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마루에 이르는 기쁨 기쁨은 우리 삶의 여러 축 가운데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고결한 인격의 표지입니다. 그것은 이따금 희생의 삶, 자기를 내어주는 삶을 감싸는 외투와도 같습니다. 이 은사를 지닌 사람은 종종 높은 산마루에 이릅니다. 그는 공동체를 밝히는 해와 같습니다. -마더 테레사, [즐거운 마음]에서-
출처: 화목한친구(親舊)들 원문보기 글쓴이: 님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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