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오늘 주일 오전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서 번제물을 태우시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이 내용은 엘리야의 하나님과 아합의 우상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우상에게 이기게 하시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며 엘리야 순종의 결과랍니다.
이 번제물을 태우는 불은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시고 후에 그 불이 꺼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했답니다.
이 번제물을 태운 하나님의 불은 여호와 하나님 만이 참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하는 것이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기를 바라신답니다.
이 본문의 갈멜산의 전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일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악을 지나치지 아느하시고 심판하시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세상을 판단하는 권세를 받았답니다.
또 엘리야의 저주로 가뭄이 해소하고 비가 내릴수 있게 하시는 일이랍니다.
우리들의 죄 위에 불이 내려서 태워야 한답니다. 우리 마음속의 우상은 이 성령의 불로 태워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