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2.melon.com/musicstory/detail.htm?mstorySeq=10033
2010년, SBS '강심장'에서 준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기는 계절과 같아서 언젠가는 나의 계절이 올 것이다." 그리고 딱 10년 만에 이준호의 계절이 왔습니다. 이제는 사시사철이 이준호 계절일 것이고, 이 순간을 위해 준호는 한 자리에서 여러 번의 계절을 묵묵히 견뎠습니다.
준호 이번에 윤아랑 드라마 들어가서 신기해서 퍼옴..아는 여시들은 알겠지만투피엠 시절 준호는 굳이 분류하자면인기 많은 멤버는 아니였음
그 시절엔 윤아랑 옥택연이랑 엮이는경우가 많았는데준호 떡상해서 신기함사람 일은 진짜 모르는듯;;;;12년만에 계절 찾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
첫댓글 연기잘하고 드라마가 다재밌음
어찌보면 진정한 성장형 아이돌?
준케이는 뜨질 못했네
작곡가?로 뜬거아니야?ㅋㅋㅋ
아아 근데 옛 영상이 자꾸 남노
첫댓글 연기잘하고 드라마가 다재밌음
어찌보면 진정한 성장형 아이돌?
준케이는 뜨질 못했네
작곡가?로 뜬거아니야?ㅋㅋㅋ
아아 근데 옛 영상이 자꾸 남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