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끔은 서로에게 ♣
용서를 할 수 있는가.
신정주(본명 신경희)
나는 보고 있었다 두눈을 지긋이 감고
나는 읽고 있었다 창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을
나는 듣고 있었다 비웃음과 조롱과 험담을
그러나 나는 말을 못 했다
너의 1인의 그 불량한 태도에 씨도 먹히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에...
그리고 나는 말을 못 했다
또 다른 2인의 순수하고 겸손한 아픈 마음에...
나는 기다리고 있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올 것을 알고 있었고
문득 깨닫고 붉은 얼굴로 내게 다가오지 않을 네게
나는 용서를 하고 있었다
용서! 누가 누굴 용서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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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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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의 요정... 시인님?
외출이 제한적이라 답답하고 우울한 연속의 날들이지만...
마음은 늘
그림사진 속의 요정이길...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내가 권력을 쥐기위해서 칼부림 난 사건
일의 실수상 일어난 사건
바다물님 고맙습니다

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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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차분하게 반조하며
절로
피어오르는 미소
여소유님
그런 미소를 가진 님이 부럽습니다
은 자유를 느껴 봅니다


마치 깨
염화미소 마냥
반갑습니다
활동재개를 축하합니다
용서
필요하지요
진심이 느껴진다면요
사과 반성 재발방지 배상이 갖추어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 시를 기다려 주시는 분이 계시니 기쁨니다
책임감이 생기고 제 시를 기다려 주시는 분이 ㄱㅖ시니
열심히 쓰겠습니다...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