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나라의 법원 앞에는 천으로 두 눈을 가리고 양손에 천칭 저울과 칼을 든 여신상이 서 있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을 실행한 판사가 있었다
《사법부를 믿는다!》 方山
그동안 사법부는 많은 오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법치를 중시해야 할 재판이 정치에 휘둘리거나 하수인이 된 사례도 있다.
전 대법원장 김명수는 거짓말의 명수로 사법부를 문재인 줄서기 판사들을 중용하고 인기 투표로 승진을 시키는 등 사법부를 부정의 기관으로 추락시켰다.
권순일 대법관은 이재명의 판결을 뒤집어 무죄를 주었다. 김만배의 비타오백 8박스를 받았는데 그 안에 비타오백이 있었겠나? 돈이 있었겠나? 그뿐이겠는가? 퇴임 후엔 변호사도 아니면서 화천대유에 들어가 매월 돈을 받아 입건되어 수사 중이다.
강규태는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하다가 사퇴하고 나가서는 '나는 자유다'라고 말한 자다. 김동현은 피고 이재명에게 쩔쩔매다가 결국 백현동 위증 판결을 무죄 판결했다. 조국 사건을 침대 재판한 김미리 등 셀 수도 없을 정도다.
외국 대부분 나라의 법원 앞에는 천으로 두 눈을 가리고 왼손엔 저울을 오른손엔 칼을 든 여신상이 서 있다. 우리나라 대법원에는 오른손엔 저울 왼손엔 법전 그리고 두 눈은 동그랗게 뜨고 얌전히 앉아있다.
저울은 어느 편이나 어떤 상황에도 공정하라는 뜻이고 법전은 오직 법률만으로 판단하라는 뜻이다.
미국의 세인트루이스 지방재판소 베크 판사는 법정에 들어설 때면 두 눈을 천으로 가렸다. 베크 판사는 오로지 귀로 듣고 재판을 진행했다. 14년 동안 줄곧 그랬다. 그래서 미국이 있는 거다.
나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믿는다. 그는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약속했다. 특히 선거법 재판은 6,3,3원칙을 지키라고 강조했다. 정치는 정치고 재판은 재판이다.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재판은 어떤 이유로든 미루어져서는 안 된다. 어제는 지금의 수사가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제 문형배 헌재소장은 헌법 재판관 3명을 조속히 채워 줄 것을 당부하고 국회가 헌법상 의무를 지키라 했다.
이재명은 앞으로 5개월이면 대법원 최종 판결이 무서워 무정부 상태를 만들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24번의 탄핵 발의하고 이제는 한덕수 총리, 박성재 법무장관, 조지호 경찰청장도 내란죄 등으로 또 김문수 장관까지도 탄핵하겠단다. 게다가 매주 토요일마다 윤 대통령 탄핵을 표결하겠다 하니 이재명의 최후 발악이 한도를 넘었다.
192석의 국회 독재와 횡포를 막아주고 대한민국 존립의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곳은 오직 사법부밖에 없다. 죄 없는 박근혜 탄핵으로 나라가 어떻게 되었는가? 만일 윤 대통령이 여론몰이에 휩싸여서 탄핵이 된다면 김정은보다 더 잔혹한 참사가 일어날 것이다.
사법부는 나라의 마지막 보루다. 나는 사법부를 믿는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집안에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 하는 말이💥 方山
집안에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는데 도둑이 한 두 넘도 아니고 떼로 들어와서 도둑질이다. 집 지키라는 개들은 쥐약을 먹었는지 짖기는커녕 낑낑거리고 오히려 지 밥 주던 주인을 물어뜯으려고 덤벼든다.
이 도둑들이 그냥 돈만 훔쳐 가면 도둑이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너무 도둑들은 이 집이 내 집이니 주인보고 나가라고 난리다.
그래서 아들 딸들이 덤벼들어 도둑이 왜 판치냐고 밀쳐내니 도둑이 폭행을 당했다고 엄벌에 처한다고 옘뱅질이다. 그러면서 도둑이 하는 말이 법을 지키라는 거다. 누가 도둑이고 누가 주인인지 알지도 못하겠다.
그러더니 주인을 수사하겠다며 조국이 한테 배운 수법으로 영장을 위조하여 가짜 영장으로 같은 도둑 판사에게 구속 신청하고 발부받았다. 그리고는 주인을 강제로 감옥에 넣었다. 그러니 서부법원은 도둑과 같은 편이 분명하다. 구속 이유가 세상에 주인이 집을 뺏기게 생겼는데 무신 증거를 인멸할 수 있다는 거다. 인멸할 증거가 있기나 하나? 그러니 화가 치민 아들 딸들이 이런 사기 재판소를 쳐들어갔다. 솔직히 그런 사이비 법원은 없어지는 것이 당연한 게 아닌가?
경찰견은 잡으라는 도둑들은 안 잡고 도둑과 한패가 되어 주인 아들 딸들을 잡아 감옥에 넣겠다고 겁박하며 무신 특별수사대까지 꾸리고 지랄옘뱅질이다. 그깟 힘없는 젊은 아들 딸들이 무슨 도둑이라도 되는가?
도둑의 수괴가 하는 말이 더 웃긴다. "국가 공동체 질서를 유지하는 사법 체계를 파괴하고 민주공화국의 기본적 질서를 파괴하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란다. 이것이 도둑이 주인에게 하는 말이다!
주권자인 국민은 도둑들을 잡는 의무가 있다. 그것이 국민저항권이다! 자유롭고 행복한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국민저항권이 발동돼야 한다!
도둑 떼에게 집을 빼앗겨서야 되겠는가?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아침에 方山
💥《감옥 안의 윤석열 대통령이 감옥 밖의 이재명을 잡는다!》💥 方山
영어의 몸이 된 대통령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을 할 때보다도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의 차이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죽음을 각오하고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는 일념이고, 반대로 이재명은 오직 자기는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범죄자다. 한 사람은 죽겠다는 사람이고 한 사람은 살겠다는 사람이다.
대통령으로서 국정 운영을 할 때는 코피 흘려가며 죽어라 일을 해도 어느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거대 석을 가진 야당인 민주당과 언론 방송이 짬짜미가 되어 가짜뉴스로 선전·선동을 일삼으며 대통령 내외를 공격해대니 일반 서민들은 대통령 내외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가스라이팅되어 지지율은 하염없이 하락만 계속됐다.
그러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대통령의 결단으로 대통령의 최후 권한인 계엄을 통해 반국가세력의 준동과 자유대한민국이 위태로움을 바로 잡겠다 했다. 목숨을 건 무모함일지도 모른다.
그러자 때는 이때다 하고 이재명과 민주당, 언론 방송 등 반국가세력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헌법상 합법한 대통령의 계엄을 내란으로 몰았다. 겁먹은 장군들이 배신하며 민주당의 겁박대로 거짓 증언을 하고 나약한 경찰청장 등도 거짓 증언으로 제 살기에 비겁의 길을 택했다. 수괴 이재명은 대통령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마치 대통령인 양 허세를 부렸다.
이제 곧 공수처의 반란과 짬짜미 서부법원 그리고 헌법재판소까지 합작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당하고 반란자들의 일방적 수사로 평생 감옥살이를 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나고 있었다! 자기 편이라 생각했던 20, 30세대들이 깨어난 것이다. 범죄자와 반국가세력에 의해 정권이 바뀌면 공산주의 북한, 중국과 같은 나라가 되어 자유롭고 살기 좋은 나라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민주당이 가장 좋아하는 좌파 성향의 리얼미터와 갤럽 여론조사에서 국힘 지지율이 46.5% 급상승하고 민주당은 39%로 급락했다. 정권연장과 정권교쳬도 48.6% 대 46%로 역전되었다. 여기엔 2, 30대의 지지가 폭등을 주도했다. 계엄 한 달 반 만에 급반전이 일어난 기적이다.
여기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했다. 전에 트럼프가 대통령 할 때 문재인이 얼마나 간첩질을 한 것을 잘 알고 있다. 문재인이 미국에 갔을 때 의전은 고사하고 찬밥 신세였다. 김정은을 만날 때도 문재인이 자꾸 숟가락 얹으려 해도 왕따를 시켰다.
이번 계엄의 가장 큰 이슈는 부정선거다. 그런 부정선거는 빼자고 난리이고 부정선거를 말하는 사람은 처벌하는 법도 만든다고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부정선거 의혹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그 증거들을 하나하나 탄핵 변론 시 제시했다.
이제부터 대반전의 드라마가 전개될 것이다! 깨어 가는 국민들이 대통령의 진심을 알게 됐다. 50%가 넘는 대통령 지지율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아침에 方山
나훈아 vs 배호 l 노래의 신(神)에 투표하세요!ㅣ오아시스레코드 Click! ://youtu.be/SobX4LHux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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