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2021)
김새별, 전애원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을 원작으로 한다.
감옥에서 갓 출소한 상구(이제훈)가
아스퍼거 증후군을 지닌 조카
그루(탕준상)의 후견인이 되고
유품정리업체 '무브 투 헤븐'을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초롱
첫댓글 이거 존잼 엄마랑 재밌게봄 가슴따땃해짐
재밌게 봤어 감동적이고 나는 눈물 줄줄이었어 ㅠㅠ
나한테는 그냥 울어라!! 울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작품이었어 하필 주인공이 아빠와 아들이라 더 그랬어. 우리 아빠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봤는데 머리 아프도록 울었다 진짜..
첫댓글 이거 존잼 엄마랑 재밌게봄 가슴따땃해짐
재밌게 봤어 감동적이고 나는 눈물 줄줄이었어 ㅠㅠ
나한테는 그냥 울어라!! 울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작품이었어 하필 주인공이 아빠와 아들이라 더 그랬어. 우리 아빠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봤는데 머리 아프도록 울었다 진짜..