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35. 창30:14-21
오늘 본문은 고통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30:14-21]
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
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
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30장은 출산 경쟁의 장입니다.
라헬과 레아 그리고 두 여종 빌라와 실바까지 포함한 네 여인이 야곱을 중심으로 자녀를 얻기 위해 경쟁합니다.
르우벤이 합환채를 들애서 얻었는데 라헬은 그것을 출산의 열쇠로 여깁니다.
모든 것을 출산의 도구로 보기 시작한 겁니다.
그만큼 가정 내의 긴장이 극심함을 보여줍니다.
15절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잃었다고 느끼고, 라헬은 출산의 능력을 잃었다고 느낍니다.
두 사람 모두 결핍 속에 있습니다.
결국 라헬은 합환채를 얻기 위해 야곱과의 동참 기회를 거래합니다.
믿음이 사라지면 사랑은 사라지고 거래만 남는다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합환채를 주고 잇사갈을 얻고 여섯째 아들 스불론, 딸 디나를 얻습니다.
스불론은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레아는 여전히 남편의 사랑을 갈망합니다.
자녀가 여섯이 되었지만 내면의 공허는 여전함을 볼 수 있습니다.
레아는 아들 여섯과 딸을 가졌고, 라헬은 남편의 사랑을 가졌지만 가진 것보다는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갈망하고 고통받아 합니다.
사람의 결핍은 외적 조건으로 결코 채워지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걸 기억하면 고통에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 창30:14~21 고통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은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니라 가진 걸 기억하는 겁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