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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자 시밭 가꾸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안 안녕하지.....만 안녕하겠습니다.
ycom16 추천 0 조회 83 26.04.01 10: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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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1 20:32

    첫댓글 힘드시겠네요...ㅠㅠ 어르신들이라 물건을 번쩍 번쩍 들 수 없으니 끌어야 하고...그리고 또 아귀힘이 없으니 놓치기 일쑤일테고...두꺼운 놀이방매트를 깔면 자칫 어른들이 발이 마음 만큼 안 가 넘어 질 수도 있고, 그렇다고 참고만 있자니 내가 스트레스이고...쌤의 트레이트 마크인 애교와 미소에 더한 음식솜씨로...부침개 한 장 부쳐 가지고 올라가서 찐친이 되는 수 뿐 없겠는데요? 서로 가까워지다보면 한 번 더 조심하게 되고 또, 소음도 노랫소리로도 들리기도 할 터이고요.....남의 사정이라고 막 함부로 말 합니당...쌤께서 제대로 안녕한 날만 있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26.04.02 04:26

    그러게요. 요새 생각하니 저가 옹졸했다싶긴했어요.어쨋든 제 연배이신분들이시니까요.
    그런데 어르신들이 너~무 일찍 하루를 시작하시고 함께 사시는 자제분들은 또 너~무 늦은 시간까지 하루를 끌고가시니
    새벽 4시경 부터 밤 12시를 넘기거나 새벽1,2까지 소음이 이어지는거죠. 아침과 낮엔 아기가 뛰구요.오후엔 형제가 함께 뛰는듯도 싶어요.
    한번은 친구가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윗층에서
    말 키우는가보다라고 해서 깔깔깔 웃었어요.
    그나마 다행인게 우리남편은 한쪽 귀 난청이 심하여 크게 불편을 안느낀다는겁니다.예민했다면 한번쯤은 부딪혔을 수도ㅎㅎ.
    어쨋건 새벽소음은 줄어 그나마 덜한데 말로만 듣던 충간소음 문제를 피부로 느끼니 저도 조심스러워 다이소에서 두툼한 실내화를 사서 신고
    다니고 있답니다.조금 더 견뎌보구서 정
    심하면 홍샘 말씀대로 부침개라도 부쳐 올라가 말씀드려볼게요.
    그런데 안주 좋다고 위로겸 혹여라도 술 한잔 내주신다면, 더 난감해질 수도 있긴해요.
    제가여, 실은 주사가 있거든요ㅎㅎㅎ.
    암튼 지혜롭게 지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굿밤 되십셔^^


  • 26.04.01 21:38

    소음은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내고 있더라고요
    개봉동에서 살때 출입문에
    시끄럽다는 쪽지가 붙어 있을때
    참으로 챙피하고 부끄럽고
    원망스럽더라고요
    까치발 뛰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불편한지~ 조심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슬리퍼를 끌다가
    혼자 놀라기도 하곤 했는데
    지금
    시골에 사니까 조심성도 없고
    내 멋대로 삽니다
    층간 소음은
    적당한 타협이 필요하겠죠

  • 작성자 26.04.01 22:05

    맞아요. 얼굴 붉힐일 없이 잘 풀어가야겠어요ㅎ

  • 26.04.02 09:47

    저도 예전에 그런적 있는데 ......

    음료수 한 통 사들고 놀러왔다고 하면서 한시간 정도 놀다왔어요.
    심심하면 차마시러 오라고만 하고 왔는데
    그 뒤로는 조용하더라구요.

    항의 보다 친분을 쌓으니 이웃도 생기고
    서로 도움도 주고 받고

  • 작성자 26.04.02 10:14

    역시 채찍 보다는 당근이ㅎㅎ.
    저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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