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온 정상급 미남들과의 수다
줄리안, 로빈, 샘, 일리야, 수잔, 블레어, MC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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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멀리서 온 그들에게 반하다
지금 한국은 외국에서 온 특별한 남자들에게 열광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외모와 능숙한 한국말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이들은 우리로 하여금 그들과의
로맨스를 꿈꾸게 한다. 각국의 문화와 특징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며 우리와는 다른
시각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우리에게 늘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제시해주는 그들에게 우리는 반하지 않을 수 없다.
4젠틀맨들이 찾아온다
올 여름 우리를 설레게 할 젠틀맨들이 찾아온다. 첫 번째 남자는 벨기에에서 온
훈남 DJ 줄리안 퀸타르트! 다소 수다스러운 입담으로 ‘오리’라는 별명을 얻은 이 남자는 늘 에너지 넘치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귀여운 유럽남자, 프랑스에서 온 로빈 데이아나는 동화 속에서 갓 나온듯한 왕자님 같은 외모로 바라만 봐도 설렘을 안겨준다. 또 다른 매력의 사나이 가나 남자 샘 오취리는
순박하면서도 정감 가는 말투로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소신 있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러시아 남자 일리야 벨랴코프는 다소
어른스러우면서도 지적인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매력의 네팔에서 온
젊은 청년 수잔 샤키아는 귀여운 외모와 해맑은 웃음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마지막으로 호감가는 입담의 호주 댄디남 블레어 윌리엄스는 똑부러지는 말투와 남다른 패션센스로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든다. 이 정상급 미남들의 이번 콘서트는
TV에선 볼 수 없는 리얼하면서도 색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완성된 이들의
버라이어티한 무대가 7월18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4화끈하고 솔직한 외국 남자들의 스토리텔링
베일에 싸여있던 그들의 ‘리얼 라이프’를 낱낱이 파헤쳐줄 이번 콘서트는 TV속에
나오는 그들을 보면서 평소 궁금했던 그들만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끼와 매력을 한껏 발산해 줄 재미있는 이벤트가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을 위해 재치 있는 입담과 수많은 개인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대세 개그맨 정성호가 그들을 이끌 MC로 나섰다.
일시: 2015년 7월18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문의: 070-8809-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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