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 LG전자 [BUY, 120,000원(하향)]
: 악재만 반영된 주가
1) 4Q24 단독 영업이익 -1,139억원, 예상치 하회
4Q24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8조원(+3% QoQ, flat YoY), 영업이익 1,354억원(-82% QoQ, -57% YoY)으로, 시장 기대치(4,171억원) 및 당사 추정치(3,148억원) 하회
LG이노텍 제외 시 매출액 16.3조원(+6% YoY), 영업이익 -1,139억원(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YoY)으로, 당사 추정치(-104억원) 대비 적자폭 확대
전사 사업부 개편과 함께 재고 건전화에 집중하며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HE(TV)를 제외한 모든 주요 사업부가 적자전환
반면 HE(TV) 사업부는 견조한 webOS의 실적이 성수기 마케팅 비용과 LCD 패널 가격 부담을 상쇄시키며 양호한 실적 기록
2) 1Q25 단독 영업이익 1조 193억원, 가전이 견인할 실적
1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21.9조원(-4% QoQ, +4% YoY), 영업이익 1조 1,243억원(+730% QoQ, -16% YoY)으로, 시장 기대치는 하회할 전망
LG이노텍을 제외한 실적은 매출액 17.9조원(+6% YoY), 영업이익 1조 193억원(-12% YoY) 예상
H&A(가전)가 매출액 9.5조원(+10% YoY), 영업이익 9,907억원(+5% YoY)으로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전망
특히 가전 구독 사업의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50% YoY 성장하며 H&A의 양적, 질적 성장에 기여
한편 H&A를 제외한 사업부들은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 이는 webOS나 신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비 증가와 전기차 등의 전방 수요 부진에 기인
3) 악재만 반영된 주가. 인도 IPO 및 로봇 사업 모멘텀 부각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 0.7배로, 전방 수요 불확실성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만 반영된 수준
동사는 기존 하드웨어 사업을 넘어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가전 1등 업체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현재 인도 IPO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로봇 신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 중에 있어 연중 주가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실적 추정치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하향하나, 현 주가에서는 비중 확대를 추천.
▶️ 리포트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175.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