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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앨범♧ 스크랩 (칠곡,열차산행) 영암산 선석산 비룡산 신유장군유적지(23.5.13.토)...(2부끝/2)
宜山(의산) 추천 0 조회 190 23.05.15 11: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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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5 13:38

    첫댓글 와! 산사진 보다가 깜놀!
    저도 중앙로 지나 반월당서 타고왔는데 못봤네요.
    멋있고 화려하고 볼만했겠는데 아깝고..온종일 민폐끼쳐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슴다~^^

  • 작성자 23.05.15 14:26

    전혀 민페가 아니고
    맛있는 요리에 꼭 필요한 양념이겠지요.

    다음에도 꼬옥 함께 해요.

  • 23.05.15 13:58

    의산님!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기차 타고 택시 타고 걷고 바위 타고 할 것 다했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해요.^

  • 작성자 23.05.15 14:30

    도로길을 너무 많이 걸은대다
    대구와서도 또 도로행.
    집에 오니 피곦데요.

    함게해서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뵐께요.

  • 23.05.15 15:52

    기차여행길에..
    한번 더 가보고싶은곳..
    초록초록.바위도좋고
    처음부터 끝까지힐링 산행이었네요.!
    고문님~~
    오늘도 저때문에?? ㅎ
    약주한잔 더해버렸네용..죄송~~
    함.산은 언제나 든든합니다.🤗🤗

  • 작성자 23.05.15 17:37

    혈당관리한답시고
    절주하려 하지만

    산더덕의 오묘한 향기와
    여인의 유혹에 어느누가
    넘어가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ㅎㅎ

    수고많으셨고 고마웠습니다.

  • 23.05.15 22:02

    와우~~산행에 이어 축제까지~~저라면 피곤해서 걍 집에 갔을 터 인데
    축제까지 즐기시는 여유로움과 체력에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3.05.15 22:18

    피곤할 때 차려준 진수성찬이
    얼마나 맛있을까요.
    다리아파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귀가후 발바닥에 파스붙이고 잤습니다.

    오늘은
    나와 같다면 생각이 제일 많이 났던 하루였습니다.
    저 바위엔 님이었다면 올라갔을 텐데.

    바위만 보면 올라갔던 행복맘님도
    올라가지 않았던 기거암 선돌도 있었고.

    다음에 함산을 기대하면서
    고맙습니다.

  • 23.05.15 23:48

    동대구역 내릴까? 대구역 내릴까? 고민하시더니...
    대구역 내리셔서 특별한 눈요기하셨네요~^^

    기차로 떠나는 산행길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하산주를 다함께 할 수 있어서...ㅎ

    아기자기한 암릉길에 용바위랑 태봉바위도 만나고...
    싱그러운 연두빛길을 함께 걸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15 22:21

    "특별한 눈요기"

    산 정상에서
    바위 위에서
    천진난만하게
    온 세상을 다 얻은 듯한
    웃음과 표정보다
    더 특별한 눈요기는
    없었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3.05.16 08:26

    고문님! 10년 전보다 지금이 더 건강해보입니다.
    언제나 활기찬 모습이 좋구요
    함께한 하루가 더덕주가 더하니 기분이 훨 좋았네요
    고생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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