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25살이고, 고등학생때부터 만난거라 벌써 5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남친 부모님이랑 남친 누나분 가족분들(남편분 + 미취학 아이 두 명) 이랑 여행을 갔다오게 됐는데, 보통 이러시는지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1. 점심식사 식당 선택 여행지에 비가 많이 왔었는데, 사람도 너무 많아서 도저히 원래 먹으려던(누나분이 네이버로 찾아보신) 식당은 못가게 됐고 그냥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 상황. 아버님이 운전하셨고 아버님이 네이버로 잠깐 찾아보신 식당 맛집인것 같다고 찍고 가심. 결론적으로 식당은 대실패.. 갈비탕이랑 순두부찌개 이런 한식류 여러가지 파는 동네 식당 같았는데 전체적으로 간도 안맞고 가족분들도 다 별로라고 하셨음..
-> 이 과정에서 뭐 먹고싶은거 있냐, 비가와서 맛있는 곳 못 데려가서 미안하다. 이런말 일절 없으셨음..
2. 저녁식사 나랑 남친은 다른 숙소 잡아놓은 상황이고 남친가족분들이 머무실 펜션에서 같이 저녁식사까지하고 흩어지기로 얘기 된 상황. 나는 어렸을때부터 가족들하고 가족여행도 자주 다니면서 펜션가면 거의 바베큐를 먹어서 저녁 식사는 당연히 고기겠거니. 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저녁 메뉴는 마트에서 사 온 떡볶이 밀키트? 랑 편의점에서 파는 막창, 어묵국(마트에서 보는 모둠 어묵 이용한), 주류/음료가 끝이였음. 양은 넉넉했음. 저녁먹으면서 뭐지? 싶었지만 남친 가족분들 계시는 지역 특성상 펜션을 오신것도 처음이고 어릴때 이후로는 가족여행도 처음이라기에 펜션에서 바베큐 안 드시는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다 쳐도.. 점심도 부실하게 먹고 아들여자친구와의 식사니까 직접 해주신 음식까진 아니더라도 배달음식이라도 시켜주실줄 알았음.. 냉동식품일진 몰랐지..
-> 마트에 가서 같이 장을 봤지만 당연하게 고기는 생각안하시고 위에 언급한 완제품/냉동 메뉴들을 고르시길래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실때 그냥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하긴했음..
3. 다음 날 점심식사 아버님 친구분이 근처 지역에서 식당을 하시는데 가족분들 사정상 이렇게 다 같이 여행오시기 어려운 상황임. 그래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친구분 식당을 꼭 가보고싶으시다고 해서 감. 메뉴는 고기+냉면이었고 맛은 있었음
-> 이 과정에서도 내 의견은 없었음.. 6인용 차였고 남친과 내가 비교적 좁은 맨 뒷자리에 앉아 이동하는 상황.
이러고 여행은 끝나긴 했는데 다른 부분들에서는 배려 많이 해주셨어요. 식사비용은 모두 남친 부모님이 부담하셨고 저녁식사를 차리라든가 설거지를 하라든가 고기를 구우라든가 전혀!!! 눈치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부모님이 저녁식사 준비할때 남친과 펜션 밖 산책했습니다. (완제품들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았지만요ㅎㅎ..) 다만 제가 걸리는 부분들은 남친 가족분들이 저를 대하시는 행동에 문제가 없으신건가요..? 제가 나이도 어리고 어른들을 마주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저도 물론 미숙한 부분들이 있었겠지만 저희 부모님이라면.. 안 그러셨을거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저를 손님이 아니라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는 느낌..? 남친도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길래 제가 예민한건가 생각이 들어서요. (참고로 남친은 진짜 진짜 착하고 잘해줍니다. 가족들과의 여행이 처음이고 가족들을 6개월 정도만에 만나는거라 들떠서 저런 부분들까지 미처 신경을 못썼던거같아요) (식당에서 앉은 자리를 옮기게 됐는데 어머님이 남친 누나분 애기 케어하시느라 저보고 어머니 가방좀 옮겨달라고 말씀했었는데, 남친이 나한테 시키면 되지 손님한테(나) 왜 이런거 시켜~ 라고 하면서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여행 후에 계속 저 일화들이 걸려서 앞으로 남친 부모님을 만날 자리가 있을때마다 생각이 계속 날 것 같아요 ㅠ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거면 말해주시고 제가 어떻게 행동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 의견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도 말씀해주세요..!!
+ 눈치없이 가족여행에 낀 게 아니고 같이 가겠냐고 제안먼저 해주셨었는데 알바도 있고 시험기간이랑도 약간 겹쳐서 안가겠다고 두 번정도 거절했는데 오면 좋겠다고 여러번 말씀하셔서 결국 가기로 했고, 결정한 후에도 고민되게 많이 했지만 이왕 결정한거 갔다오자 하고 간 것입니다.
동감이야.. 그런데 대체적으로 손님대접 못하는 집은 본인들이 대우받아본적도 없어서인것 같아 가족단위로 다른집이랑 교류하거나 이런게 없더라 보통 부모님 친구들 모임이나 형제들이나 동네모임이나 회사모임 등등으로 가족단위로 어울릴 일들 많잖아 애초에 그런 기회가 없는 집들이 저러는거 같아. 남들이 어케사는지 모르는거
난 이정도는 전혀 문제없는거같은디... 나도 5년만난 사람이랑 연애중이고 우리집 더 자주가는편인데 본문에 있는거대로하면 진짜 쌍방 불편함ㅠㅠ 편하게 가자고 한 여행에 동행한건데 어른들이 한끼식사도 아니고 매끼니에 자꾸 의견묻고 맞춰주고 하기 좀 그렇지않나... 난 어른이 자꾸 여행 내내 내 눈치보면서 신경집중 되어있으면 진짜 불편할듯... 또 애로 대할거면 대하고 어른으로 대할거면 대하는거지... 뭐 아무것도 요구안하고 다해준거같은데? 어른대접하면 내의견이 들어가는 대신에 이제 어른들 모시고 다니고 음식점 예약하고 이거 다해야함,,ㅎ 상황따라 당연히 손님대접 제대로 해야할때도 있지만 캐쥬얼한 모임에서 자꾸 '손님대접'을 생각하면 너무 불편하지않나... 나도 각잡고 가족들 만날때나 애인 서로 대접하지 캐쥬얼하게 우리집 놀러오고 같이 여행가고 이럴땐 걍 편하게감 스웨덴처럼 밥도 안주는 정도는 너무했지만 손님대접에 너무 신경써야하는 느낌 피곤,, 너무 말안하고 상대방이 다 대접해주길 원하지말고 저정도 사소한건 의견개진 하면됨,,
본인이 아무거나 괜찮다고 아무것도 얘기 안 했으면서 뭔데...짜증남..본인이 뭐 먹자고 얘기 해 보던지 ..결혼할 며느리 데리고 여행가는 것도 아닌데 걍 아들의 친구1이구만..우리집도 바베큐 안 해 먹음; 본인사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진 마셔요..식사비용까지 다 대줬는데 뭘 더 바라..
글 읽으면서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못 찾겠음ㅋㅋㅋㅋ 그냥 여자애가 넘 어려서 편하게 딸처럼 대하셔서 그런 거 같은디.. 만약에 둘 다 결혼적령기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난 건데 저런 거면 문제 있는데 그냥 지금은 넘 어리고 딱 아들의 여자친구 느낌으로 편하게 대하신 거 같음
비가 와서 어쩌고 미안하다 이런말도 이해가긴함 각잡고 사과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맛이없고하면 분위기 풀려고 할 수 있는말이라서 글고 두번 거절한 사람 굳이 가족여행에 초대해서 대접 저러면 당연히 기분 별로일것 같음... 악의있든없든 만만하게 보는거 맞고 편하게 대하는거지...
난 별 생각 없었는데 3번 보고 글쓴이가 진짜 이기적이라고 느낀게 6인용 차 맨 뒷줄이라는거 보니 3열 차 같은데
운적석 보조석 : 부모 2열 : 누나가족(4명) 3열 : 남친, 글쓴
이렇게 앉은거 같은데 누가봐도 2열에 4명 앉은게 존나 힘들거 같은데 자기가 좁은 맨뒷저리 앉았다고 자기 의견 안묻고 한시간 거리 갔다고 한거....진짜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일거 같음.... 차라리 좌석이 좁아서 모두들 힘들거 같은데 한시간 거리 이동한거 좀 별로였다 이런거면 몰라.... 글구 완제품이라 차리는데 시간 오래 안걸렸다, 직접 만든 음식, 식당에서 가방 옮겨주는거 이런거 말하는게.........음......애기 안고 있으면 모르는 사람 가방이라도 옮겨주겠구만.... 집으로 초대한거에서 밀키트 줬다하면 좀 서운할수 있지만 여행간건데 그렇게 차려먹고 해야해? 좀 대충먹고 쉬면서 다닐수도 있지..바베큐도 식구가 몇인데 쉽냐고....
첫댓글 18살 고딩과 20살 남친...
이미 저 집에선 만만하고 어린 여자애네 뭐,,나중에 지네 집으로 들어올
뭐 18살 20살인데 언제부터 알던 사이인지를 모르니..걍 패스하고.. 저런집 있더라..;; 나도 남친부모님 첨만나는자리에서 대패삼겹살 먹었음ㅡㅡ걍 그런집이 있더라... 손님대접이 뭔지도 모르고.. 식사에서 오는 즐거움이나 그런거 잘 모르는.. 걍 헤어졌음ㅎㅎ 뭔가 궁색해서 싫엇어ㅎ
근데 진짜 가족여행가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그런 시판 오뎅탕이랑 막창에다 밥먹어도 괜차나? 우리집은 그럼 난리남ㅜ 여행와서 부실하게 먹으면 죽는줄 알아.... 글고 손님 데려가는거면 진짜 못해도 삼겹살은 구워먹는게 맞다고 생각해 난ㅠ
동감이야.. 그런데 대체적으로 손님대접 못하는 집은 본인들이 대우받아본적도 없어서인것 같아
가족단위로 다른집이랑 교류하거나 이런게 없더라
보통 부모님 친구들 모임이나 형제들이나 동네모임이나 회사모임 등등으로 가족단위로 어울릴 일들 많잖아
애초에 그런 기회가 없는 집들이 저러는거 같아. 남들이 어케사는지 모르는거
여자 집에서는 남자 오면 손님 대접 하는데ㅋㅋ 남자 집에선 여자 오면 손님 대접보단 편하게 대하더라?
남자측 가족들은 같이가자고 여러번 초대해놓고 넘 편하게 대한거아닌지.. ? 초대를 안하느니만 못한데..
그니까 남친가족들이랑 여행가서 본인 의견 못내고 먹을거 불만있었던게 계속 생각날정도라고…? 그때 말을 하면 되는거 아님…? 글만보면 글쓴이도 이상해…남친 가족들은 글쓴이가 어리니까 손님으로 생각도 안하고 대충 편하게 한듯ㅋㅋ
펜션가서 바베큐하는거 귀찮을 수는 있는데 맛집 포장이라도 해가지... 저럴거면 왜 초대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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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며느리 체험 한 거지
굳이 왜 데려간거며 저 사람도 뭔 대접을 바란건지 모르겠음;; 1번부터 이해 안가는데 뭐 한끼 그렇게 먹을수도 있지 뭔 사과를 바래.. 저런사람 진짜 피곤ㅠ
나는 양쪽 다 이해 불가야,..
싫다는데 굳이 계속 물어봐서 데려간 것도 이해 안되고, 뭐 얼마나 어떤 대접을 받길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남자집....손님대접을 왜 저렇게 해? 가족여행가면 숙소는 몰라도 먹는건 엄청 잘먹고 오지않아? 펜션가도 고기푸짐하게 구워서 먹잖아...친구들이랑 놀러가도 저렇게 안먹겠다;;;
왜 갔나..
왜 데려갔나...
도망쳐 제발
에이 근데 좀 너무하긴 하다… 아무리 어린 자식 애인이라 해도 데려오면 고기정도는 배터지게 먹이는데 ㅋㅋㅋ 걍 손님 취급을 안한듯…가족끼리 가면 저렇게 먹을 수는 있지
잘못했다기보다.. 그냥 환경과 소비수준이 안맞는 집이라고 생각...
손님 취급안한것도 맞고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 23 25이구 5년째래 18때부터 사귄거~
뭐 대단한 악의를 가지고 엿먹이려고 그랬다기보단 걍 집안 분위기가 저런거같긴 한데.. 불편해하는거 보니 헤어지는게 나을듯..
2 악의라기보다는 손님대접 모르는 집안..
사위도 있는 여행인걸 봤을땐 그냥 저 집 자체가 그런 스타일인 모양.. 편하게 생각해서 손님대접이랄 게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글쓴이랑은 안맞는 집 분위기인것 같음
게에바다 저게뭐노
걍 그런 집안 같음.. 무덤덤하고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가족 여행이니까 자기들 편한 대로 한 듯
헤어져 안맞으면..
우리집도 펜션가서 바베큐 안해먹어서..
그냥 그런집들도 있다는거 ㅋㅋㅋ...
뭐가 문제인지...???? 글쓴이가 평소 집에서 공주대접만 받았는가봉가...
그냥 "가족" 여행이어서 그런듯
아직 넘 어린데 부모님에 누나부부 아이들까지 가는 여행에 괜히 낀거야 끝까지 안간다 했어야해
글구 점심 먹은거 부실하다고 생각하고 저녁엔 고기 구어먹을거라 기대했었음 남친한테라도 얘기해서 고기를 사고 남친한테 구우라고 했어야지
내생각엔 남친네도 손님 불러놓고 넘 대접을 안했지만
식당에서 가방 옮겨주는 것 하나도 맘에 담아놓고있는 넘 대접 바란듯 ㅎㅎ
@Cat! 그르네 ㅎㅎ대충봐서 여시가 올린 글 인줄 알았음
손님인데 손님 취급을 안해준듯... 진짜 가족 취급했네...
진짜 오바야... 맛난 거 먹여주는 것도 아니면 굳이 왜부름...??? 결혼해도 저런거 먹인다고 부르진 않아
먹을 거 관련해서 가치관 안맞으면 뭐 반쯤 끝났지...
두번이나 거절했는데 자꾸 오라고해서 갔으면 대접을 저렇게했으면 안되지... 나는 굳이 안가도괜찮은데 계속 오라고해서 갔는데 저러면 뭐자이건?? 하는거 당연한거같음 저게 어케 공주대접을 바라는건가 손님취급도 안해줘서 기분나쁜거제
낯선 여행지에서 식당 선택 실패할 수도 있는거지.
일부러 나쁘게 대하려고 한것 같지는 않은데? 고기도 구워먹는게 디폴트는 아니니까..장 볼때 뭐 먹고싶냐고 물었을때 말이라도 했으면 고기 사갔을지도 모르고
난 이정도는 전혀 문제없는거같은디... 나도 5년만난 사람이랑 연애중이고 우리집 더 자주가는편인데 본문에 있는거대로하면 진짜 쌍방 불편함ㅠㅠ 편하게 가자고 한 여행에 동행한건데 어른들이 한끼식사도 아니고 매끼니에 자꾸 의견묻고 맞춰주고 하기 좀 그렇지않나... 난 어른이 자꾸 여행 내내 내 눈치보면서 신경집중 되어있으면 진짜 불편할듯... 또 애로 대할거면 대하고 어른으로 대할거면 대하는거지... 뭐 아무것도 요구안하고 다해준거같은데? 어른대접하면 내의견이 들어가는 대신에 이제 어른들 모시고 다니고 음식점 예약하고 이거 다해야함,,ㅎ 상황따라 당연히 손님대접 제대로 해야할때도 있지만 캐쥬얼한 모임에서 자꾸 '손님대접'을 생각하면 너무 불편하지않나... 나도 각잡고 가족들 만날때나 애인 서로 대접하지 캐쥬얼하게 우리집 놀러오고 같이 여행가고 이럴땐 걍 편하게감 스웨덴처럼 밥도 안주는 정도는 너무했지만 손님대접에 너무 신경써야하는 느낌 피곤,, 너무 말안하고 상대방이 다 대접해주길 원하지말고 저정도 사소한건 의견개진 하면됨,,
본인이 아무거나 괜찮다고 아무것도 얘기 안 했으면서 뭔데...짜증남..본인이 뭐 먹자고 얘기 해 보던지 ..결혼할 며느리 데리고 여행가는 것도 아닌데 걍 아들의 친구1이구만..우리집도 바베큐 안 해 먹음; 본인사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진 마셔요..식사비용까지 다 대줬는데 뭘 더 바라..
딱히 며느리라서 잘못해주고 대접안해준건아닌것같고 그냥 집안성향차이인듯... 저런 가족여행방식과 외식문화가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면 됨 굳이 가족까진되지말고 그냥 애인만하면되니까 너무깊이마음쓰지말길ㅠ
글 읽으면서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못 찾겠음ㅋㅋㅋㅋ
그냥 여자애가 넘 어려서 편하게 딸처럼 대하셔서 그런 거 같은디..
만약에 둘 다 결혼적령기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난 건데 저런 거면 문제 있는데
그냥 지금은 넘 어리고 딱 아들의 여자친구 느낌으로 편하게 대하신 거 같음
그냥 가지를 말지 뭘 가족 여행을 따라가 숙소도 따로 잡을거면서 ㅋㅋㅋ 나이를 보니 아직 어린데 부모님도 이제 가족 첫 여행이고 하니 다니시면서 점점 배워갈텐데 뭘 대접받을줄 알고 가는거야,,, 어리니까 경험했다치고 담부터 가지 말어~~~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는디..내가 덤덤충이라 그런가
고기 안먹여서 그런겅가?
문제없어보이는뎅
갈비탕 머것다며
두번이나 거절했다는데 꼭 왔으면 좋겠다고 왜말했는지..그렇게 불러놓고선 여행까지 가서 저녁으로 떡볶이랑 어묵이라니 좀 이해는 안가긴 한다
비가 와서 어쩌고 미안하다 이런말도 이해가긴함 각잡고 사과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맛이없고하면 분위기 풀려고 할 수 있는말이라서 글고 두번 거절한 사람 굳이 가족여행에 초대해서 대접 저러면 당연히 기분 별로일것 같음... 악의있든없든 만만하게 보는거 맞고 편하게 대하는거지...
손님초대가 아니라 그냥 객식구+1같은데 ㅋ
난 별 생각 없었는데 3번 보고 글쓴이가 진짜 이기적이라고 느낀게
6인용 차 맨 뒷줄이라는거 보니 3열 차 같은데
운적석 보조석 : 부모
2열 : 누나가족(4명)
3열 : 남친, 글쓴
이렇게 앉은거 같은데 누가봐도 2열에 4명 앉은게 존나 힘들거 같은데 자기가 좁은 맨뒷저리 앉았다고 자기 의견 안묻고 한시간 거리 갔다고 한거....진짜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일거 같음....
차라리 좌석이 좁아서 모두들 힘들거 같은데 한시간 거리 이동한거 좀 별로였다 이런거면 몰라....
글구 완제품이라 차리는데 시간 오래 안걸렸다, 직접 만든 음식, 식당에서 가방 옮겨주는거 이런거 말하는게.........음......애기 안고 있으면 모르는 사람 가방이라도 옮겨주겠구만....
집으로 초대한거에서 밀키트 줬다하면 좀 서운할수 있지만 여행간건데 그렇게 차려먹고 해야해? 좀 대충먹고 쉬면서 다닐수도 있지..바베큐도 식구가 몇인데 쉽냐고....
손님초대용 이기보단 막내아들 친한친구하나 껴서 갔다고 생각하신듯.. 난 크게 문제될건없어보임ㅠ
신기하네... 난 친구들 우리동네 놀러오면 아빠가 좋은거 사멕이라고 카드주고 1차는 맛집 딱 찝어주는디.. 저게뭐임?? 굳이굳이 왜부른거..??? 손님대접도 안해줄꺼면서 초대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