도사를 벽화를 그린 내용중 남천포덕 나타낸 벽화이다

(그림내용-136년 의 역사 속에서 남천포덕이란 의미는 간과할 수 없는

의미와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림 속에서 다소 허름해 보이는 초가집에 앉아계신 분들이

금강대도를 창도하신 제1대교주인 이토암. 사자암 대성사건곤부모님이시다.

대성사건곤부모님께서

금강산의 정기를 받아 북쪽 강원도 통천에서 탄강하시어

남쪽 충청도 계룡산 아래 백암동으로 이르셨다.

그곳에서 한남자가 대성사무님과 風子(풍자)의韻(운) 으로 시험을 하다가

자신이 패하여 대성사부님께서 대단한 성인이심을알고,

엎드려 제자가 될것을 청하여

널리 대도를 알리어 인연이 있는 제자들이 구름같이 많이 모여들었다.

이때부터 천지인 삼재(天地人三才)와 유불선삼교의 무상법문(無上法文)을

설(設)하시고 만고불역(萬古不易)의 도덕을 펴시었다.

그림속에 보이는 절을 하는 남자가 남천하여 얻은 첫 제자인 백남(白南)이다

-글: 진봉 이연복(미술사 전공 석사과정)-

남천포덕 100주년에 대해서.....

금강대도는 내년 2010년에 남천포덕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제 국권이 침탈되었던 1910년 이토암대성사부님께서

강원도 금강산을떠나 충청도 계룡산으로 옮기시어

본격적인 포덕을 시작하신지 어언 100년이 되는 감격적인 순간으로서

70만 전 도인은 물론 천하의 중생들과 함께 기뻐하고 봉축해야 할

최대의 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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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판소리/ 남천포덕.................지유진

앵콩곡으로.............춘향가 中 에서...

개화무공연 / 흥기도덕가무.............김원묵,이명향,이초림,정가란,김봉향

 이렇게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저녁만찬을 부폐로 한 다음

조수미 콘서트를 관람  하기 위해

충북학생교육문화원으로 이동..........

조수미 콘서트 장면은  아래 게시글에......↓

[인월산-수촌]

- 이제 준비된 힘을 모아 문화 예술과 선도포덕으로 도풍의 바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