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태연_Siren
시즌1에서 꼬질꼬질 구남친 그 자체였던 구웅이
시즌2에는 멀쩡한 모습으로 나타남
유미한테 구매한 밥솥에 호빵 쪄먹는 구웅ㅋㅋ
사실 저 밥솥에는 말 못할 스토리가 있는데..ㅠ
아니 근데 원래 호빵이 이렇게 작은 거였나???
아무리 미니여도 심각하게 작네...
시즌2에서는 머리도 자르고
수염도 깎고
사람 돼서 나타남
어디가서 혼자 마늘이랑 쑥 먹고 왔나봄ㅋㅋㅋ
근데 만약에 구남친이 큰 회사 대표 됐다면 어떨 것 같음???
나한테 미련도 남았대... 자꾸 주변에서 얼쩡거림
나라면 다시 사귈 것 같은데 유미는 아닌가봐,,,ㅎㅎ
아무튼 멀쩡해져서 돌아온 구대표님이자 구남친 구웅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
문제시 구웅이랑 유미랑 다시 잘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았다
시잘 진짜 날 사랑했으면 주식 사라고 말해줬어야지
음~ 뜯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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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새이가 걸리지만 여사친사이도 깨면 생각해볼게
좋은데 바비새끼보다
구웅게임즈 대표면 일단 만나봄 보통 부자가 아니라 개ㅐㅐㅐㅐㅐ부자여서 뭐라도 뜯어먹을순 있을 것 같은데
시파 지 성공했다고 더 좆같이 했음 좆같이 했지....
사람 안변함
나 실제로 저랬는데 ㅋㅋㅋ 다시 잘해볼마음 0임 전혀안생김 연락와도 기분 좀 묘하긴해
볼때마다 선바닮음
바람피는놈보단 웅이지 유미야 웅이만나
얘가 바비보단 훨ㄹㄹㄹ 나음
하씨 ㅡㅡ... 진짜 평소엔 유바비가 훨 나은데 왜 여자문제로...존나빡치네
근데 저거 진찌 미니호빵인가???????
새이때문에 좆같아서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