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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방여사네 소소한 다육일기
방여사 추천 0 조회 449 20.05.05 11: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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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5 11:39

    첫댓글 핑크설란 예쁘요

  • 작성자 20.05.05 11:57

    반갑습니다 토종설난아니라 꽃이크네요

  • 20.05.05 11:52

    저는 비 기다리다 걍 물 줬어요.
    큰 화분은 1달에 1번.
    노숙하는 화분은 다 받침 해 놓고 그대로 물 줍니다.

  • 작성자 20.05.05 11:59

    현채님 반갑습니다
    노숙하니 현채님댁 육이들은 다 이쁘지요
    울집은 베란다안이라 비하고 상관없어요 비오는날을 제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다육이들은 봐가며 수시로 물퍼줍니다

  • 20.05.05 12:50

    방여사님 이쁜애들 많으네요
    이쁜제라들도 많고 꽃송이들도 탐스러워 더이뻐요
    홍매화가 지금도 있어요
    초보시절 처음으로 뚱땡님께
    나눔받아 애지중지키웟건만
    볼상미워서
    또각또각 잘라 심엇던이
    흔적도 없이 사라졋답니다
    자르지말고 그대로 키우세요

  • 작성자 20.05.05 13:24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요즘 한창 예쁜 제라들이있어 그나마 베란다가 환해졌어요
    3년차 여전히 초보인데 홍매화 키우는거 어려워요 미워지고있는데 그냥 지멋대로 냅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05.05 13:24

    베란다 안에서도 넘 이쁘게 키우셨네요^^
    매일매일 제라늄 꽃 보시면...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0.05.05 17:31

    이쁘다하시니 감사
    지들이 알아서 꽃피어주니 기특합니다

  • 20.05.05 13:26

    의외로 홍매화가 화상을 잘 입더군요 자르긴요ㅎ 앞으로 더 더운 여름 대비 훈련했다 생각하시죠 춘맹이 수형이 멋지네요 제라들 풍성한 잎과 꽃이 예뻐요

  • 작성자 20.05.05 17:31

    반갑습니다
    못생기고 화상까지... 그래도 여름 지나볼까요? 조언감사합니다

  • 20.05.05 16:11

    쥔장님 안 계신동안에도 꿋꿋하게 버텨준 아이들이 방여사님 정성과 사랑으로 다시금 이쁜 모습 보여주네요♡
    여긴 빗소리가 아주 좋아요^^

  • 작성자 20.05.05 18:07

    아이고 거긴 어딘데 비가오는군요
    다육이보러 오셨군요
    별거도 아닌데 다육바보는 이뻐하고있답니다
    우리동네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입니다
    다육이 초록이들이있어 행복하지요^^

  • 20.05.05 18:06

    방여사님 글에서 소소하지만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방여사님은 여름 장맛비 소리를 좋아하시겠네요.^^
    분홍설난 이쁘고요
    초화화 부럽네요.
    흰색 풍로초옆 제라늄도 풍성해서 싱그러워 보여요.
    춘맹은 뭐가 바뀌었는지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잎을 훑으셨군요.ㅎㅎ
    우리집에도 화상입은 진상들이 있어요.(웃겨 정말~)
    아메치스 동글동글 이쁩니다.
    오늘 잠깐 나갔다가 꽃집에서 제라를 보고 살까말까하다
    냉정하게 돌아섰어요.
    살껄...ㅠㅠ

  • 작성자 20.05.05 18:20

    찾아주셔 방가워요 끈적이는 장마비는 별로 안좋지요
    초록 화초 몇개만 덩그러니 키우다 다육3년차 아직 다육이도 이쁜데 요즘은 제라늄에 눈이갑니다
    집에 화초 다육 키우는거 정성인데 수술후 힘들어 물만주고 냅두고있답니다

  • 20.05.05 18:23

    @방여사 물만 제때줘도 괜찮아요.
    물 줄때 호스연결해서 주세요.
    훨씬 편하실거에요.(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지도...)

  • 작성자 20.05.05 19:03

    @하하하하
    작은화분은 케찹병 큰거 이용해서주고 시겔믹스타고 알갱이 얹어두고 저면관수도 해주고 ㅎㅎ 나름 고수님들 덕분에 배운대로 해봅니다 어설픈 쥔땜시 여름이면 또 왕창 떠나가겠죠 가는놈보내고 남은놈만 키운다입니다

  • 20.05.06 17:47

    안에서 키우셔도 하나도 웃자람 없이
    너무 잘키우셔서 참 이쁩니다
    물만 든다고 다육인가요 저는 이렇게 물안든
    다육여도 걍 다육여서 마냥 이쁘기만 하던걸요~

  • 작성자 20.05.07 00:04

    찾아주셔 반갑슴다
    다육에 반해 이제3년
    동향의 작은베란다에서 잘키우고있답니다
    여전히 만년초보
    실수투성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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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 16:45

    설난...넘 이뻐요.해가 부족한 환경인데도 참 이부게도 정성으로 잘 키우시네요.
    저같으면 방여사님댁 환경이면 이렇게 이뿌게 못키워요.
    방여사님의 다육 사랑이 대단하시군요.응원해요

  • 작성자 20.05.10 00:54

    찾아주셔 반가워요
    이리저리 옮겨주며 키워야한답니다
    눈맞춤 열씨미 해주니 꽃도 피고 그럭저럭 살아주니 기특하지요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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