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들기 들고 가니 뭐 이런거 하냐뭐 귀찮아 하신다. 그림보고 따라 그리시라하니 천에 안그려진다며 불만이었지만 패브릭에 그릴수 있는 펜이라고 설명 드리고 그려 볼것을 권유하였다. 다 색칠하고는 너무 만족스럽다며 기뻐 하신다. 나한테도 이런 소질이 있었냐며 내심 놀래시고 손주한테도 자랑하셨다. 션터에 그림배우는데 있으면 가야겠다며 당장 알아보신다고 한다. 어르신이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뵈니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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