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안산 밸리 락 페스티벌
THE CURE / SKRILLEX / NINE INCH NAILS
The xx / DIIV / Polyphonic Spree / Vampire Weekend / Stereophonics / My Bloody Valentine / Foals / Coheed and Cambria / FUN. / Hurts / Steve Vai / Yellowcard
(15팀)
데이브레이크 / 이지형 / 판타스틱드럭스토어 / 램넌츠 오브 더 폴른 / 로이킴 / 솔루션스 / 봄여름가을겨울 / 후후 / 박정현 / 3호선 버터플라이 / 9와 숫자들 / 아침 / 불독맨션 / 디어 클라우드 / 갤럭시 익스프레스 / 홀로그램 필름 / 넬 / 넘버원 코리안 / 피아 / 프라이머리&자이언티&얀키&리듬파워 / 더레이시오스 / 커먼 그라운드 / 두번째 달 / 국카스텐 / 이디오테잎 / 페퍼톤스 / 로맨틱펀치 / 유승우
(28팀)
2013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
JAMIROQUAI / PLACEBO / WEEZER
Nas / Switchfoot / The Dandy Warhols / Deerhoof / Manceau / Shugo Tokumaru / Toe / Guitar Wolf / Rollingbowling / Doberman / Dr.Ring Ding
(14팀)
노브레인 / 델리스파이스 / 라디 / 레이지본 / 로다운30 feat. 주석 / 로큰롤라디오 / 불나방스타소세지클럽 / 브로콜리너마저 / 쏜애플 / 아마도 이자람밴드 / 어반자파카 / 옥상달빛 / 장미여관 / 최고은 / 크라잉넛 /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 톡식 / 해리빅버튼 / 락타이거즈 / 테디보이즈 / 킹스턴루디스카 / 김지수 / 솔튼페이퍼 / 스웨덴세탁소 / 스트라이커즈 / 우주히피 / 유정균 / 빅이어크루 / DJ 코난 / DJ 셧다마우스 / DJ 바가지
(31팀)
2013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SUEDE / FALL OUT BOY
The Big Pink / Blood Red Shoes / Glasvegas / Mamas Gun / Man with a Mission / Peace / Skid Row / Steelheart / Story of the Year / Testament
(12팀)
들국화
블랙백 / 바이바이배드맨 / 딕펑스 / 피네 / 고고스타 / 뜨거운감자 / 망각화 / 몽키즈 / 몽니 / 오지은 / 피터팬컴플렉스
로맨틱펀치 / 소란 / 내귀에도청장치 feat. Tomikita / 윈디시티 / YB / 옐로우몬스터즈
(18팀)
2013 슈퍼!소닉
PET SHOP BOYS
Two Door Cinema Club / Earth, Wind & Fire / Hot Chelle Rae / Willy Moon
(5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10cm / 딕펑스 / 자우림 / 글렌체크
(5팀)
2013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CITYBREAK
METALLICA / MUSE
5월 23일 현재까지의 개인적인 느낌적인 느낌
- 헤드라이너의 파괴력과 무게감은 역시 현카가 압도적이나
전체적인 라인업의 밸런스, 평균치를 보면 역시 밸리락이 발군
- 펜타포트는 가성비가 좋으나 라인업이 너무 중구난방. 글라스베가스와 스틸하트가 같이 나오는 페스티벌이라니...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 지산은 첫 해임을 감안하면 대단히 선전 중이나 헤드 빼고 부실.
나스는 신선하긴 한데, '우린 이런 애들도 불러온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궁여지책같다능..,
- 현재까지는 약속이나 한 듯 국내 밴드들은 겹치기 출연 안하고 있음. '딕펑스와 로맨틱펀치'만 빼고. (두 밴드는 심지어 부락도 출연)
문제는 중복안되게 해도 출연팀 숫자만 다르지 결과적으로는 그게 그거라는거
- 현재까지는 속이나 한 듯 부락에'만' 겹치기 출연하고 있음. (피아나 디어 클라우드, 노브레인, 크라잉넛 등등 여러밴드)
계약할 때 부락은 출연해도 괜찮다는 봐주기가 있었나..... 느낌상 타 페스티벌이 부락은 경쟁상대로 안보는 듯
- 그나저나 국내 메탈 계열 밴드들은 램넌츠 빼고 전멸?!
- 글렌체크 왜 슈소로 가니 ㅠㅠ
- 가장 주목되는 것은 지산 월드 락의 흥행 여부.
안산과 펜타는 역사도 좀 되었고 인지도 높은데다 팬들도 많고 운영도 안정적 (+거대 자본과 지자체에서의 지원)
슈소는 공식적으로 섬소와 연계하고 접근성이 좋음. 현카는 헤드가 워낙 대단한데다 어차피 단발성 이벤트 게다가 거대 자본.
기댈 언덕이 전혀 없는 지산이 과연 첫 걸음마를 어떻게 딛을지의 여부가 흥미진진.
첫댓글 어....잠깐만요....
지산에 TOE도 있네요...??! 젠장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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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ㅋㄱㅋㅋㅋ
깔끔하네요ㅋㅋ
시티브라이크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둘 띄워놓고 -_ㅠ 하긴 둘이 크긴합니다.
개깔끔 정리굳굳
개깔끔 정리굳굳
국내밴드도 안산이 좋네요
2222
3333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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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긴 하죠. 스틸하트는 지금 페스티벌에 거의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만약에 나온다고 하면 주로 북유럽이나 일본의 메틀 페스트에 어울리는 밴드고. 글라스베가스는 주로 유럽의 일반 락페스티벌에 어울리고 (글라스토나 베르히터, 핑크팝같은)
쉽게 테스타먼트나 스키드로우가 글라스토 라인업에 있다고 생각하고, 글라스베가스가 다운로드나 메틀 페스트 라인업에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굉장히 생뚱맞죠?^^;;;
정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