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완전히 속았다...수개표 하라!
민주당과 문재인은 지금 당장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라!
서울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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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3/01/13 [06:16 |
2002년 16대 대선에서 이회창과 한나라당의 재검표 요구는 수검표와 전산개표까지 완벽히 끝난 개표를 몽니 부리다 개망신 당한 것이다.
2012년 18대 대선은 투표 끝나고 개표장으로 이동 시간과 개표 완료 해서 중앙에 보고한 시간까지 제외하면,
개표방송 발표 개시 두시간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개표방송4사가 당선유력을 발표 했다. 따라서 시간상 명백히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앙선관위에서 개표정보를 제공 했으니까 방송국에서 유력 발표를 한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전자장비로만 개표하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장착된 전자장비 사용은 불법이며 헌법에 명시된 공직자 선거법 위반 인 것이다. 보궐선거는 교섭단체 정당끼리 합의에 의해서 전산기계를 사용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공직선거법에 반드시 수개표를 통해서 발표 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2012 대선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헌법질서를 올바로 정립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참정권을 적법하게 관리 하고 선거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것이다. 수개표 하라!!!
<현재 인터넷에서 조회하면 사라진 기사>
KBS, SBS "박근혜 당선 유력" 보도 2012.12.19 |
티엔티뉴스 이어 개표율 32% 시점인 이날 오후 9시즘 "현재 박근혜 52.8%, 문재인 46.8%로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18대 대선 투표는 이날 오...
<당시 mbc 선거 방송 사진 캡쳐>
우리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완전히 속았다...
민주당은 선거무효,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하라는 국민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움직이지 않고 있다.
어제 1월 12일 울화통터진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대한문앞 촛불집회에서 열변을 토했다. 이 분들은 수개표를 통해 내가 행사한 주권이 올바르게 평가되었는지 알고 싶어 했다.
이번 부정선거에 대하여 민주당이 행동하지 않고 계속 침묵한다면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공모한 희대의 사기극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앞으로 민주당과 현역 국회의원들은 금뺏지를 가슴에 달기 어려울 것이다.
문재인 후보도 마찬가지이다. 선거결과에 실망하고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 울화통이 터져서 매일밤 술로 밤을 새는 사람들... 인터넷에 매달려 밤을 새우는 사람들... 건강나빠져 시름 시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수개표 요구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열열한 지지자들이 사라진 곳에서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온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인적은 간데 없고 덩그러니 광장만 남은 곳에서 당신이 이루려고 하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질테니 당신이 설자리는 없다..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절망!
이것을 외면하는 민주당과 문재인은 희망을 말해서는 안된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절망을 주고 있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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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뭔지 그만하죠
뭘 그만 하라는겁니까?
모르냐고요 광우병촛불로 인해 노무현에게불똥이 튄것을 왜 문재인에 집에가서 시위하고 그러냐고 거기 지지자말고도 이상한사람도 있다 하던데
님 댓글을 잘못 달으신듯
제가 올린 기사중 문재인 집앞 촛불집회 기사에 이 댓글을 쓰실려고 하신듯...
오해없길 바랍니다.
참 이상한 말씀이시네... 글의 논지하고 전혀 다른 얘기 하시는 분.....
네 그기사에 쓰려했어요 잘못썼네요 내 윗댓글 그거가지고 이상하다 말하냐?
이쁜 우리 강아지 ////뭘 그만하라는거죠???
수개표!! 무조건 수개표!!!
수개표하라!!!!!!!!!!!!!
5.1.6. 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그넘의 숫자와 퍼센트는 변하지를 않아요.
하여간 이상해요. 민주당은 수개표 해서 의혹을 해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